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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일기034-2.3】 길고양이 급식소
세종시에는 ‘길고양이 급식소’가 10여곳 설치되어 있다. 아무개 아파트에서 길고양이 옹호파와 반대파가 한바탕 대결을 펼친 이후 시에서 그 절충안으로 ‘길고양이 급식소’를 설치한 것이다. 대평동에도 급식소가 설치되었는데 깨끗하게 잘 관리하는 것 같다.
길고양이 반대파는 잘 키우던 반려견 반려묘를 끝까지 책임져야지 왜 키우기 힘들면 밖에 살짝 갖다 버리느냐(유기) 버려진 유기견이나 유기묘는 먹이활동을 하기 위해 쓰레기통을 뒤지고 사람들을 공격하기도 한다. 동물보호단체는 “길고양이도 보호받아야 할 생명체이다. 학대하면 안 된다.” 양쪽 의견은 다 맞다.
특히 도시는 길고양이가 살아가기 힘든 환경이다. 그러므로 ‘반려견, 반려묘’의 입양은 아주 신중하게 해야 하고 입양했다면 끝까지 책임을 져야 한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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