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어여 어서 올라오세요

대청마루(자유게시판)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독서캠프,독서캠프에 초대합니다. 개척교회우선

무엇이든 최용우............... 조회 수 2461 추천 수 0 2010.06.17 13:47:47
.........

1.독서캠프에 모이시기 바랍니다.

 

독서캠프에 오시면 , 4박 5일 동안,  40시간이상 독서훈련을 진행합니다.

책은 하나님이 인간에게만 주시는 특별한 은혜요, 선물입니다.

이 은혜의 선물인 책을 읽는 독서를 게을리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1년 동안에 책을 몇 권이나 읽으시는지요.

캠프동안에 하루에 10권씩 또는 100권씩 읽는 경험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독서캠프에서는 책을 단시간에 읽는 훈련을 병행하여 책을 읽도록 훈련합니다.

 

일생에 단한번이라도 이와 같은 캠프에 참여할 수 있다면, 학생은 물론이거니와 장년들에게도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것입니다.

 

독서훈련에 필요한 7천권정도의 책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정독과 속독 등 암기훈련도 병행합니다.

이 모든 분야는 교육학 분야의 일부분입니다.

 

독서캠프훈련을 받게 되면 책을 보는 집중력이 향상됩니다.

독서캠프훈련을 하면 보통 책은 30분이면 정독으로 보게 됩니다.

독서캠프훈련을 하면 암기하는 능력이 향상 됩니다.

 

 2. 독서캠프에 모이십시다.

 

한국교회는 독서운동을 통해서도 부흥할 수가 있습니다.

지금 자라나는 자녀들이 신앙서적을 얼마나 읽고 있으며, 자신들의 전공서적을 매일 얼마나 읽고 있습니까?

책 읽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면 책 한권 읽기가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책 한 권 읽는데, 보통 200-250페이지 정도의 책이 표준정도가 되는데요.

30분이면 충분합니다.

이정도의 책을 30분에 날마다 읽을 수 있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누려야 할 하나님의 은혜를 못 누리고 있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은 지요.

독서는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만 주시는 특별한 은혜요 선물인 것입니다.

이 특별한 독서의 은혜를 통해서 지도자가 나오고, 위대한 성인도 나오고, 과학자도 나오고,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목회자와 성도도 나오는 것입니다.

 

유아부터 학생 장년까지 독서의 양이 너무 많아도 문제이지만 너무 적어도 문제가 되는 것이지요.

한 가지 제가 우려하는 것은 저를 통해서 독서 기술을 배워가는 학생들중 책을 너무 많이 보는 아이들이 있어서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하루에 10권씩, 20권씩, 30권씩... 수십권의 책을 읽는 아이들을 책망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루에 1-5권 이내로 읽을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100-500페이지 이내로 읽을 것을 권하지요.

그런데 1000페이지- 2000페이지 이상 읽는 아이들이 있어서 책망하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A+열공 중에 있는
 대학생들도 1주 읽는 페이지가 2000페이지 넘기가 어렵습니다.

 

ㅇ제 자라나는 아이들이 책 중독에 빠지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입니다.

 

책 읽는 속독기술은 갈고 닦으면 2-3분에도 책 한권 소화 시킬수가 있습니다.

심지어는 책을 몽땅 통째로 외우는 아이들도 있는 것을 봅니다.

 

저희 독서캠프는 빠른 속독 독서보다는 정독속독으로 책읽기를 권합니다.

정독의 속도는 1분당 1000-2000자 정도의 속도로 책을 보는 것을 말합니다.

일반인들은 300- 800자 정도의속도로 책을 봅니다. 평균 이 500자정도이지요.

독서캠프에서는 500자 정도의 학생과 성인들을 훈련을 통해서 1000자 이상으로 끌어 올리는 훈련기술을 
익히게 하고 있습니다.

 

ㅇ예를 들어 일반인은 500자 정도의 책을 읽는 속도를 가지고 있다 해도 30분을 독서하면 힘을 잃고 지쳐서 
책을 놓고 쉬게 됩니다.

ㅇ 하지만 훈련을 받게 되면 1000자가 넘는 속도로 보아도 여러 시간 지치지 않고 책을 볼 수 있는 힘이 생기게
 되기 때문에 장시간 책을 읽게 되어 , 학생들은 책읽기는 물론이거니와 공부 하는 데에도 그리 힘들지 않게 되는 
것이지요.

