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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목사를 찾으시는 예수님

무엇이든 7............... 조회 수 999 추천 수 0 2012.10.07 19: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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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크신 종 사도 바울은

목사의 임무를 맡은 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호소하였다.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딤후 4:1-5)



지금은 사도 바울이 “때가 이르리니”라고 표현하신 바로 그 때이다.

사람들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는 시기이다.

참으로 목사의 일을 하기가 힘든 때임에 틀림이 없다.



많은 교인들이 너무나 오랫동안 잘못된 가르침과 사상으로 교육을 받아 온지라,
진리와 오류를 분별하는 귀가 어두워진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세속적인 마음,
즉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을 지닌 채
교회의 자리만을 채우고 있는 교인들을 대상으로 설교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너무나 많은 교인들이 자기의 편리함이나 안정감을 건드리는 이야기를
듣기를 원치 않는 분위기에서 설교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지금은 사람들이 허탄한 이야기를 쫓고 있는 시대이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은 믿지 않는 사람들과 똑같이 세상을 사랑하고 있다.

불신자들과 똑같은 종류의 음식을 먹고,
똑같은 종류의 옷을 입으며,
같은 성공과 번영을 사랑한다.

같은 인기를 사모하며,
같은 경쟁 속에서 이기기를 다투며,
같은 농담들 속에서 같은 유행가를 부르며 지내는 세속적인 사람들이
교회에 모여와 하나님의 축복도 원하면서 자리를 채우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분위기에서 성경 말씀대로 설교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자기가 원하는 말씀을 해 주기를 바라며 가려운 귀를 긁어 줄 목사들을 찾고 있을 때에
그들에게 곧바른 진리를 가르친다는 것은 거의 자살 행위에 가까울 정도다.

그러나 이러할 때에 참된 목사,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목사들이 구분되는 것이다.



사도 바울은 여전히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항상 힘쓰라.”



말씀이란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말하는 것이다.

인간의 논리나 개인적인 이해,
또는 철학을 강의하라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가르치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종 목사들은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가르치는 자들이다.

거기에 인간의 견해나 타협을 섞으면 안된다.

하나님의 말씀에 나타난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들이다.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종들은
그 당시 교회들에서 인기 있는 자들이 아니었다.

사실상 대중적인 인기가 있을 리가 없었다.



진리란 거의 모든 경우에 있어서 그 당시의 대중이나, 교인들의 주류나,
일반적인 흐름에 역행하는 말씀들이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을 구원하시고
또한 교회를 개혁하기 위하여서 보내신 선지자들은 항상 핍박과 냉대를 받아왔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종들이 대중적으로 또한 교회의 주류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사실상 성경적이 아니다.

교회들이 진리를 타협하고 세속적으로 달려가고 있는 중인데,
그러한 속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자체가
어떻게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일이 될 수 있다는 말인가?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성전으로 들어가는 교인들을 향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라고 지시하셨다.


“여호와께로서 예레미야에게 말씀이 임하니라
가라사대

너는 여호와의 집 문에 서서 이 말을 선포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경배하러 이 문으로 들어가는 유다인아
다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 길과 행위를 바르게 하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로 이곳에 거하게 하리라



너희는 이것이 여호와의 전이라, 여호와의 전이라,
여호와의 전이라 하는 거짓말을 믿지 말라

너희가 만일 길과 행위를 참으로 바르게 하여
이웃들 사이에 공의를 행하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를 압제하지 말며
무죄한 자의 피를 이곳에서 흘리지 아니하며
다른 신들을 좇아 스스로 해하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를 이곳에 거하게 하리니
곧 너희 조상에게 영원 무궁히 준 이 땅에니라

너희가 무익한 거짓말을 의뢰하는도다

너희가 도적질하며
살인하며
간음하며
거짓 맹세하며
바알에게 분향하며
너희의 알지 못하는 다른 신들을 좇으면서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에 들어와서 내 앞에 서서 말하기를
우리가 구원을 얻었나이다 하느냐

이는 이 모든 가증한 일을 행하려 함이로다.” (렘 7:1-10)




옛날에 유대인들이 우상 숭배에 빠졌던 사실을 읽으며 우리는 의아해 한다.

어떻게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그렇게 할 수 있었는가라고.

그러나 현대 교인들이 오히려 더한 우상 숭배들에 빠져 살면서도
전혀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한 사실을 알지 못하는가?



현대의 그리스도인들은 돈의 신, 탐욕의 신,
인기의 신, 자랑과 유행의 신, 간음과 음란함의 신,
명예와 쾌락의 신들을 숭배하며 살고 있다.


