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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은 예수님이메시야이신 표적입니다

무엇이든 안약............... 조회 수 1833 추천 수 0 2008.05.13 13:29:30
.........
최전도사님이 지난 번에 오병이어로 오천명이 어떻게 먹을 수 있었느냐고 다른 이들에게 질문할 때 다른 이들이 아무도 대답하지 못하자 전도사님이 각기 도시락을 사들고 온 것을 먹었다고 하셨지요. 여기서 한 가지 질문을 하자면 왜 남은 것을 다 모았을까요? 그 당시 빈궁한 시대를 살면서 자기 것을 먹다가 남으면 다시 사가지고 가지 왜 모았느지 생각해 보셨는지요. 그리고 예배시간도 아닌데 남들 병고치는 것 구경하면서 각자 점심을 먹으면 될 것인데 그 시간까지 도시락을 먹지 않고 배고파도 참고 구경만 했다는 말이 됩니다.

오늘 제가 질문하고자 하는 것은 마15:32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그들이 나와 함께 있은 지 이미 사흘이매 먹을 것이 없도다 길에서 기진할까 하여 굶겨 보내지 못하겠노라  
이런 상황인데도 보리떡 7개로 4천명이 배불리 먹고도 남는 일이 있었는데 이것도 구체적인 기록이 없으니 각자 도시락을 사 들고 왔다가 남겨둔 것을 끄내어 먹고 남은 것이라고 하시겠습니까?
주님이 분명히 이르시되 나와함께 있은지 이미 사흘이라고 하셨고 그대로 돌려보내면 길에서 기진하여 쓰러질까봐 걱정하셨는데 주님은 저들이 도시락을 아주 넉넉하게 사 가지고 와서 남은 것이 많다는 것을 몰랐단 말인가요?
예수님이 거친 바다위로 걸어오신 것도 어떻게 그렇게 하셨는지
설명이 없으니 그것은 제자들의 착각이라고 하실 것입니까?
님을 공격하고자 함이 아니라, 깨닫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이 글을 씁니다.  더 이상 이런 부분을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댓글 '8'

최용우

2008.05.13 15:17:01

안양님의 생각이나 믿는 바가 틀린것이 아니라 모두 옳습니다. 그렇게 믿을수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베트나무

2008.06.04 20:20:11

제자들이 예수님께 하나님을 보여 달라고 했을때 예수님께서
너희가 지금까지 나와 함께 하면서도 하나님을 보이라 하느냐며
말씀하신 대목이 기억나는 최용우님의 글이었습니다..
주일학교 다닐때 배워 알고 믿은 예수님의 은혜를
쉰이 넘은 나이에 다시금 되새김질 하게 해주신 안약님의 글에
감사드립니다
최용우님은 전도사입니까? 어느 신학교를 졸업하셨는지
지금 당장 밝혀 보세요...그 학교는 마땅히 폐교 되어야 합니다...

신영록

2008.06.05 03:37:52

김성일 장로님(한세대교수)의 책에 보면 오병이어의 기적을 설명하는 글이 나옵니다. 설명에 의하면,예수님이 축사하시고 떡을 짤라서 광주리에 담으면 떡이 계속해서 나무가 자라듯이 자랐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떡이 자랄수있는냐는 설명도 가능합니다.과학적으로 설명하면 예수님의 떡을 쥐고 계시는 손 주변이 작은 실험실 같이 되어서 주변의 빵을 구성하는 분자들이 모이도록 하나님께서 역사하셨다고 설명하면 되겠지요.앞으로 우리 인간의 생활을 획기적으로 변화 시킬 나노기술로서도 그것을 설명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신영록

2008.06.05 03:45:02

저도 전도사님의 글을 읽어 보았지만, 사실 그런 질문을 받으면 마땅히 대답할 말을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그래서 성경(베드로전서?)에서는 마땅히 할말을 항상 준비하라고 한것 같습니다.저는 가볍게 생각했는데,전도사님의 재치가 넘치는 대답이였지만,전도사님의 실수로 보입니다.

신영록

2008.06.05 04:06:39

베트나무란 분은 무얼하시는 분입니까???나이 쉰이 넘으신 분이 겨우 한다는 얘기가 '폐교'입니까???
당신은 성경에 대해서 완벽하게 다 알고 있습니까??? 할말 있고 안 할 말이 있습니다. 어떻게 마음속에 적의로 가득 합니까???안약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온전하다면, 전도사님께도 격려의 말씀을 하시는 것이 제대로 된 되새김질 아닙니까???모든 것이 동지아니면 적입니까???나이 들면서 제대로 늙읍시다.왜 귀하께서는 같은 글을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당시에 문제의식을 못 느끼고 지금 안약님의 글을 보고 나서야 께달았으면서, 남의 학교를 폐교 시켜야 한다고 말합니까???예수 믿는 사람 맞습니까???

