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17:1~14 긍휼없는 자에게는 긍휼없는 심판이

아시리아의 위협에 대비해 시리아와 북 이스라엘은 동맹을 맺었습니다. 남 유다도 동맹에 참여하기를 원했지만 유다 왕 아하스가 이를 거부하였습니다. 동맹군은 유다를 침공하여 다윗 왕통을 끊고 괴뢰 왕을 세우려 했습니다. 긍휼 없는 잔혹함으로 하루에 12만명을 살상하고 20만 명의 부녀자와 아이를 사마리아로 끌고 갔습니다.
살기 위해 하는 일이 죽음을 자초하는 일인지 살펴야 합니다. 긍휼 없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종말이 기다립니다.

* 프랑스의 침공을 겪은 에스파냐 화가 고야의 절규가 가슴을 칩니다. 그들도 똑같이 당할 것입니다.
그림 설명: 프란시스코 고야(1746~1828), <전쟁의 참화 21>, 1810, 에칭, 14.5×21.5cm,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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