고대의 우상 숭배하는 자들도 저희의 신들을 눈에 보이는 물질로 조각하여서
자기들이 원하는 것들을 제공해 주는 신,
자기들이 원치 않는 것들이나 심판을 막아 주는 신들로 새겨 놓고
자기들이 만들어낸 신들에게 경배하였던 것이었다.



사실은 자기들이 원하는 바를 가시적인 모양으로 만들어 놓고
그것을 추구하며 예배하는 것이 바로 우상 숭배였다.


그렇다면 오늘날 현대 교회들 안에도 우상 숭배들이 있는가?

물론이다.

너무나 우상 숭배가 만연한 것이 사실이 아닌가?

자기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성경의 가르침과 복음을 바꾸어 놓고 거기에 절들을 하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일들을 많은 목사들이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불이 아니라
아론의 아들들이었던 나답과 아비후가 드린 것과 같은
다른 불을 가지고 성전에 드리고 있는 것이다.

시내산 아래서 군중들의 요구에 못 이겨 금송아지를 만들어 준 아론과 같은
연약한 모습의 목사들이 너무나 많다.



그러나 예레미야는 성전으로 들어오는 교인들을 향하여 이렇게 외쳤다.


“이곳이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성전이라는 거짓말을 믿지 마시오.

당신들이 진리를 말하지 않고 진리대로 살지도 않으며
하나님의 율법대로 순종하여 살지도 않으면서
교회에 와 예배만 드린다는 것은 우상 숭배와 다를 바가 없는 것이오.

집에서는 우상을 숭배하면서
교회 와서는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구원 얻었다고 말하는 것은 가증한 일이오.

그러한 거짓말을 믿지 마시오.”



그렇게 외친 예레미야를 교회의 교인들과 성직자들이 목을 잡고 현장에서 그를 죽이려고 했던 것은
오히려 당연한 일이었을 것이다.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들이다.

교회에 오는 자들을 평안하게 해주라고 부름을 받은 자들이 아니다.



엘리야가 그 당시 교회의 교인들을 그저 위로하고 다독거리기 위하여서 말하고 설교하였더라면
우리가 성경에서 읽는 부흥과 개혁은 결코 없었을 것이다.



만일 침례 요한이 사람의 권위나 비난을 두려워하여 부드러운 말들로 가르쳤다면
결코 회개하는 일들이 있을 수가 없었을 것이다.



그는 그 당시에 만연하였던 잘못된 구원론을 지적하며 곧 바른 설교를 하였다.


“요한이 침례 받으러 나오는 무리에게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장차 올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 말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리라.” (눅 3:7-9)



독사의 자식들이란 거듭나지 못한 자들이란 의미이다.



침례 요한 당시에 교회에서 가르치고 있는 평안한 구원론을 정죄한 것이었다.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여전히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오늘날 대형교회 주의는 결코 성경적일 수가 없다.

큰 교회로 성장시키겠다는 프로그램들은
오히려 인간적인 욕심일 뿐 성령의 역사가 아니다.



많은 교인들을 모으려면 곧바른 진리를 말 할 수가 없다.

대중들이 좋아하는 말을 해 주어야 한다.

그들이 선호하는 주제들을 설교해 주어야 한다.

그래야 많은 사람들을 불러 모을 수가 있지 않겠는가?



어떻게 하면 복을 받을 수 있으며,
어떻게 하여야 돈이 잘 벌리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주어야 하고,
재미있고 신나는 이야기들을 해 주어야 한다.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말들은 삼가 해야 한다.

심지어는 스트레스를 풀어 주기 위하여
개그맨과 같은 웃기는 이야기들을 많이 섞어서 설교를 해 주어야 한다.

그래야 대중이 모일 것이 아닌가?




우선 사람들을 많이 모아야 되지 않느냐고 역설을 한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잘못된 동기를 가지고 모여든 자들을 오히려 다 쫓아 보내셨다.

인간적인 기대를 가지고 왔던 자들이 실망하여 다 돌아가는 뒷모습을 보시면서 예수께서는
당신의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까?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신 줄 믿고 알았삽나이다.” (요 6:67-69)



사람만 많이 모이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다.

쭉정이들을 많이 모아 놓으면
결국에 알곡들도 함께 망하게 되는 일이 생기게 된다.

잘못하다가는 우리를 핍박하는 자들을 많이 모아 놓게 되는 격이 되고,
진리와 의의 표준을 타협시키는 길을 쉽게 만드는 통로가 되는 것이다.



교회는 진리를 가지고 하나님을 경배하며 섬기는 곳이며,
성경 말씀을 있는 그대로 가르쳐서
거룩한 하늘에 들어 갈 자들을 준비시키는 곳이 교회이다.



