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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표 666은 바코드나 베리칩이 아니라,그 사람속에 들어있는 숫자이다!!
무엇이든 박노아............... 조회 수 1727 추천 수 0 2013.12.18 11:59:15
댓글 '3'
필자가 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곳으로 순회하면서 전도여행을 해 온지도 어연 40년이 되어 황혼의 나이가 되었다. 이번 전도여행을 마지막으로 필자는 짐승의 숫자인 666이 베리칩이고, 베리칩을 몸속에 집어 넣으면 마귀의자식이되어 마귀의 종노릇을 하다가 지옥불못에 던져진다고 외치고 다시 시애틀로 돌아와서 남은 여생을 기도제단을 쌓으면서 그동안 기도해주시고 전도여행에 필요한 것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채워주신 고마운 분들을 위해 이름을 놓고 기도시간마다 하나님앞에 기도할 것이다. 데는 이유가 있다. 그이유는 마지막때에 되어지는 것들(징조)을 보아서 알수있다. 베리칩이 구원과 관계가 없다,라는 베리침이 짐승의숫자인 666이 아니라고 구원과 상관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과 구원과 직결되어 있다라는 사람들이 모두 베리칩을 몸속에 집어넣는 것을 꺼려하고 있는 것이다. 베리칩이 몸속에 들어가게되면 사람의 몸이 어떻게 된다는 상식이 있는가? 있다면? 어떻게 베리칩이 짐승의 숫자인 666이 아니라고 구원과 관계가 없다고 말하는가? 미국에서 베리칩시스템을 가동하는 것과 동시에 한국도 베리칩시스템이 전격적으로 가동된다. 그리고 온세상의 모든 나라들이 베리칩시스템으로 하나가된다.하나님의 참자녀들은 깨어 기도하면서 절대로 짐승의 숫자인 666베리칩을 몸속에 집어넣어서는 않된다. 마지막때에 특별히 삯군목사들의 거짖말에 미혹되어 베리칩을 받으면 않된다. 베리칩이 구원과 관계없으니 모두 몸속에 받으라고 하는 삯군목사들의 말을 절대로 듣지도 말고 믿지도 말라! 이제 주님께서 오실날이 정말로 얼마 남지 않았다. 베리칩을 받지않고 끝까지 승리하는 하나님의 참자녀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한다. 시애틀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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