베트나무

2008.06.12 14:30:13

신영록님 안녕하세요 오늘에사 여기를 다시 들럽니다
평소 이 싸이트에 들어와서 많은 글을 읽고 배우며 얻어 가지만
말씀의 진의와 해석상의 문제는 지극히 조심해야 하리라 생각됩니다.
저의 답신이 무레하고 잘못되었다면 용서하십시요.
폐교를 말 한 부분은 사과 드립니다
각자의 신앙양심에 따라 믿음의 고백위에 우리의 삶과 영생이 약속됩니다
그러나 말씀을 잘못 해석하고 가르치며 유포한다면 세상지식의 몽학선생이 될것입니다
저는 최용우전도사님의 해석과 판단에 오류가 있음을 지적한것이고
답변도 충분치 않으며 책임의식이 없다는것을 꼬집은것입니다
그 글에 대해서 답신을 하실 분은 최용우전도사님 즉,
이 싸이트에 글을 제일 많이 올리시는 분이라고 생각되는데
그럼 최용우전도사님의 해석이나 판단이나 답변이 옳다고 생각하시는지에 대해서도
신영록님께서도 이 지면을 통해 명백히 밝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것도 옳고 저것도 옳다..이렇게 믿어도 되고 저렇게 믿어도 되고
그저 자신의 소견대로 마음속에 떠 오르는대로 믿어도 된다는 말입니까?
최용우님의 답변을 잘 읽어 보십시요.
적의라니요^^ 적의는 없습니다
최용우님의 답변을 기다리는 저에게 신영록님이 변호하시는 저의는 무슨 적의입니까...
격려를 받을 정도이신 전도사님이라면 제가 무슨 말을 더 하겠습니까?
당시의 문제의식이라는 말은 무슨 뜻인지요?
예수님의 오병이어 기적에 무슨 문제의식을 갖고 있답니까?
주일학교때 배워 알고 믿은 말씀을
안약님의 글을 보고 깨달았다고 단정 지으시는 신영록님이야 말로
이제사 제대로 깨달은 모양이지요...
저는 예수 믿는 사람입니다..저의 답변이 끝났습니다...
나이를 말 하는것으로 보아 저보다 어린 나이인것 같은데 맞습니까..답변을 해 보시지요..
오늘 읽은 구약 말씀으로 저도 안약님처럼 글을 맺을까 합니다

(출16:16-18)
여호와께서 이같이 명하시기를 너희 각 사람의 식량대로 이것을 거둘지니 곧 너희 인수대로 매명에 한 오멜씩 취하되 각 사람이 그 장막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 취할지니라 하셨느니라
이스라엘 자손이 그같이 하였더니 그 거둔 것이 많기도 하고 적기도 하나
오멜로 되어 본즉 많이 거둔 자도 남음이 없고 적게 거둔 자도 부족함이 없이 각기 식량대로 거두었더라.....아멘

신영록

2008.06.13 07:19:36

나는 이미 최용우 전도사 님의 아이들에 대한 대답이 실수라고 지적을 했습니다.
적의가 없다고 말했습니까???
총을 들고 설쳐야 적의 입니까???
왜 우리나라 개신교가 수백개의 패거리로 갈라지고 세상의 욕을 먹는 지 아십니까???
꼬집는다는 말이"폐교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 같은 극단적인, 혼자만 똑똑한 척하는 행위들 때문입니다.
........................................
도대체 남의 글도 새겨 읽을 줄 모르십니까???
최용우 전도사님께서 아이들에게 답변을 잘못한 것에 대한 '문제의식'을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안약님께서 그것에 대해서 항의를 하셨고,그래서 귀하께서는 폐교 하라고 말한 것입니다. 귀하께서 최용우님의 당시 글을 보고 그 답이 잘못된 것에 대한 '문제의식'을 말하는 것입니다.
안약님의 글을 보고 최용우님께서 답을 잘못하셨으니,폐교하라고 말할 것이 아니고,처음에 최용우님의 글을 보았으면 그때 문제의식을 가지고 안약님처럼 따지지 않았느냐는 말입니다.

