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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예화(2)

무엇이든 복음............... 조회 수 1731 추천 수 0 2007.12.24 18: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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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예화(2)

▣ 예수 믿는 사람이 보여줄 수 있는 것

예수 믿는 사람들이 세상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것은 술 안 마시고, 담배 안 피고, 일요일에는 교회를 가는 것 그리고 그 외에 무엇이 있습니까?
술 안 마시고, 담배 안 피고, 일요일에는 교회를 가는 것 외에 세상 사람들에게 예수 믿는 증거로 보여줄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는 것 같아 슬퍼집니다. 아주 가끔 예수 믿는다는 증거로 식사시간에 기도를 하는 사람을 볼 수 있을 뿐입니다.
예수 믿기 때문에 거짓말을 안 하고, 예수 믿기 때문에 남 흉 안보고 예수 믿기 때문에 뇌물 안 받고, 예수 믿기 때문에 질서를 잘 지키고 예수 믿기 때문에 남을 속이지 않고, 예수 믿기 때문에 양보 잘하고 예수 믿기 때문에 인심 후하고, 예수 믿기 때문에 좀 너그럽고, 융통성 있고, 손해도 좀 보고, 따뜻하고, 부드럽고 그래야 되는 것 아닙니까? 예수 믿는다고 하면서 어째 세상 사람들보다도 못한 고약한 사람들이 되어 가는지 모르겠네요.
ⓒ최용우

▣ 광야에서도

광야에서 히브리 백성은 40년이 넘는 긴 세월을 먹고 살았습니다. 아무것도 만나볼 수 없는 황량한 광야에서 그들은 먹는 것을 통하여 하나님은 실존하신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먹이셨다.’ 이 고백은 광야를 통하여 하나님을 만났던 히브리 백성들만의 고백이 아니라 오늘 우리 선교회의 고백이기도 합니다
-유해근 목사의 ‘나그네는 눈물을 보이지 않는다’ 중에서-

우리를 위해 자신의 아들을 독생자를 주시고 가장 낮은 곳으로 임하게 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사랑은 삶의 황량한 광야에서도 꺼지지 않는 등불처럼 변함이 없습니다. 한 해를 돌아보며 아무것도 이룬 것이 없다고, 자신의 빈손을 들여다보며 한숨짓고 계십니까? 다가올 새날이 마치 한밤중처럼 캄캄하게 여겨지십니까? 하지만 잊지 마십시오. 삶의 광야는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훈련이며 약속의 땅을 향해 가는 길임을, 그리고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역시 변함이 없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새벽종소리

▣ 한 마디의 격려

미국의 유명한 신학자 노만 빈센트 필 목사는 대학 졸업을 하루 앞둔 날,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을 하였다. 그것은, 졸업생을 위한 환송 파티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우연히 대학총장인 존 호프만 교수와 함께 길을 걷게 된 데서 비롯된 일이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총장 사택 앞에 이르렀을 때였다. 총장은 필 목사의 어깨에 손을 얹더니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여보게 ! 나는 자네를 참으로 좋아하네. 그래서 평소에 눈여겨보았었는데, 자네는 참으로 소질이 많은 사람이야. 장차 큰 인물이 될 걸세. 내 말을 명심하게."
필 목사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총장의 말을 머리에 되뇌었다. 대학졸업을 앞둔 마당에 총장으로부터 그러한 칭찬을 들었으니 누가 뭐래도 기분 좋은 일이 아니었겠는가 ?
그는 그날 뿐 아니라 평생토록 총장의 말을 간직했고, 또 그러한 인물이 되고자 애썼다. 한 마디의 격려가 그의 일생을 이끌었던 것이다. 어떠한 일에 대한 성취 여부는 그 동기가 크게 좌우한다. 대학 총장의 격려 한 마디가 그러했다. 그렇다면 당신은 자신의 일을, 또 자신이 속한 집단의 일을 성취하기 위하여 붙들고 있는 말씀은 무엇인가 ?
/노만 빈센트

▣ "여보, 죽이 더 맛있어!"

