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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 빛 그리고 하나님(하나)

칼럼수필 신영록............... 조회 수 1649 추천 수 0 2008.05.18 00:22:07
.........
존재, 빛 그리고 하나님
:조용기 목사의 바라봄의 법칙과 양자론
목         차
1.양자론
*** 1-1. 막스 플랑크의 양자론
*** 1-2. 슈뢰딩거 방정식
*** 1-3.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
2. 아인슈타인의 광전효과
3. 힘의 중개(중보)
4.예수님과 믿음
*** 4-1. 빛
*** 4-2.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원리와 빛
*** 4-3. 믿음
5. 빛과 믿음의 양자역학적 관계
*** 5-1. 교통(Communion)에 의한 역사
*** 5-2. 강권적(Great Power)역사
6. 조용기 목사의 바라봄의 법칙과 베드로의 바라봄
*** 6-1. 진동하는 세계와 믿음
*** 6-2. 조용기 목사의 바라봄의 법칙과 베드로의 바라봄
7.맺는말
***7-1. 성경과 과학
***7-2.맺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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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 빛 그리고 하나님
:조용기 목사의 바라봄의 법칙과 양자론

1.양자론
1-1. 막스 플랑크의 양자론

*** 참고문헌: 자연 과학의 세계; 김희준 (궁리)
***..............시간의 역사; 스티븐호킹(삼성이데아)

빛뿐만이 아니라 미시세계(극히 적은 세계)의 입자(전자 등)의 세계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설명하는 이론을 양자론이라 한다.
막스 플랑크는 그의 첫 번째 가설에서,..... 진동자(물체내의 원자 단위의 진동)들이 에너지를 주고받을 때 아무런 에너지의 값을 가질 수 없고
양자(Quantum:분할할 수없는 단위)라고 하는 구슬과 같은 하나의 기본 단위의 다발(Packet:덩어리)을 주고받는다는 가설을 세웠다.
----->진동자(물질)의 에너지가 양자화 되어있다는 가정.

다시 말해서 빛을 이루는 광자 혹은 전자 등의 어떤 입자가 미시세계에서 가질 수 있는 에너지는 구슬하나 단위로만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막스 플랑크:191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
그 사이 값의 에너지는 없이 에너지가 어떤 에너지에 정수배로만 존재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것은 불연속을 의미하는 것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나의 집사람^^)에게 사과를 준다면 1개나 2개를 줄 수 있으나 1.2개나 2.3개를 줄 수는 없다는 것이다.
----->계단을 올라갈 때 계단참에다가 발을 놓을 수는 있지만 그 중간에는 발을 놓을 수가 없다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고전 역학계에서 뉴턴역학은 빛이나 전자 등등이 갖는 에너지를 설명할 때 그 에너지가 연속이며 전자의 경우 그것이 발견되는 장소를
특정하여 결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이것은 우리의 눈에 보이는 거시의 세계에서는 이 이론이 맞지만 미시세계에서는 에너지는 불연속적이며 일정한 단위의 에너지 량의
정수배로 에너지가 존재함이 실험으로 밝혀졌다.

이것을 에너지의 양자화라 하고 에너지가 불연속적으로 덩어리로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에너지의 일정한 단위===>에너지의 하나의 덩어리(Packet)를 의미하는 것이다.

두 번째 가설은 진동자가 주고받는 에너지의 기본단위인 양자의 에너지(E)는 그 진동자의 진동수(f)에 비례한다.
------->구체적 설명은 뒤에 있다.
...........................................................................................................................................................................................
1-2. 슈뢰딩거 방정식

*** 참조문헌: 자연 과학의 세계; 김희준 (궁리)
***..............시간의 역사; 스티븐호킹(삼성이데아)

슈뢰딩거(1933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는 미시계의 전자나 광자(빛에 해당)의 상태를 양자론적 관점에서 파동함수(Wave-Equation)로
표시하는 운동방정식으로 설명하였는데, 이 방정식을 슈뢰딩거 방정식이라 한다.

