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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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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작-
-자작시-
그대 그렇게 말하지 않아도되요
웃을수 있으니까 입술을 멈춰요
볼수 없을거란 말은마요
그대와 내가 선 이별의 자리
서로 웃으며 추억이 그리울
겨울을 향해 발을 돌렸죠
그댈 가득 느끼며 살고싶어요
만날 수 없을만큼 떨어져있겠지만
사랑하는 마음을 멈추지마요
오지않은 내일에
오늘을 잃고 지내지말아요
약속이 우리를 지켜줄 수 없겠지만
그대와 나를 변함없이 믿기로해요
-자작시-
그대 그렇게 말하지 않아도되요
웃을수 있으니까 입술을 멈춰요
볼수 없을거란 말은마요
그대와 내가 선 이별의 자리
서로 웃으며 추억이 그리울
겨울을 향해 발을 돌렸죠
그댈 가득 느끼며 살고싶어요
만날 수 없을만큼 떨어져있겠지만
사랑하는 마음을 멈추지마요
오지않은 내일에
오늘을 잃고 지내지말아요
약속이 우리를 지켜줄 수 없겠지만
그대와 나를 변함없이 믿기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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