저라고 매번 설교를 잘하는 것은 아닙니다. 못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면 예배가 끝나고 교인들에게 인사를 할 때, 미리 아내에게 선수쳐서 이렇게 말합니다. "여보, 오늘 설교 죽 쒔어."
그 때 제 아내가 어떻게 말한 줄 아십니까?"
"여보, 죽이 더 맛있어!" 라고 말합니다. 그 말이 엉터리인 줄 알면서도 힘이 됩니다.
/장경동 목사의《아주 특별한 행복》중에서 -

* '큰 인물' 뒤에는 언제나 특별한 사람이 있습니다. 잘하거나 못하거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기운을 북돋아 주는 절대적 후원자입니다. 한마디 축복의 말, 진정이 담긴 격려의 말이 쓰러진 사람을 다시 살려냅니다. "죽이 더 맛있다"는 아내의 말이 그 남편을 이 시대의 '큰 목사'로 만들었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 타락한 백성과 근심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이 우리 때문에 슬퍼하신다는 말을 들을 때 두 가지 의문이 우리의 머리를 스친다. 우선 ‘하나님이 우리의 물질주의 때문에 근심하신다는 것이 가능한 이야기인가?’라는 의문이 떠오른다. 그 다음에는 ‘하나님이 버림 받으셔서 괴로워하신다는 것이 가능한 이야기인가?’라는 의문이 고개를 쳐든다.
하나님은 무한하고 자조적인 분이시다. 그분에게는 부족한 것이 없으시다. 그분이 우리에게 아무리 많은 것을 주신다 해도 그분에게 부족함이 생기는 일은 없다. 우리는 그분에게 조금도 보태 드릴 수 없다. 왜냐하면 그분은 스스로 완전히 만족하시는 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분은 우리 때문에 고통을 느끼시며 그리움에 사무쳐 우신다. 그분은 그분의 고통을 외면 하는 교회, 그분의 눈물 젖은 눈을 들여다보기를 거부하는 교회, 전에는 그분을 향해 불타는 사랑을 느꼈지만 이제는 어색한 냉랭함만 느껴지는 교회를 향해 우신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부모의 보살핌이 없으면 죽을 수밖에 없는 무력한 아기로 태어나 말구유에 누우신 것은 너무나 놀라운 일이다. 그러나 배반한 백성에 대한 그리움 때문에 그분의 마음이 갈기갈기 찢기는 것 또한 그에 못지않게 놀라운 일이다. 그분의 고통은 자신 때문에 괴로워하는 고통이 아니라 타락한 백성 때문에 괴로워하는 고통이다.
- 「금송아지 예배자」/ 존 화이트

▣ 마구간과 말구유의 영성

성탄절이 가까이 오면 생각나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양한 칼라로 만들어진 아름다운 카드들과 부모님이 준비한 멋진 선물들입니다. 게다가 흰 눈이라도 펑펑 쏟아지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면 마음도 흥분됩니다. 동네 아이들과 함께 강아지처럼 눈 위를 이리 저리 뛰었던 어린 시절의 기억들이 아직도 머리 속에 남겨져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마음 속에 한 장의 그림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그것은 마구간의 말구유에 누워 계신 아기 예수님입니다. 높고 빛나는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낮고 천한 모습으로 지구촌에 오신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마구간과 말구유의 영성을 가진 그리스도인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마구간과 말구유의 영성은 무엇을 말합니까? 그것은 지극히 낮아지는 삶과 끊임없는 희생의 삶을 뜻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나를 포기하는 십자가의 길이기도 합니다. 예수님은 소외되고 버림받은 자들을 사랑하셨고 자신의 몸을 십자가 상에서 희생제물로 드리심으로 인류를 구원하는 생명의 떡이 되셨습니다. 성탄절에는 휘황찬란한 크리스마스 장식물 뒤에 숨겨져 있는 말구유를 찾아내야 합니다. 그곳에 외롭게 홀로 누워 계신 그 아기 예수님을 만지십시오. 그 아기 예수님을 마음속에 모시고 경배할 수 있는 묵상의 시간이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필요할 지도 모릅니다.

