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우의 詩모음
詩와꽃
최용우의 시는 우선 쉽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생활의 편린들을 간결한 언어로 기록한 일기이다. -조덕근(시인) 최용우 시집 모두 14권 구입하기 클릭!
기차
기차에 올라타자마자
350km로 미친 듯이
내달리는 기차여!
저기 누가 손을 흔드네.
내가 손을 들자마자
기차는 멀어져 버렸다.
기차는 천천히 가야 한다.
서로 다정히 손 흔들 만큼만
ⓒ최용우 202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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