최용우 전도사님 대신 말하는 것은"서로 변론" 하는것입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Reason)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사1:18]”
예수 믿는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안에 사랑의 마음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게 보는 이유는
첫째는 꼬집는것이 '다닌 신학교의 폐교'를 말할 정도이니 그 생각의 흐름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것인지 알만 합니다.
둘째는 위의 전도사님의 안약님에 대한 변명을 보고, 전도사님의 심정을 헤아리는 마음이 전혀 보이지 않고, 세상의 몽학 선생 운운 하신것입니다.
셋째는 제가 최용우님 대신 답변한것을 적의로 받아 들인 것입니다.
성경 말씀을 그렇게 많이 아시는 분이라면 제가 대신 답변 한것이 위의 이사야의 말씀에 상당 한다는 것 정도는 생각 해야하는 것입니다.
제가 지금 위에서 지적한 세가지는 사랑의 마음이 있다면 당연히 생각 해야 하는 것입니다.
전도사님의 입장이 어디에 있는가는 안약님의 글로서도 충분한것인데 귀하께서는 그 위에 기름을 부으시는것입니다.
이제 오십이 넘었습니까???
저는 내일 모레 육십 입니다.
나이 오십이 넘으면 귀하의 말처럼"각자의 신앙양심에 따라 믿음의 고백위에서 우리의 삶과 영생이 약속 된다"는 자신감 보다, 내가 이렇게 부족한데 과연 옳바른 삶과 영생이 내게 약속 될수있을 까를 염려해야 하는것 아닙니까???
올려주신 구약 말씀은 '서로 나누는 아름다운 행위'를 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바울도 고린도 교인[고후8:15]에게 보내는 말씀에서 서로 나누어서 서로를 보충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어느 한곳이 곤고해져서는 [고후8:13]안된다는 말을 한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사랑의 마음이고 위의 이사야의 서로 변론하는 마음인것입니다.

신영록

2008.06.13 08:22:02

오병이어의 기적에 대해서 어린애 들이 질문 한다면 제대로 답변할 말을 찾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그냥 하나님이 베푸신 기적이라고 말하면 되겠지만,.......
그것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질문을 받는다면 쉽게 대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것도 어린애들이 질문할 경우 무엇인가 확실한 대답을 해야한다는 강박 관념이 있기 때문에 더욱 어렵 다고 생각 됩니다.
그래서 나온 대답이 전도사님의 답이라는 것은 쉽게 생각이 됩니다.
그 당시 전도사님의 글을 생각해 볼때 아이들 주변에 많은 선생님이 계셨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도 대답을 못한것은 그러한 강박 관념 때문이였기 때문이라는 것은 쉽게 생각 해 볼수있습니다.
성경의 기적을 기적이라고 취부하고 이해하려고 하지않고 내버려 두어서는 안되겠지만,.......
그러한 기적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과학과 성경을 결부해서 생각하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고 그것에 대한 글도 많이 쓰고 있습니다.
다행히 저는 그것에 대해서 은혜를 좀 받아서 고등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칠 때도 성경과 과학이라는 제목으로 특강도 한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에 대해서 공부를 할수록 성령의 특별한 은총이 필요하다는것을 느낍니다.
필요하다고 느낄 정도가 아니고 성령님의 가르침이 없다면 도저히 불가능하다는것을 확실하게 알고있습니다.
이것은 각자 각자에게 주시는 은혜이라고 생각 됩니다.
누가 누구 보다 똑똑해서가 아니고,.........
우리는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지상 명령입니다.
우리 믿는자들 끼리 사랑하는 것은 당연한것이고, 믿지 않는 분들도 똑같이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믿음은 각자 각자라고 주일 학교에서 우리들이 배웠습니다.
그래서 귀하께서는 위의 성경 말씀을 올리신것으로 생각 되는데,.......
어떻게 생각하면 이것은 잘못된 가르침입니다
정말 각자 각자로 끝날 까요???
그런데 왜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으며,예수님께서는 새로운 계명으로 "서로 사랑하라"고 하셨을까요???
저도 사랑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귀하를 이렇게 심히게 몰아 부친것이 겠지요.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서로 돌아 보아 사랑과 선행을 서로 격려하며[히10:24]
전도사님이 돈 한푼 안생기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큰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고생하는것은 '오직 하나님의 영광'때문이라는 사실을 쌩각 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 됩니다.
주님의 크신 은총이 전도사님과 함께 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그리고 안약님도 제가 볼 때 굉장하신 분이라고 생각 됩니다.
광주리에 남은것으로, 문제점을 지적 하신 것은 보통 분이라고 생각 되지는 않습니다.
감사 합니다.
이제 그만 했어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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