교회란 인간의 권위나 정치를 통하여 마련된 장소가 아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믿는 자들과
또한 그렇게 믿으려고 결심하는 자들이 모인 곳이다.


“내 이름으로 두 세 사람이 모인 그 곳에

내가 그들과 함께 하시겠다\"고 예수께서 말씀하시었다.

바로 그것이 교회이다.



목사들은 진리를 가르쳐야 한다.

목사들은 성경 말씀을 설교하여야 한다.

영혼을 구원하는 참된 복음과 영혼의 꼴을 먹이는 진리를 가르쳐야 한다.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나 하며,
신문 사설들이나, 혹은 사회 개혁 운동, 정치 운동 등을 설교하라고 목사로 부름 받은 것이 아니다.

교인들을 배꼽을 잡고 웃도록 만들면서 어떻게 진실된 회개를 전할 수 있으며,
또한 대형 교회로 성장할 꿈을 꾸면서 어떻게 죄를 지적하며
하나님 앞에 순종할 것을 촉구 할 수 있겠는가!!


참으로 무언가 잘못되어 있다.

교회 목회가 상업주의로 흐르고 있다.

목회자들이 모이면 큰 교회 건물과 많은 교인 숫자들을 자랑하고 있다.



만일 예수님께서 현대 시대에 목회하고 계시다면
필시 주님은 이단자요, 실패한 목회자라는 판단을 받을 것임에 틀림이 없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침례 요한을 그 당시 랍비 학교에 보내시지 않고
조용한 광야에서 성령을 통하여 따로 교육을 시키셨던 것이다.

예수님도 마찬가지였다.



주님께서도 랍비 학교에 다니시지 아니하셨다.

경건한 어머니와의 교제와
조용한 성령의 역사와
성경 말씀을 읽고 명상하는 것이 예수님의 교육이었다.



겸손하게 육신의 아버지 요셉의 목수간에서 일하시는 것이
그 분께서 참석하셨던 학교였다.

좋은 학점을 받으려고 경쟁하고
서로 높은 자리나 더 큰 교회를 물려받으려고 싸우는
그러한 가르침을 받지 않으셨다.



그뿐인가?

오늘날 설교학은 주석 설교라고 해서,
성경 말씀들을 너무나 많은 갈래로 토막을 내어놓고
나중에는 이것이 과연 하나님의 말씀인가를 의심할 정도로 복잡하게 해석하여 설명을 한다.



그러다보니 단순하고 잘 연결되어 있는 성경 말씀들의 직접적인 진리보다는
인간들이 자기 의견들을 가져다 붙이고,
자기의 사상들을 집어넣은 말씀들을 전하기 일쑤다.



설교가 실제 생활을 개혁시키고 마음의 변화를 가져오는 식으로 가르쳐지는 것보다는
학문적이고 지식적인 이해를 주는 식으로 행하여지게 되었다.



예수님 당시의 랍비들은 기가 막힌 학자들이었다.

그들의 고대 주석 책들을 읽노라면
놀라울 정도로 학문적이고 논리적인 가르침들이었다.



그러나 그러한 가르침들에는 경건의 모양은 있었으나
경건의 능력은 없는 것들이었다.

사람의 마음을 회개시키고 변화시키는 능력이 그 안에는 없었다.

그러한 가르침을 받았던 교인들이
결국에는 성경이 예언한 메시아를 거절하고 그를 십자가에 못 박았지 않았는가?!



진리를 있는 그대로 전하지 않기 때문에 참 성령의 역사가 드물게 되었다.

그래서 생긴 빈 공간을 채우기 위하여
웃기는 개그 형식의 설교나 교인들의 실생활을 도와주는 프로그램들이나,
또는 조직적 능력으로 사람들을 붙들어 매어 놓기 위하여 고안된
구역반 조직들로 교회를 성장시키려고 애쓰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심지어는 거짓 성령 운동이나 치유의 은사 운동을 통하여,
그리고 더 나아가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시끄러운 예배 형식들을 도입하여
마치 성령이 임한 것처럼 착각하게 만들어서
교인들을 감정적인 신앙을 하도록 만들어 놓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지 않는가?








이제는 반성할 때가 되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로 선포하여 교회에 참된 부흥을 가져와야 할 때가 되었다.

진리를 통하여 참된 성령의 역사를 불러 와야 할 때가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주님의 마음에 합한 목사들을 찾고 계신다!

하나님의 종들이 받을 축복과 보상은 놀라운 것이 될 것이다.

그러나 반대로 그들이 받게 될 심판 또한 클 것이다.



하나님 앞에 나아가 이렇게 기도합시다!


“주님 지금 제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종입니까?”

“저의 생각과 묵상이 주님께 가납되기를 원하나이다.”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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