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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바이러스/고도원. 외1/장미꽃

무엇이든 이정자............... 조회 수 1647 추천 수 0 2007.03.01 10: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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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행복 바이러스. 보고 싶다/고도원海不讓水 笑顔棲福*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행복 바이러스/고도원* 행복 바이러스가 되자! 당신 기분이 좋아지면, 당신 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감정은 마치 바이러스처럼 전염되죠. 진짜로 즐거운 기분, 행복감, 열정, 감사하는 마음, 설렘... 그런 감정 말이에요. 당신이 주변 사람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값진 보물은 이력서에 써넣을 업무성과나 커리어, 물질적인 선물 같은 것들이 아니에요. 기분 좋은 모습, 행복한 표정이 바로 진짜 선물이자 값진 보물이죠. - 존 고든의《에너지 버스》중에서 - * 행복 바이러스가 되자! 이번 바이칼 명상여행을 마치며 함께 외친 '수칙'입니다.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 보기만 해도 에너지가 느껴지는 사람, 함께 있기만 해도 기쁨과 감사와 행복을 안겨주는 사람...당신이 바로 그 사람이길 원합니다.   *보고 싶다/고도원* *사랑하는 사람들은 '보고 싶다'는 말을 좋아한다. '보고 싶다'는 말에는 수많은 의미가 담겨 있다. '보고 싶다'는 말은 사랑이 시작되었음을 알려주는 말이다. '보고 싶다'는 말은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보고 싶다'는 순수한 애정의 표현이다. '보고 싶다'는 말은 사랑의 고백이다. '보고 싶다'는 '사랑한다'이다. - 용혜원의 《사랑하니까》중에서 - *'보고 싶다', 이 짧은 한 마디에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그 말 한 마디 만으로도 모든 마음이 다 통합니다. 때로는 '사랑한다', '좋아한다'는 말보다 더 감동적이고, 더 가슴에 와 닿습니다. "사랑은 허더한 죄를 덮느니라"/벧전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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