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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육계 (三十六計)

자료공유 손자병법............... 조회 수 1158 추천 수 0 2013.06.15 16: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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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육계 (三十六計)

 

《 승전계(勝戰計) : 아군의 형세가 충분히 승리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을 때 말을 타고 적을 압도하는 작전을 말한다 》

 

1계 만천과해(瞞天過海) : 하늘을 속이고 바다를 건넌다

▶ 일을 함에 있어 평상시 습관처럼 보이면 의심을 품지 않는 법이다. 은밀한 계략과 공개적인 형식은 서로 상반 되지 않으며, 음모는 밖으로 드러난 공개적인 행위 속에 감추어져 있는 법이다. 스스로 방비가 완벽 하다고 여겨 적을 깔보는 것은 패전의 지름길이 된다.

 

2계 위위구조(圍魏救趙) : 위나라를 둘러싸 조나라를 구한다

()를 포위하여 조()를 구하다. 화력이 집중된 적을 공격하는 것보다 적의 병력을 분산시키는 것이 좋다. 적에 대해 정면적인 공세를 취하는 것 보다 취약한 적의 후방으로 우회하여 기회를 잡아 공격하는 것이 좋다.

 

3계 차도살인(借刀殺人) : 남의 칼로 적을 죽인다

칼을 빌려 남을 죽인다는 적의 실체가 이미 밝혀졌는 데도 동맹군의 태도가 모호할 때는 동맹군을 끌어들여 적을 무찔러야 이쪽의 힘을 아낄 수 있다는 계책.

 

4계 이일대로(以逸待勞) : 전력을 아끼며 적을 기다려라

상대가 피로하기를 기다렸다가 치는 계책으로 적군이 곤경에 처하도록 하되 직접 공격하여 적을 곤경에 빠뜨리는 방법은 쓰지 않는다는 계책.

 

5계 진화타겁 (趁火打劫) : 불길을 틈타 탈취하라

불난 집은 휘젓고 적의 곤경을 이용하여 쳐들어가라는 의미의 계책. 기회가 왔을 때는 벌떼처럼 공격하라. 적의 손해가 클 때는 이 기회를 틈타서 이익을 취한다.

 

6계 성동격서(聲東擊西) : 동쪽을 치는 척하며 서쪽을 쳐라

동쪽을 칠 듯이 말하고 실제로는 서쪽을 친다는 뜻으로, 상대방을 속여 교묘하게 공략함을 말한다.

 

《 적전계(敵戰計) : 아군과 적군의 세력이 비슷할 때 기묘한 계략으로 적군을 미혹시켜 승리를 이끄는 작전이다 》

 

7계 무중생유(無中生有) : 무에서 유를 만들라

없어도 있는 것처럼 보여라. 위장한 모습으로 적을 속임에 있어서 한없이 속이는 것이 아니라, ()로부터 실()로 바꾸어 적을 착각시키며, 크고 작게 가장한 모습으로 진짜 모습을 감추는 것이다.

 

8계 암도진창(暗渡陣倉) : 은밀히 목적지로 들어가라

우회 작전을 취한다. 허위정보를 누설하여 역으로 이용하라. 고의로 자신의 공격 동향을 노출시켜 적이 이에 대해 대비 하도록 유도하고, 실제로는 몰래 다른 방향으로 우회 공격하는 것을 말한다.

 

9계 격안관화(隔岸觀火) : 강 건너 불구경하듯 하라

적 내부의 모순이 격화되고 혼란이 일어나 폭란이 생기기를 가만히 기다려야 한다. 적은 분열되어 서로 원수가 되며 마침내는 멸망을 자초하고 만다. 이것은 부드러운 수단으로써 유리한 결과를 기다리는 것이다.

10계 소리장도(笑裏藏刀) : 웃음 뒤에 칼을 감춰라

웃음 속에 칼을 감춘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싱글벙글하지만 내심은 음험하다. 적의 대응이 겸손한 태도로 나오는 것은 실은 이 쪽으로 공격을 가하려고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구체적인 약속도 없이 화해를 말해 올 때는 실은 다른 것을 겨냥하는 것이 있다.

 

11계 이대도강(李代桃僵) : 오얏나무가 복숭아나무를 대신하여 죽다

작은 손실로 결정적인 승리를 유도하라. 세력이란 반드시 쇠퇴할 때가 있기 마련이다. 아군의 병력이 적고, 적군의 정예 부대를 대항하게 하기 위해서는, 아군의 주력 부대로 하여금 기회를 잡아 적을 섬멸하도록 해야 한다.

 

12계 순수견양(順手牽羊) : 순한 양이라도 힘껏 당겨라

작은 이익일지라도 손이 닿기만 하면 챙겨라. 조그마한 틈이라도 생기면 놓치지 말고 이용해야 하고, 보잘 것 없는 이익이라도 생기면 있는 힘을 다해 손에 넣어라. 적의 조그마한 실수가 아군에게는 승리의 발판이 된다.

