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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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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선지자란 사람들에게 하나님에 대해 제대로 가르치지 못하고
그들이 원하는 것을 설교해서 껍질뿐인 신자로 만들어 하나님의 심판이
그들에게 임하게하는 것이고 그래서 바로 조엘 오스틴 이 인기를
얻고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설교자들은 장례식에가서 그들이 어떤 신앙 생활을 한 것과
상관 없이 천국에 갔다고 장례 예배를 합니다.
폴 워셔 목사의 홈 타운인 일리노이에서 마약 중독과 온갖 안 좋은
행동을 하다 죽게 된 사람의 장례식에서 한 목사가 이 사람이 9살때
예수를 구주로 영접했기 때문에 천국에 갔다고 많은 그곳에 모인
마약 중독자등 이런 저런 사람들에게 설교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설교가 전형적이고 일반적인 대부분의 교회의 설교입니다.
True, true. It's pathetic.
이 나라는 복음의 나라가 아닙니다. 복음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구원이란 약간의 변화가 아닙니다. 한해의 문제가 해결되는 이런 것이 아닙니다. 구원은 초 자연적으로 하나님께서 일하시는새로운 피조물로 변화되는 역사입니다. 시같은 것이 아닙니다. 고후 5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정말입니다. 참으로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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