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일기008-1.8】 한 겨울밤의 고흐
수목원이니 목요일에 세종수목원에 다녀왔다.
국립세종수목원에서 2025년 여름기획전시 <한 여름밤의 고흐>를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는 지중해온실을 무대로 빈센드 반 고흐가 남긴 작품을 꽃과 식물로 재해석하여 기획하였습니다. “자연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어디에서나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라는 고흐의 말처럼 전시 공간 곳곳에서 그의 시선과 감정, 색채 감각이 담긴 식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작품 속 해바라기, 사이프러스, 아몬드나무 등의 식물들과 함께 고흐의 감성을 오감으로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라며 시작한 <한 여름밤의 고흐>가 <한 겨울밤>까지 끝나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원래는 11월까지인데)
고흐가 실제로 밤에 나가 아를의 광장에 있는 한 카페를 그린 ‘밤의 카페 테라스’ 그림을 재현해 놓은 곳에서 찰칵! ⓒ최용우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