 

《 공전계(攻戰計) : 자신을 알고 적을 안 다음 계책을 모의하여 적을 공격하는 전략이다 》

 

13계 타초경사(打草驚蛇) : 풀을 털어 뱀을 놀라게 하라

숨어 있는 적을 찾는다. 풀을 두들겨서 뱀을 놀라게 한다는 말로, 생각 없이 한 일이 뜻밖의 결과를 낳는 것을 뜻한다. 또 이 사람을 훈계하여 다른 사람을 깨우친다는 의미도 있다. 상대방의 본심을 드러내도록 하라.

 

14계 차시환혼(借屍還魂) : 주검을 빌어 혼을 불러라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나 이용을 해서 이쪽의 뜻하는 바를 실현시키는 것을 말한다. 쓸모 없는 것을 이용 하면 아무 장애 없이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

 

15호이산(調虎離山) : 범을 회유해 산을 뜨게 하라

적을 꾀어낸다. 무턱대고 공격만 하는 작전은 스스로 실패를 불러올 뿐이다. 어려운 상대는 끌어내라. 호기가 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적을 공격한다.

 

16계 욕금고종(欲擒姑縱) : 잡기 위해 잠시 놓아 주어라

작은 것은 희생하라. 적을 달아날 길도 없게 추격하면 맹렬한 반격을 받게 되니 일부러라도 간신히 살아갈 길을 터주어야 한다.

 

17계 포전인옥(抛磚引玉) : 벽돌을 던져 주고 옥을 가져온다

작은 미끼로 큰 이득을 도모하라. 유사한 물건으로 적을 유혹하여, 적으로 하여금 착각을 일으켜 말려들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자기가 아직 옳고 명확하고 훌륭한 견해가 없을 때는 먼저 의견을 발표함으로써 남들로 하여금 좋은 견해를 내놓게 유도한다.

 

18계 금적금왕(擒賊擒王) : 적을 잡으려면 왕을 먼저 잡아라

장수를 잡으려면 먼저 그 말을 쏜다. 적의 주력을 격파하고 그 근거나 두목을 잡아 버리면 적의 전체 병력을 와해시킬 수 있다. 이것은 용이 바다를 벗어나 육지에서 싸우면 고전하게 되는 이치와도 같다.

 

《 혼전계(混戰計) : 적이 혼란한 와중을 틈타 승기를 잡는 전략 이다 》

 

19계 부저추신(釜底抽薪) : 솥 밑에서 장작을 빼내라

힘으로는 대항할 수 없어도 적의 기세를 꺾을 수는 있다. , ()하게 하는 것으로 능히 강()함을 이기는 방법으로 적을 굴복시키는 것이다. 장작을 꺼내 물이 끓는 것을 그치게 하고, 풀을 먼저 베고 그 뿌리를 뽑는다. 즉 적의 계략을 근본적으로 부수어 버리라는 뜻이다.

 

20혼수모어(混水摸魚) : 흙탕물을 만들어서 고기를 잡아라

흙탕물을 일으켜 시야를 흐리게 하라. 물을 저어서 고기를 찾는다는 뜻으로, 적이 난입하여 혼전하는 때를 이용하여 약해진 적을 섬멸하는 계략을 말한다. 적의 내부에 혼란이 생기면 그때를 틈타서 쳐들어가 힘이 빠지고 갈팡질팡하는 자들을 이쪽으로 끌어들인다.

 

21계 금선탈각(金蟬脫殼) : 매미가 허물을 벗듯 껍데기만 남겨라

원형을 그대로 두고 알짜를 빼낸다. 진지의 원형을 그대로 보존하고 위세를 보임으로써 우군에게는 두려워하거나 염려하는 마음을 일으키지 않도록 하고, 적에게는 침공할 용기를 갖지 못하도록 한다. 그리고 이쪽에서는 은밀히 주력을 딴데로 옮김으로써 적을 어리둥절하게 한다는 계략이다.

 

22계 관문착적(關門捉賊) : 문을 닫아걸고 적을 소탕하라

퇴로를 차단하고 잡는다. 약한 적은 포위해서 완전 섬멸시키지 않으면 안된다. 만약에 최후의 발악을 하는 적을 놓쳐 이를 너무 깊숙히 쫓아갔다가는 오히려 역습을 당할 수 있다.

 

23계 원교근공(遠交近攻) : 멀리 있는 적과는 사귀고 가까이 있는 적은 공격하라

먼 나라와 친교를 맺고 가까운 나라를 공략하는 정책. 지형상의 제

약을 받을 때에는 가까이 있는 적을 공격하는 것이 유리하며, 먼데 있는 적을 공격하면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 많은 경우가 흔히 있다.

 

24계 가도벌괵(假途伐) : 길을 빌어서 괵나라를 정벌한다

기회를 빌미로 세력을 확장시킨다. 약한 상대는 명분만으로 취할 수 있다. 적과 우군 사이에 있는 약소국에 대해서, 적이 만약 무력으로 도발할 경우 우군은 즉각 군대를 보내 구원해 주어 이 기회를 이용해 군사력을 확충 해야 한다.

