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2:10~20 약속의 땅에도 흉년은 옵니다
구원 받은 이후의 삶을 ‘고생 끝, 행복 시작’으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약속의 땅에도 흉년은 옵니다. 소명의 길을 따라 가나안에 이른 아브람에게 흉년이 찾아왔습니다. 가나안에서 버티는 것이 능사가 아니고, 이집트로 가는 것이 해결책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고심 끝에 아브람은 이집트로 피난하였습니다. 다만 책임은 오롯이 스스로에게 있습니다. 아브람이 아내의 일로 사면초가에 처했을 때 하나님께서 개입하시므로 아브람을 보호하셔서 무사히 가나안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이를 제임스 티소가 수채화로 표현하였습니다.
성도는 세상을 주체적으로 살아야 하지만 아브람처럼 스스로 책임질 수 없는 일들도 많습니다. 이때 하나님은 약속의 성취를 위하여 개입하십니다. 아브람은 또 하나님을 배웠습니다. 신앙생활이란 하나님 배움의 연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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