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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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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생의 아침 풍경 -놈 놈 놈-
오토바이로 배달을 하는 기사 들이 중동전쟁이 발발하며 수입이 삼 분의 일 이상 줄었다고 합니다. 전쟁을 일으키는 놈은 따로 있고,전쟁에 허리 휘는 사람은 따로 있습니다
요즘 저 먼 미국에 한 놈, 1년 전 한국에 한 놈, 5년 가깝게 러시아에 한 놈!
이런 놈 놈 놈들 때문에 살기 힘든 사람은 그저 가난 한 사람들 뿐입니다.
하지만 고난주간을 보내며, 희망을 전 하고 싶습니다.
“가장 작은 자에게 한 것이 곧 나에게 한 것”이라던 2000 년전 어느 한 사람을 기억하기 때문입니다.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때! 그 사내는 벚꽃 만큼 우리를 향해 울어 주실 겁니다.
삶을 위하여 다시 신발끈을 고쳐 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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