 

병전계(幷戰計) : 상황의 추이에 따라 언제든지 적이 될 수 있는 우군을 배반, 이용하는 적략이다 》

 

25계 투량환주(偸梁換柱) : 적의 대들보를 훔쳐 아군의 기둥으로 만들어라

대들보를 훔치고 기둥을 바꾼다.  투천환일 즉 해와 달을 몰래 바꾼다' 라고도 하며 진짜를 몰래 가짜로 바꿔 목적을 이룬다는 뜻이다.

 

26계 지상매괴(指桑罵槐) : 뽕나무를 가리키며 느티나무를 욕하라

뽕나무를 가리키며 회나무 흉을 보는, 즉 직접적으로 상대를 비판하지 않고 제삼자를 비판함으로써 자기가 뜻 하는 바를 간접적으로 상대에게 전하는 방법이다. 다시 말해서 직접 본인에게 명령하는 대신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간접적으로 자기 의사와의 일치를 꾀하는 것이다.

 

27계 가치부전(假痴不癲) : 바보인척 하지만 미치지는 않는다

어리석은 체하면서도 미치지는 않는다는 뜻으로, 여기서 어리석은 체한다 함은 귀머거리나 벙어리 흉내를 내거나 모른 체하는 것을 말한다. 미치지 않는다는 것은 공연히 동하지 않고 조용히 있다는 것을 뜻한다. 오히려 우둔한 체하면서 행동하는 것이 좋고 총명한 척 경거망동해서는 안 된다

 

28계 상옥추제(上屋抽梯) : 지붕 위에 올려놓고 사다리를 치워라

나무에 올려놓은 후 흔들어라. 일부러 파탄지경에 이른 것 처럼 보여 적에게 좋은 조건을 줌으로써 아군 깊숙이 들어오도록 유인한 다음 선두부대와 후위부대를 끊어 적의 주력부대를 헤어날 수 없는 사지에 빠뜨린다

 

29계 수상개화(樹上開花) : 나무 위에 꽃을 달아라

꽃이 없는 나무에 조화를 붙여 마치 화려한 모습을 보이듯이 병력수가 적더라도 많아 보이게끔 치장하여 적을 압도하라는 것이다. 또한 우군의 본진에 정예부대를 포진시켜 왕성한 기백과 웅장한 위세를 과시하여 적을 제압 하라는 것이다.

 

30계 반객위주(反客爲主) : 주객을 전도시켜라

손님이 주인으로 바뀐다. 구르는 돌이 박힌 돌을 뽑아낸다. 틈이 생기면 우선 발을 집어넣고, 점차 상대방의 주요기관을 잠식해 들어간다. 본뜻은 주인의 대접이 서툴러 오히려 손님이 대접을 한다는 뜻이다

 

《 패전계(敗戰計) : 상황이 가장 불리한경우 열세를 우세로 바꾸어 패배를 승리로 이끄는 전략이다 》

 

31계 미인계(美人計) : 적에게 미인을 보내는 계책

적의 병력이 강하면 그 장수를 공략하도록 하고, 장수의 지모가 뛰어나면 그 예리한 통찰력을 약화시켜라. 장수의 지모가 약화되면 그 부대는 사기가 침체되어, 그 기세는 반드시 위축되기 마련이다. 마음속 깊이 자신의 복수의지를 숨겨놓고 적 내부의 약점을 공략해야 비로소 확실하게 자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다.

 

32계 공성계(空城計) : 성을 비워 적에게 의심을 갖도록 하는 계책

방비가 허술할 때는 차라리 무방비한 것처럼 보여라. 그렇게 하면 적은 더욱 갈피를 잡을 수 없게 된다. 적은 대군이고, 이쪽은 아주 적은 병력일 때 이 계략을 쓰면 이쪽 전술을 적이 알지 못하게 된다.

 

33계 반간계(反間計) : 적의 간첩을 역으로 이용하는 계책

적의 사이를 이간시킨다. 의진(疑陣) 가운데 또 하나의 의진을 만들어라. 아군의 진영에 침투하여 암약하고 있는 적의 간첩에게 거짓 정보를 전하게 하면 아군은 손실을 입지 않는다.  반간(反間)이라고 하면 아군을 이간시키려는 적의 책략을 역이용하여 적의 상호간을 이간시키는 것을 말한다.

 

34계 고륙계(苦肉計) : 자신을 고통스럽게 하여 적을 속이는 계책

내 몸을 상하게 하여 거짓을 진짜로 믿게 한다. 거짓을 진실처럼 보이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

 

35계 연환계(連環計) : 연결고리를 만들어 적이 함부로 못하게 하는 계책

두 계책을 혼합하여 사용하면 아무리 강한 적도 무찌를 수 있다고 한다. 핵심은 바로 적끼리 서로 묶고 묶이도록 하여 행동을 둔화시킨 후에 공격하는 것. 적이 스스로 얽히게 해 놓고 그 다음에 친다.

 

36계 주위상(走爲上) : 불리할 때 훗날을 기약하고 도망가는 계책

적에 비하여 현저하게 열세일 때는 적의 공격을 피해 도망쳐야 손실을 입지 않는다. 적의 전력이 매우 강하면 싸워서는 안 된다. 그럴 때는 반드시 항복하거나 강화하거나 달아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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