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준비세미나]
목회자와 크리스챤들을 위한 인생이모작 세미나
한국사회의 은퇴시기가 점점 낮아져
이제 50세만
되어도 은퇴를 준비하지 않으면 안되는 시대을 맞이하였다.
이에 비해 한국교회 목회자들의 은퇴 시기는 일반적으로
만 70세 전후로 이
때 은퇴하게 되면 은퇴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해 어려움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계와 교회내의 정서상 목회자들의 노후
준비는
쉽지 않지만 그렇다고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금번 세미나는 은퇴 후 남은 30년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한
인생 이모작 세미나를 통해 지혜롭게 은퇴를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은퇴을 앞둔 목회자와 크리스챤들을 위해 각계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인생이모작을 준비하는데 도움을 제공함으로써
참석하는 이들에게 미래을 준비하는 작은 기회가 되길
원한다.
- 일시 : 2015년 4월 9일(목) 오후 2시 - 6시까지
- 대상 : 은퇴를 앞둔 목회자, 크리스챤, 연금담당자 및 실무자,(선착순 70명)
- 교육내용 :
(1) 한국교회 은급제도와 은퇴목회자의 현실(기독교연급협의회 회장 주승동목사) (2)
웰다잉(Well-dying), 이렇게 준비해야 합니다.(현대직업전문학과 경영학과 교수 정용운집사) (3) 인생 이모작. 이렇게 준비해야
합니다.(크리스챤 직업상담소 세일 소장 안만호목사) (4) 은퇴세대를 위한 직업. 이렇게 준비해야 합니다.(서울산업진흥원 창업닥터
김성열장로)
- 주최 : 기독교연금협의회 주관 : 교회정보기술연구원
- 교육비용 : 온라인등록시 무료, 현장등록 1만원
- 등록 : 교회정보기술연구원 홈페이지(http://citi.or.kr/?m=bbs&bid=notice&uid=472 온라인접수)
- 장소 : 기독교연금협의회(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149 감리회관 16층 본부 회의실)
- 문의 : 교회정보기술연구원(070-7001-4569), 이동현원장(010-2984-8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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