▣ 종은 언제 울리나

어떤 나라 도시 한복판에 교회가 있었다. 종탑에 종은 있었으나 종을 치는 줄이 없었다.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에 의하면 이 종은 성탄절 날 아기 예수께 가장 값진 선물을 드릴 때 저절로 울린다는 것이다. 많은 부자와 왕과 귀족들은 종소리를 듣기 위해 값진 선물을 바쳤다. 그러나 그들은 종소리를 듣지 못했다. 그 다음해 성탄절에도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어떤 사람은 보석을,어떤 사람은 금화를,어떤 사람은 책을,왕은 자신의 왕관을 바쳤다. 그러나 종탑에서는 아무 소리도 나지 않았다. 사람들은 전해 내려오는 종소리에 대해 의심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성가대가 마지막 찬송을 부르려 할 때 여태까지 침묵했던 종이 은은하게 소리를 발했다. 종소리를 울려 퍼지게 한 것은 눈길에 쓰러진 사람을 구해주느라 예배에 참석하지 못한 형을 대신해 동생이 드린 은전 한 닢이었다. 여러분은 성탄절에 무슨 선물을 준비했는가. 종탑의 종을 울릴 값진 선물을 준비했는가.
/장학일 목사 (예수마을교회)

▣ 치료비

어느 저명한 의사가 중병에 걸린 한 어린아이를 치료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감사에 넘친 그 아이의 어머니는 의사를 찾아가서 말했습니다.
"의사 선생님, 선생님의 은혜를 제가 무엇으로 다 보답할 수 있겠습니까? 정말 어떻게 저의 감사한 마음을 표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그 어머니는 몇번이나 고개를 숙여 감사의 뜻을 표하면서 품 속에서 예쁘게 수놓인 손지갑을 꺼냈습니다.
"선생님, 약소하지만 이 지갑을 받아주십시오. 이것은 감사의 표시로 제가 손수 수를 놓아 만든 지갑이랍니다."
그러나 그녀가 내미는 지갑을 바라보면서 의사는 차갑게 말했습니다.
"부인, 의술이라는 것은 그렇게 하찮은 기술이 아닙니다. 정성 어린 작은 선물이 사람들 사이에 우정을 돈독히 해줄 수 있을 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그것이 병원을 운영하고 우리를 먹여 살리는 데는 미흡한 것이지요."
뜻밖에 호의를 묵상당한 아이의 어머니는 몹시 기분이 상했습니다. 그녀는 내밀었던 선물을 거둬들이며 역시 차가운 어조로 물었습니다.
"그렇다면 의사 선생님, 우리 아이를 고쳐주신 대가로 치료비를 얼마나 원하시는지요?" 의사는 거드름을 피우며 대답했습니다. "사십만원은 내야 합니다. 부인."
그러자 아이 어머니는 수놓은 지갑을 열고 거기에 들어 있던 십만원짜리 수표. 열 장을 꺼낸 다음 의사에게 그 중 네 장만을 건네 주었습니다. 그녀는 눈이 휘둥그래진 의사 앞에서 나머지 여섯 장을 그 수놓은 지갑속에 도로 집어넣었습니다. 그리고는 지갑을 손에 든 채 냉정하게 고개를 숙여 인사하고 돌아서 가버리는 것이었습니다. 정성들여 수놓은 지갑을 손에 든 채....
인간의 생존과 인간다움을 위해서 물질은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이 지나치게 물질에 탐닉할때에 인간은 인간의 아름다움과 인간다움을 상실합니다. 물질을 위해서는 윤리도 믿음도 인간의 생명도 불사하는, 그런 물질 만능주의는 우리 사회를 병들게 한 불행의 씨앗입니다.

