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5:1~21 믿음의 사람
하나님은 아브람의 혈통을 통해 약속이 성취될 것을 분명히 하셨습니다. 그러나 무자한 아브람은 다메섹 출신의 종 엘리에셀로 족하게 생각하였습니다. 엘리에셀은 실존하는 인물인 데 비하여 이삭은 아직 꿈도 꿀 수 없는 허구입니다. 우리는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를 이미 다 알고 있어서 이삭의 출생을 전제한 하나님의 말씀을 당연히 받아들일 수 있지만 당시 아브람은 이를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아브람은 이를 믿었습니다. 이를 성경은 “그가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갸륵히 여기시여”(15:6) 자신을 “나는 이 땅을 너에게 주어 차지하게 하려고 너를 갈대아 우르에서 이끌어낸 여호와”(15:7)고 고지합니다. 믿음이란 하나님 앞에 설복당하는 과정입니다. 그 첫 번째 사람이 아브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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