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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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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내가 참여한 예배 모임에서 예배 끝나고 부동산 이야기가 나왔다. 지방에는 미분양 아파트가 쌓여 있고 2 억대 30 평 아파트가 분양 중이라는 이야기와 서울 경기권에 사는 분은 퇴직 후 수입이 없는데 강남 권에 산다는 이유로 감당하기 어려운 부동산 보유세로 힘들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요즘 지방은 부동산 경기 침체로 고통을 당하고 있고 서울 경기는 시도 때도 없이 부동산 폭등의 문제가 사회 잇슈를 달구고 있다. 정부가 수없이 무동산 대책을 세우고 있지만 부동산 문제는 고슴도치 머리치기 게임(해머링 해리(Hammerin’ Harry)이 되고 있다.
이 문제는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 개발시대를 지나 선진국 시대에 이른 오늘까지도 사회 문제가 되어 있다. 심한 경우는 정권의 명운이 걸린 문제가 되어 역대정권의 골치를 썩게 하였다. 왜 이렇게 부동산 문제를 못 잡고 있는가의 이야기에서 정치권을 비판하는 말이 나왔다.
여나 야나 강남에 부동산 가진 사람이 많은데 그들이 부동산 문제를 다루는데 올바른 부동산 대책이 나오겠느냐는 말도 나왔다. 결국 고양이에게 생선 가게를 맡긴 격 이라는 것 아닌가. 우리 나라의 암울한 문제 중 하나인 저 출산의 문제, 세계 최고 수준의 자살 문제, 과외와 입시지옥 문제,
차별과 갑질의 문제 이런 문제들도 오랜 세월 고질병의 문제로 남아 있지만 이 문제의 해결책이 보이지 않고 있다. 왜 인가 근분 문제는 무엇인가. 결국 나는 이 문제는 고양이에게 생선 가게를 맡긴 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본다. 최근 장동혁 국힘당 대표가 집을 6 채를 보유한 사실이 들어 났다.
그는 실소유라고 우겨댔다, 다주택 보유자가 장동혁 뿐인가. 우리나라 국민의 재산 소유 형태는 부동산이 압도적이다. 가장 손 쉬운 재태크라고 믿기 때문이다. 어느 해 어린이들에게 여론 조사를 해 보았더니 어린이들 다수가 부동산 투기를 해야 잘 살 수 있다고 답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정직하고 성실하게 노력해야 잘 살 수 있다고 답해야 할 어린이들이 이런 생각을 갖고 있다면 우리 사회는 깊고 깊은 정신적 문제를 갖고 있다고 봐야 한다. 옛날 구호 중에 "고진감래", "노력 끝에 성공 온다" 거나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거나
노력 끝에 성공을 뜻하는 고사성어는 마부작침(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 우공이산(노인이 산을 옮기려 했다는 고사), 수적천석( 물 방울이 바위를 뚫는다), 형설지공(반딧불과 눈빛을 밝히며 공부했다는 고사), 일취월장(날마다 달마다 나아간다는 뜻 등이 있다.
모두 끊임없는 인내와 꾸준한 정진이 결국 성취로 이어진다는 교훈을 담고 있다. 그러나 이제 그런 고사 성어는 비웃음의 언어로 희화하였다. 가장 어리석은 사람들의 행위를 설명하는 말로 변한 것이다. 우리나라는 어린이나 어른이나 할 것 없이 일확천금을 꿈꾸는 사회가 된 지 오래다
세상을 계도하고 구도한다는 종교 세력들도 성도들 헌금 모아 부동산 재벌이 되어 있고 크고 넓은 터를 가진 종교 세력들이 성공한 종교 세력의 자리에 앉아 있다. 우리 나라 사회를 바른 사회 옳은 세상 평화롭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려는 사람이 없다는 것은 불행한 일이다.
천재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적 지지를 받고 있는데 이 부동산 문제를 해결해 낼 수 있을까 ?
사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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