▣ 욕심많은 부자의 죽음

오래 전 불란서에 부유하고 욕심 많은 한 귀족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는 그의 재산을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하여 성의 구석진 곳, 아무도 모르는 밀실에 숨겨두었습니다. 밀실에 이르는 통로는 깊숙하고 협소하였으며 입구는 철문으로 문이 닫힐 때면 저절로 잠기게 만들었습니다. 여러 해 동안 이 수전노는 여기서 아무도 모르게 돈을 만지작거리며 말할 수 없는 행복감에 젖어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가 소작인들로부터 징수한 소작료가 들어있는 돈주머니를, 밤이 되기를 기다려 밀실 금고로 가져가 언제나 하듯이 돈을 만지작거리며 즐겁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방을 나오려고 열쇠를 찾으니 열쇠를 바깥에 두고 온 것을 알고 공포에 떨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문은 잠겼고 아무리 외치고 두드려도 소리나 빛이 외부와 차단되어 있는 견고한 그 방에 어느 누구도 그가 갇힌 것을 알고 달려와 구해 줄 사람이 없었습니다. 집안 사람들은 그의 갑작스러운 실종을 이상스럽게 생각하고 이 신비스러운 사건을 해결하려 애썼으나 결국 누군가에 의해 유괴되어 살해당했다고 결론 내리고 말았습니다. 수 개월이 지난 뒤 자물쇠를 만드는 어떤 노인이 백작의 실종 소식을 듣고 20여년 전에 그가 특수한 자물쇠를 고안하여 달아 준 견고한 방을 회상하였습니다. 그 노인이 백작 친척과 함께 그 밀실의 문을 열고 들어갔더니 문은 여전히 잠겨 있었고 방안에는 백작의 부패한 시체가 돈더미 위에 있었습니다. 그 광경으로 미루어보아 죽어가면서 고통스러워 했을 모습을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 병사의 믿음

나폴레옹의 말이 도망쳤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날쌘 병사 하나가 자기 말을 타고서 장군의 말을 쫓아갔습니다. 그가 말고삐를 나폴레옹에게 건네주었을 때, 나폴레옹은 병사에게 미소를 지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고맙네, 대위.” 그 말을 들은 병사의 눈이 휘둥그레졌습니다. 그리고는 깜짝 놀라 얼른 차렷 자세를 하고서 경례를 붙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장군님!”
그는 즉시 막사로 가서 짐을 챙겨들고 장교 숙소로 옮겨갔습니다. 그리고 낡은 군복을 벗어 병참 담당자에게 주고는 대위의 군복을 받아들었습니다. 장군의 말 한 마디에 그는 병사에서 장교로 바뀐 것입니다. 그는 따지지도 않았고, 사양하지도 않았으며, 의심하지도 않았습니다. 그가 아는 것은 그렇게 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사람이 그렇게 했다는 것뿐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것을 받아들였습니다. 우리도 그럴 수 있다면, 그 병사의 믿음을 가질 수만 있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미소를 지으며 우리가 구원받았다고 말씀하실 때 그분에게 경례를 붙이고 감사하면서 살아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거친 세상에서 실패하거든」/ 맥스 루케이도

▣ 이 시대의 지도자

누구나 지도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우연히 되어지는 것도 아니며 그렇다고 만들어지는 것도 아니다. 지도자는 역사의 주권자가 되신 하나님께서 세우시는 것이다. 사울이 이스라엘의 왕이 된 것도, 다윗이 그 뒤를 이은 것도, 요셉이 애굽의 총리대신이 된 것도 다 하나님께서 그리하신 것이다. 그래서 성경은 사람이 제비를 뽑으나 일의 작정은 여호와께서 하신다 하였다. 지도자에게는 꿈이 있어야 한다. 또 그 꿈을 이루려는 강한 의지와 도전정신이 있어야 한다. 그 이유는 지도자의 소양과 지도력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방편이 되기 때문이다. 성도를 하기오스라 하는 이유는 성도는 빛과 소금으로서 올바른 곳으로 사람들을 이끌고 가는 이 시대의 지도자이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성도는 우리의 영적 지도자가 되신 예수를 따라가며 살아야 한다.
/길자연(왕성교회 목사)

http://je333.com(한태완 목사 설교 예화 자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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