라플라스(프랑스:1749~1827)의 결정론에 따르면 어느 한 시각에 태양과 행성들의 위치를 안다면, 뉴턴의 법칙을 사용하여 임의의 다른 시각의
태양계의 상태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이것을 미시세계에 마찬가지로 적용한다면 입자(전자)의 위치도 그 위치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슈뢰딩거의 파동 방정식은 입자(전자)의 존재하는 장소를 이러한 결정론에 따라 한곳의 특정한 위치로 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전자가 평균적으로 존재할 확률에 대해서 상대적인 크기로만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전자의 위치는 정확하게 어떤 장소를 지적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임의의 위치에 존재할 확률이 얼마나 되는가 하는 것으로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쉽게 말해서 손에 좁쌀을 한 움큼 쥐고 이것을 바닥에 뿌릴 경우 이 좁쌀이 흩어질 때 어떤 곳에는 많이 모여 있고 어떤 곳은
적게 모일 것이다.

----->이러한 많고 적고는 바닥에 좁쌀을 고루고루 깔아 놓았을 경우에 비해서 좁쌀이 많이 모일 곳과 적게 모일 곳을 상대적인
확률로서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이다.
............................................................................................................................................................................
1-3.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

*** 참고문헌: 자연 과학의 세계; 김희준 (궁리)
***..............시간의 역사; 스티븐호킹(삼성이데아)
***..............호두껍질 속의 우주; 스티븐호킹(까치)

1900년 막스 플랑크가 한 제안은 양자이론의 발견을 향한 중요한 한걸음이었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의 가설이었고, 이 가설에 내포된
의미를 이해하게 된 것은 1926년 독일의 물리학자 베르너 하이젠베르크(1932년 노벨상 수상)의 유명한 불확정성 원리가 이 이론을 정식화했다.

한 입자의 미래 위치와 속도를 예언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위치와 속도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한 자명한 방법은
입자에게 빛을 쪼이는 것이다. 쪼인 빛 중에서 입자에 의해 산란된 빛의 파동은 입자의 위치를 가리킬 것이다.

측정의 정확을 위해서 파장이 짧은 빛을 쓸 필요가 있는데, 플랑크의 양자가설에 따르면 마음대로 빛의 적은 분량(0.5개나,1.2개)을 쓸 수가
없다. 즉 적어도 하나의 양자는 사용해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양자는 입자에 충돌하여 입자의 속도를 예측할 수 없도록 변화시킬 것이다.

더욱이 위치를 보다 정확하게 재려면 보다 짧은 파장의 빛을 써야하므로 양자 하나의 에너지는 그만큼 더 커지게 된다. 그래서 입자의
속도는 크게 변한다.
달리 말하면 입자의 위치를 보다 정확하게 재려면 그 입자의 속도는 그만큼 덜 정확하게 재어지며, 그 역도 마찬가지다.

------->좁쌀 하나를 우리 눈으로 보기 위해서(입자의 관측) 시선을 좁쌀에게 주면 눈에서 빛이 나가는데, 이 빛의 세기에 따라
좁쌀이 세게 움직이기도 하고 약하게 움직이기도 하므로 속도를 측정할 수 없다는 뜻

------->또한 그 위치를 알기 위해서 눈빛이 입자에 닿아서 되돌아 와야 하는데, 눈에서 나간 빛이 눈으로 되돌아오기도 전
(되돌아와야 보인다)에 입자는 이동해 버리므로 그 위치를 알 수 없다.

이것을 베르너 하이젠베르크의 유명한 불확정성 원리라고 하며, 스티븐 호킹은 그의 ‘시간의 역사’에서 이러한 불확정성 원리는
우주의 근본적이고 불가피한 특성이라고 한다.

불확정성 원리는 완전한 결정론으로 지배되는 우주의 모델을 향한 라플라스의 꿈에 종지부를 찍었다고 할 수 있다.
.....................................................................................................................................................................................................................................................................
(하나님의 택함에 대해서,.......이순신 장군님 같은 경우를 생각해본다면, 그분은 극히 의도적으로 이세상에 태어나게 하셨다고 생각하고 싶다.
우리가 통상적으로 ‘저분은 하늘이 내었다’는 말을 사용하는 것처럼 일본인의 꼬라지(독도 등등.....그들이 악할수록)를 보면
이순신 장군님은 하나님이 의도하신 존재일 가능성이 크다.
----->중국인들 노는 꼴을 보면 광개토대왕이 생각나지만,.....

