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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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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00도 못되어 잠을 새록한 내용으로 깨었습니다. 아직도 새벽기도시간은 멀었건만 이상한 기운이 나를 사로잡고 있다는 생각에 경외스러운 내용이 저를 무릎끊게 하였습니다. 이상스러웠습니다. 그냥 성경책을 놓고 무릎을 끊고 몇분쯤 그냥 있었습니다.
요즈음 회사내 조직이 분분하고 제 마음이 또한 그 내용에 흘러가는 내용이 있어 그러지 않나 생각을 하여 보았습니다. 이상스러이 여겨지는 내용을 추스리고 성경 내용으로 묵상을 합니다.
말씀은 눅1:26~38절인 내용으로 천사 가브레엘이 마리아를 찿아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고 은혜를 얻은 자라 그러면서 무서워 하는 마리아에게 하나님의 능치못하심이 없는 말씀에 순종하게 합니다.
무서운 내용은 바로 경외하는 내용이란 생각을 합니다. 주님께서 저의 영혼을 살피시고 역사하시는 내용을 저로 하여금 크게 묵상을 하게 합니다. 동행되어지는 말씀으로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때에 인자가 오리라' (마24:44절) 말씀으로 보게하며 주의 은혜에 깨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모든 내용이 주의 은혜에 있지만 여전히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깨우치지 못하는, 그럼으로 인하여 내면의 닻을 주의 편으로 정착시키는 내용이 참 부족하였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합니다.
아무 자랑할것도 없는 저에게 주께서 베푸시는 그 은혜를 스스로 인식하며 나아가며 저를 향하신 예비하신 주님의 손길을 믿고 나아가야 되겠습니다.
요즈음 회사내 조직이 분분하고 제 마음이 또한 그 내용에 흘러가는 내용이 있어 그러지 않나 생각을 하여 보았습니다. 이상스러이 여겨지는 내용을 추스리고 성경 내용으로 묵상을 합니다.
말씀은 눅1:26~38절인 내용으로 천사 가브레엘이 마리아를 찿아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고 은혜를 얻은 자라 그러면서 무서워 하는 마리아에게 하나님의 능치못하심이 없는 말씀에 순종하게 합니다.
무서운 내용은 바로 경외하는 내용이란 생각을 합니다. 주님께서 저의 영혼을 살피시고 역사하시는 내용을 저로 하여금 크게 묵상을 하게 합니다. 동행되어지는 말씀으로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때에 인자가 오리라' (마24:44절) 말씀으로 보게하며 주의 은혜에 깨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모든 내용이 주의 은혜에 있지만 여전히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깨우치지 못하는, 그럼으로 인하여 내면의 닻을 주의 편으로 정착시키는 내용이 참 부족하였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합니다.
아무 자랑할것도 없는 저에게 주께서 베푸시는 그 은혜를 스스로 인식하며 나아가며 저를 향하신 예비하신 주님의 손길을 믿고 나아가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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