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7:1~24 의의 설교자
노아는 홍수가 나기까지 방주만 지은 것은 아닙니다. 사도 베드로는 노아를 일컬어 ‘정의를 부르짓던 설교자’(벧후 2:5)라고 표현하였습니다. 모름지기 노아는 하나님의 심판을 당연시하여 세상을 비관적으로 바라보지 않고 불의와 죄에 휩쓸리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은총을 알리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심판과 종말의 때일수록 냉소적인 정의론자보다 가슴 따뜻한 복음주의자가 필요합니다. 나아가 의를 설교하는 일과 의를 살아내는 일을 일치시켜야 합니다. 의를 설교하면서도 의를 살아내지 못한 그리스도인의 이야기가 많이 들려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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