***'갓 피플.com'좋은 글 코너에서 어느 네티즌의 질문에 대해서(그 질문에 답이라고 적은, 이곳에도 편집하여 게제한
나의 글이 "존재, 죽음 그리고 하나님"이다)어느 분이 댓글에서 ,조롱하는 듯이, 이렇게 말했다.

"그러한 질문은 목사들 에게는 하지말라고 말했다.왜냐하면 목사들은 이순신 장군님도 '예수'믿지않았기 때문에
지옥에 있다고 말하는 분들이니 답이 빤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때 느낀 이순신 장군에 대한 나의 생각을 이곳에다 적어 보았다.

(택하고 택하지않고는 오직 야훼 하나님이 결정할수있다. 오직 야훼하나님 만이,......)***

이러한 의미에서 이순신 장군님은 예수를 믿지 않았기 때문에 지옥에 있다고 함부로 말하는 것은 믿음이 적은 초심자를 실족시키며, 믿지 않는
사람들을 실소하게 할 수 있다, 그렇다면 구원 받았다는 말인가???
나는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 당신께서 지금 지옥에 있다는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은 정신적 수준에 문제가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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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입자가 이렇게 빨리(광속) 움직이므로 슈뢰딩거는 그 위치를 확률적으로 설명 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이러한 양자역학은 거의 모든 현대과학과 기술의 바탕을 이루고 있으며,TV 트랜지스터 집적회로의 성질을 설명하고, 현대화학과
생물학의 기반이 되기도 한다.
************************************************************************************
2. 아인슈타인의 광전효과

*** 참고문헌: 자연 과학의 세계; 김희준 (궁리)

아인슈타인은 플랑크의 양자개념을 도입해서 빛의 양자를 광자라고 불렀는데, 광자의 에너지는 플랑크의 양자론에 따라 진동자
(Oscillator:물체내의 원자 단위의 진동=>물체)의 진동수에 비례한다고 할 수 있다.
이것은 빛 에너지도 양자화되어있다고 가정함으로써 빛의 본질은 광자라는 양자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밝혔다.

아인슈타인은 상대성 원리(이해하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에 의하여 노벨상을 받지 못하고 광전 효과로 노벨상(1921년)을 받았다.

광전효과는 금속표면에 빛을 쪼이면 전류가 발생하는데 재미있는 것은 어떤 금속에 파장이 다른 빛을 쪼여주면서 전류를 측정해보면
모든 파장의 빛에서 전류가 흐르는 게 아니라 어느 특정한 파장보다 짧은 파장에서만 전류가 발생한다는 것을 의미하다.

만약에 어떤 금속에 빨간색 빛을 쪼이면 전류가 안 흐르다가 노란색에서부터 전류가 흐른다. 물론 어떤 금속은 노란색에는 전류가
안 흐르고 초록색에는 전류가 흐른다.------->이 원리는 자동문이나 도난방지 시스템에 이용된다.

그러니까 초록색 빛의 광자는 노란색 빛의 광자보다 높은 에너지를 가진다. 따라서 높은 에너지를 가진 광자가 금속 표면에 충돌할 때
쉽게 전자가 튀어 나온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약한 초록색 빛을 쪼이면 전자가 튀어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노란색 빛을 아무리 강하게 쪼여도 전자는 튀어 나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아인슈타인 이전에는 그 이유를 몰랐다.

아인슈타인은 플랑크의 에너지 다발개념을 적용해서 빛은 광자가 불연속적으로, 마치 작은 총알이 하나하나 총구에서 튀어 나오는
것같이 흐르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것은 진동수가 낮으면 하나하나의 광자의 에너지가 금속물체에서 전자를 떼어낼 수 있는, 그 에너지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며,
하나의 광자의 에너지는 다음 광자가 도달하기 전에 사라져 버리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아인슈타인은 밝혀냈다.

