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신이 도로를 걷고 있다면 그곳에 있는 신호등을 보십시오.
파란 불이 켜져 있다면 당신은 계속 걸어갈 것이고
빨간 불이 켜져 있다면 당연히 파란 불로 바뀌길 기다릴 것입니다.
당신이 어떤 곳을 가야 한다면 빨간 불이 켜져 있다고 해서
이제는 그곳으로 영원히 갈 수 없다고 절망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마찬가지 아닐까요?
자신이 도로를 걸을 때 항상 파란 불만 켜지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는 삶이란 이름 지어진 길을 꾸준히 걸어가고 있지만
항상 잘 닦여진 도로에서 파란 신호만을 받으면서 가지는 못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맞이하게 되는 시련과 실패를
단지 빨간 불이라고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은 시련과 실패라는 빨간 불 앞에 서게 되면
아예 그 길을 가기를 포기해 버리고 있지는 않습니까?
빨간 불이 파란 불로 바뀌는 시간 동안만 참고 기다리면
다시 앞으로 걸어갈 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삶은 계속 쉬지 않고 걸어가는 것이 아니고
걷다가 잠시 쉬고 또다시 걷기를 반복하는
파란 불과 빨간 불의 조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잊지 마십시오...
자신이 빨간 불이라 해서 뒤돌아서지 않는 한
언젠가는 꼭 종착역에 도달하게 된다는 사실을,
그것이 바로 인생이라는 사실을.!
박성철의 산문집 중에서
그대는 되고 법칙을 아는가?
길이 보이지 않으면 길을 찾으면 된다고 했다.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면 된다고 했다.
부족한게 있으면 채우려 노력하면 된다 했다.
안되면 되게 하면 된다 했다.
잘 안되면 될 때까지 하면 된다 했다.
세상은 노력하면 안되는 일이 없다 했다.
한 나라의 역사를 보면 알수 있고,
성공한 사람의 일대기를 보면 알 수 있다.
길이 없는 것 같아도 찾으면 있다.
문은 두두리면 열린다 했다.
길을 찾는 자, 길을 찾을 것이며 문은 두두리는 자에게 열린다 했다.
안 되는 것은 안 된다 포기하기 때문이며,
길이 없다 포기하기 때문에 길이 보이지 않는 것이라 했다.
안되면 되게 할 것이며, 길은 찾고 만들어 가면 길이 된다.
인생은 불가능이란 없는 법이다.
신념을 갖고 도전하고 또 도전하는 자만이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것이다.
해 보라! 된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했다.
스스로 노력하고 자신을 돕는 자, 하늘은 감동한다고 했다.
믿음과 신념은 모든 것을 가능케 하는 원동력이다.
자신을 믿고 도전하는 사람에게 희망은 현실이 된다.
그것을 그대는 믿는가?
믿어 보라! 믿는 자만이 원하는 것을 얻을 것이다.
신념을 갖자! 노력하면 안될 일이 없다.
지금이라는 글자를 써 보세요.
그 글자가 큽니까, 아니면 작습니까?
또 한 그 글자는 웃고 있습니까, 아니면 울고 있습니까?
함박 웃음을 터 트리고 있는 "지금"이라는 글자를 써보세요.
"지금"이라는 글자를 써보세요
얼마나 크게 쓰셨습니까?
쓰고 나서 보니까 너무 작게 쓰지는 않으셨나요?
그것은 종이가 작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것은 "지금"이라는 시간을
그 정도 밖에 평가하지 않는 증거입니다.
이번에는 "지금"이라는 글자를 크게 써보세요.
그러면 "지금"이라는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또한 당신이 쓴 크다란 "지금"이라는 글자는 과연 웃고 있을까요?
"지금"이라는 글자는 당신이 지금 울고 있느냐,
웃고 있느냐의 자화상입니다.
"지금"이라는 글자가 울음을 터트릴 것처럼 찡그리고 있다면
서둘러 함박 웃음을 짓고 있는 "지금"이라는 글자로 바꾸십시오.
나카다니 아키히로의 내영혼의 비타민 중에서
|
봄날 - Sub Title
첫 번째 글은 마리 안 님이 남겨주신글입니다
두 번째 글은 둥이 님이 남겨주신글입니다
세 번째 글은 마리 안 님이 남겨주신글입니다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