 

 3. 독서캠프에 모이시기 바랍니다.

 

한국교회 부흥이 내일과 미래에는 자녀들의 두뇌와 어깨와 손에 달려 있습니다.

자녀들에게 독서하는 힘을 길러 주시기 바랍니다.

자녀들이 배우는 속독법, 기억법 등 시중에서 고액 과외를 하시는데, 그 비용이 한달에 서울 경기도는 50만원, 
지방은 25만원정도 하더군요.

기독단체에서 세미나를 하지만 비용이 100만원이 넘게 들더군요.

돈도 문제가 되겠지만, 좀 더 하나님이 의도 하시는 대로 아이들과 성도들에게 독서지도를 권면했으면 좋겠습니다.

독서는 훈련을 통해서만 향상 될 수 있습니다.

설교 10편을 책 한권에 기록하여 성도에게 읽힐 수가 있다면 시간을 절약하고, 성도들의 신앙을 더 잘 자라게 할
 수 있습니다.

자녀들에게 신앙서적을 매주 1-6권씩 읽힐 수가 있다면 그 교회의 성도들의 생각과 마음은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시겠는지요.

 

성경과 설교, 신앙서적.. 을 통해 생각과 마음이 바뀌려면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이런 시간과의 경주속에, 세상에서 들어오는 정보와 지식과 경험보다도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과 은혜의 지식과 
경험이 우월하여야 신앙적인 승리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목회자가 책을 읽지 않는다면 성도들에게 권할 수 없습니다.

목회자가 먼저, 책을 읽고서 은혜 받은 책을 권해야 올바르다고 생각합니다.

성도들은 기독서점에서 열심히 책을 사다가 읽고 또 읽는데, 목회자가 책을 제대로 읽지 않는다면 어떻게 목회와
 설교를 제대로 할 수 있겠는지요?

 

독서캠프를 통해서 독서훈련에 참여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생의 하루하루 계획 중에 독서를 통한 하나님을 경험함을 하루 일과 속에 빼놓고 살았던 것을 후회하고 또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독서는 훈련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완성되어집니다.

책 한권 가지고 몇 날 몇 달을 보내고 있습니까?

하루에 한권이상은 꼭! 신앙서적을 읽을 수 있는 성도가 되도록 하십시다.

 

책 한권 30분이면, 충분히 읽을 수 있도록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누구나 다 독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안배우고, 안하기 때문입니다.

책읽기가 이렇게 쉽다는 것을 알려주는 사람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이 돈과 연관되어 있기에, 많은 돈을 이곳, 저곳, 지불하면서 찾아 다녀야 겨우 만날 수 있는 것이기에 
쉽지 않은 것입니다.

대부분 그렇다 해도,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로서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헤아려 돈을 적게 생각하고 일하는 
주의 사명 받은 사역자들도 있다는 것을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4. 독서캠프에 초대합니다.

 

책을 읽어야 미래가 보입니다.

어떤 분야에 있든 책을 읽는 사람은 경쟁력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 국민의 대다수는 책을 가까이 하지 않습니다.

주변에 살펴보자면, 책을 읽는 사람들은 학생이거나 시험 준비 등 자격증 준비 등에 메여 있는 사람만 책을 
읽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래도 10%정도의 사람들은 책을 사랑하며 책을 품고 살아갑니다.

풍성한 마음은 독서를 통해서 만들어집니다.

풍성한 지혜는 독서를 통해서 만들어집니다.

풍성한 화술도 독서를 통해서 만들어집니다.

군인도 독서를 통해서 필승이 만들어집니다.

목회도 독서를 통해서 양식이 만들어집니다.

정치도, 학문도, 과학도, 철학도, 신앙도, 미래도, 사랑도, 음악도, 스포츠도, 예술도, 경제도,...............................독서를 
통해서 성공과 승리와 행복이 만들어집니다.

 

선진국과 중진국, 후진국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한마디로 독서의 차이입니다.

대한민국이 선진국이 못 되는 이유는 독서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자녀들에게 독서의 기술을 가르치고 독서하는 사람을 만드시면 자녀는 선진국의 수준으로 인생을 살게 될 
것입니다.