김희준 교수님의 ‘자연과학의 세계(궁리)’에서 이를 설명하는 방법을 인용하면 “좁쌀알을 수만 개를 차례차례 얻어맞아도 끄떡없지만,
박찬호가 던진 야구공 한방이면 거꾸러지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빛과 에너지의 양자화라고 할 수 있으며, 양자 역학의 요체는 결국 에너지의 양자화라 할 수 있다.
************************************************************************************
3. 힘의 중개(중보)

*** 참고문헌: 자연 과학의 세계; 김희준 (궁리)
***..............시간의 역사; 스티븐호킹(삼성이데아)
***..............호두껍질 속의 우주; 스티븐호킹(까치)

지구와 달은 우리가 알고 있기를 중력에 의하여 서로 잡아끈다(인력)고 알고 있다.
그런데 지구는 달이 그곳에 있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고 인력을 작용시킬까???

물질입자 사이에 교환되는 힘을 운반하는 입자는 가상적 입자라고 불리는데, 그 까닭은‘실제’ 입자와 달리 입자검출기로 직접 검출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의 효과가 측정되므로 그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그들은 물질 입자(예: 지구와 달) 사이에 힘을 만들어낸다.

힘을 운반하는 입자는, 운반하는 힘의 크기와 작용하는 입자의 종류에 따라 네 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는데, 이러한 힘은 자연계를
구성하는 근원적인 네 가지 힘으로 중력, 강력, 약력, 전자기력이 있다.
중력은 무한대의 거리까지 영향을 미치나 네 힘 중에서 가장 약한 힘이고, 강력과 약력은 원자핵 내부에서 작용하는 힘으로서,
우리 주위에서 흔히 경험하는 힘이 아니다.

이 힘들 중에서 전자기력은 두 번째 강한 힘으로서 모든 전하(전기)를 띤 물체 간에 작용한다. 전기에는 양(+)과 음(-)의 두 가지 종류가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두개의 양전기나 두 개의 음전기 사이에는 밀어내는 힘(척력)이 작용하고 양전기와 음전기 사이의 힘은
끌어당기는 힘(인력)으로 작용한다.

------->전자기력은 전기력과 자기력을 의미하며, 맥스웰에 의하면 두 가지 힘이 다른 것이 아니라 같은 현상의
다른 나타남으로 설명할 수 있다.

------->전자기력은 기본적으로 무한대의 거리까지 영향을 미친다. 거리에 따라 힘의 크기가 약해지기는 하지만 제로가
되지는 않는다.(쿨롱의 법칙 참조)

1905년 아인슈타인이 광전효과를 설명하기 위해서 빛을 운반하는 광자라고 하는 불연속적인 입자를 도입하였는데, 이 전자기력을
중개하는 입자는 광자(빛)로 알려져 있다.

------->아인슈타인에 의하면 전자기적 인력은 광자(Photon)로 불리는, 스핀1의 질량이 없는 가상적 입자를 허다하게 교환함으로써
나타나는 성질이다.(스핀1: 360도 회전시킬 경우 같은 모양이 될 경우)
................................................................................................................................................................................................
이해를 돕기 위해서,..... ***영광 원자력 발전소와 울진 원자력 발전소는 각자 높은 에너지를 갖고 있지만 전선이 없으면 서로
Power를 보내지 못한다.
이와 같이 지구와 달은 각자 높은 중력 에너지를 가지고 있지만 중개하는 입자(전선 같은 것)가 없으면 중력이 전달되지 않는다
(중력에 대해서는 중력파라고 알려져 있지만, 관측되지는 않았다)

전하를 띤 전자도 각자 전자기력을 갖고 있지만 중개하는 입자가 없다면 서로 간에 에너지를 교환하지 못 한다. 이것을 아인슈타인이
중개하는 입자를 발견하고 광자(양자화 된 빛)로 명명하였다.
전자가 허용된 한 궤도에서 핵에 더 가까운 다른 궤도로 옮길 때는, 에너지가 풀려나오고 실제의 광자가 방출 된다
...............................................................................................................................................................................................
하나님과 예수님과 인간의 관계 메커니즘을 잠시 생각해본다면,..... 한사람의 죄악으로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 되었으나
[롬1:28,롬5:12],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관계가 회복 되었으며, 예수님은 증보자(중개자:the mediator of a new covenant)
[엡2:16,롬3:25,롬5:1,롬5:19,히12:24]이시라고 성경은 밝히고 있다.

“새 언약의 중보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낫게 말하는 뿌린 피니라[히12:24]”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롬3;25]”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롬5;1]”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님을 중보자(중개)로 정하셨다.

신영록/건축구조기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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