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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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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맘은 푸른 풀잎과 같아
주님 사랑에 향기 머금고
예쁘게 피어난 작은 천사처럼
늘 나의 마음을 감싸주네요
주님 닮은 예쁜 너의 마음은
언제나 사랑의 노래를 하는
어여쁜 미소를 잃지않는 천사
늘 나의 마음을 감싸주네요
아무도 몰라요 주님 사랑하는 마음
늘 네곁에서 항상 너를 살펴주시고
외롭고 슬플 때 친구가 되시던
우리 주님 약속은 늘 편함없죠
언제나 네 곁에 함께 계신
동일한 그 사랑을 나는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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