선진국은 독서량으로 평가되는데, 독서량은 경제적인 문화적인 차이를 결정합니다.

지식은 경제력을 가져옵니다.

대한민국의 도약은 세계를 놀라게 하는 큰 것이지만, 우울한 도약이기도 합니다.

 

세계의 나라가운데 학습능력 1위인 나라는 핀란드인데, 2위는 놀랍게도 한국입니다.

1위인 핀란드 아이들은 웃으면서 놀면서 공부하는데, 한국아이들은 통곡하면서 탄식하면서 울면서 공부하고 
있다는 기사를 지난달에 뉴스에서 보았습니다.

 

제가 가르치는 독서기술의 차이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자녀들에게 울면서 공부하게 하시겠습니까? 웃으면서 살게 하시겠습니까?

속독학원과 속독연구소 등 의 독서기술은 울면서(강압과 주입식) 공부하도록 가르칩니다.

스파르타식 강제교육은 인성교육에 치명적인 문제를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 생각은 자기만족과 자기 주도 학습을 방해하는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독교의 힘(능력)은 무한하신 하나님의 사랑에서 그 원천적인 힘이 나옵니다.

자녀들을 좀 더 사랑하며, 좀 더 돌봐주면서, 기다려 주고 믿어주는 부모와 교사가 필요한때입니다.

 

5. 독서캠프에 초대합니다.

비록 기거할 환경은 좀 부족하고 불편 할 것입니다. 먹고, 자고, 씻고 등등 부족한 공간이기는 하지만 나름 좋은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선진들은 너무도 열악한 환경에서도 불굴의 의지를 가지고 미래를 지향하여 오늘의 풍요를 이루어 냈습니다.

독서실에서, 고시원에서 도서관에서 열공 하는 학생들을 생각하면 좀 더 나은 장소라 여겨 집니다.

노량진에서 시험 준비를 하는 학생들은 이곳 학원을 감옥생활이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쪽방에서 하루 2-4시간정도의 취침에, 값싼 음식을 먹으면서 오직 목숨 걸고 열공에 시달려야 하는데 그 기한이 
시험이 붙을 때까지 해야 되기에 그러한 말을 한다고 합니다.

 

이곳에 독서캠프를 신청하시는 분들은 특별한 분들이 될 것입니다.

 

수년간 세미나를 개최하고 가르쳐 왔지만, 독서캠프는 처음이기 때문입니다.

독서캠프는 읽어야 할 책이 충분히 있어야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속독기술을 익히게 해야 하기에 수준별 책들이 있어야 하는데, 그동안 책이 없어서 독서캠프를 못하고 , 
속독세미나만 해 왔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책들을 준비 하였습니다. 한 6-7천권의 속독훈련에 필요한 책들을 정말 큰맘 먹고

장만을 하였습니다.

속독기술을 익힐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을 줄 수 는 없습니다.

장소도 협소하고, 여러 가지로 협소하기에 부득 불, 인원은 20-30명 이내로 보고 있습니다.

교회학생부를 데리고 온다면 빨리 서두르시고 예약해야 합니다.

7월 19-23일, 26-30일,

8월 2-6일, 16-20일, 정도가 될 것이기에 4주중에 선택을 하셔야 합니다.

 

참고사항: 개인은 상담하시고, 단체는 현장 답사를 하셔야 합니다.

장 소: 충남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탑원 1리 유관순 기념관 옆 동네

빨간 십자가 탑, 교회이름: 우리교회

교육비용은 상담.

연락처: 041-555-9107, 011-711-5007 이우상목사

 

추신: 제가 속독 독서 기술을 만난 것은 85년부터입니다. 영, 한 성경을 통째로 외우시는 오효권목사님을 만나 
1년정도 강도 높은 훈련을 받았구요.

근자에 들어서 학문적으로 권위가 있는 송종열박사님을 만나 가르침을 받고 수제자가 되었습니다.

송박사님은 서울대출신인 박화엽교수의 수제자 이기도 합니다.

박화엽교수는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속독에 관한 책을 집필하신 분이십니다.

송박사님은 박화엽교수의 속독기술을 전수받은 후, 창의력을 발휘하여 새로운 기술을 개발, 특허를 내어 지금 
우리가 배울 수 있게 하신 분입니다.

 저의 생각이지만 송 박사님은 너무도 훌륭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께 특별한 사랑을 받고 계신 분이며, 특별한 지혜를 받으신 분으로 여겨집니다.

긴 글을 쓴 것은 읽어보시고 생각할 시간을 드리기 위한 것이고요, 불필요한 전화문의를 줄이고자 함입니다.

더 길게도 쓸까 생각했지만 여기서 줄이고요.

오시는 분들에게는 전국에 소문난 병천에서 유명한 순대국밥을 대접하겠습니다.


댓글 '1'

ㄴㄱㅎ

2014.04.23 07:33:43

좋은글 잘봤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67 무엇이든 울 엄마 [1] 김성숙 2011-05-31 1386
4266 무엇이든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연구소 2011-05-28 1299
4265 무엇이든 칼 융 (Jung, Carl Gustav) 분석심리학 강좌 연구소 2011-05-27 1827
4264 무엇이든 고사리 꺽으러 가요... file [8] 김성숙 2011-04-26 1987
4263 무엇이든 망언 [1] 바람논객 2011-04-02 1223
4262 무엇이든 황진이의 꿈 file 황진이 2011-03-25 2194
4261 무엇이든 새찬송가ppt CD신청 [10] Favor7 2011-02-22 3858
4260 무엇이든 주님의 몸 된 교회에 차량 헌물하실 분 주의종소명 2011-01-19 1735
4259 무엇이든 주보cd문의사항 [1] 스데반 2011-01-14 1573
4258 무엇이든 플러스예화 [1] 스데반 2011-01-04 1770
4257 무엇이든 십시일반 후원금 송금했습니다. 산사람 2010-12-28 1576
4256 무엇이든 아시는분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2] DK 2010-12-23 2615
4255 무엇이든 처음엔 엄마를 위해서 였는데.. [3] 박희 2010-12-18 1499
4254 무엇이든 크리스찬영어회화 낙타 2010-12-17 1558
4253 무엇이든 화선지에 성경 옮겨쓰는 농산 스님 file 최용우 2010-12-06 2373
4252 무엇이든 목회자를 위한 20가지 직언" 이 삭제되었던데.... [2] 천성가는길 2010-11-19 1609
4251 무엇이든 새로운형태의교회요람을 준비하세요 보아스넷 2010-11-10 1692
4250 무엇이든 얼마짜리 책이 가장 많을까? 마중물 2010-10-26 2339
4249 무엇이든 그래도 사랑합니다 file [1] 은빛강물 2010-10-20 2239
4248 무엇이든 도덕률을 무시한 방종의 신앙 정당화 닛시 2010-09-27 2895
4247 무엇이든 거들짝 등록 [2] 한충희 2010-09-17 2006
4246 무엇이든 목사님의 설교에는 혹시 ....? 차호원 2010-09-17 1870
4245 무엇이든 잘보고갑니다. 이현애 2010-09-14 1961
4244 무엇이든 세계 8강 진입 청신호 깔렸지만....수출 그 빛과 그림자 공선영 2010-09-14 1745
4243 무엇이든 변비에 좋은 음식 - 식품 두레박 2010-08-29 2221
4242 무엇이든 - 한국교회, 진짜 기독교 맞, 씁. 니, 까 ? - 차호원 2010-08-25 1583
4241 무엇이든 청국장의 종류와 효능 - 알고 먹읍시다. 디딤돌 2010-07-26 2159
4240 무엇이든 입체통전적성경해석세미나 설문조사 사사청소년문화원 2010-07-16 2400
4239 무엇이든 네팔의 이요한입니다. 5,6월 기도편지 file [1] 이요한 2010-07-04 2098
4238 무엇이든 생활영어회화 사자 2010-06-20 2568
» 무엇이든 독서캠프,독서캠프에 초대합니다. 개척교회우선 [1] 최용우 2010-06-17 2461
4236 무엇이든 역사상 가장 멋진 페어플레이 게임 1위 퍼온글 2010-06-17 2580
4235 무엇이든 컨퍼런스 초대 (씨디엔 최성주기자) 최성주 기자 2010-06-07 2327
4234 무엇이든 - 교회가 많아도 너무 너무 많다 !? - 차호원 2010-05-19 2003
4233 무엇이든 5월입니다 이병헌 2010-05-05 1689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