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일기189-7.8】 라떼는 물수건
식당에 가면 손을 닦으라고 물티슈를 준다. 라떼는 ‘물수건’을 주더니 어느새 물티슈로 바뀌었다. 물수건은 세탁을 해서 계속 재활용을 하는데, 그러면 새로운 제품을 많이 팔 수가 없다. 그래서 물수건은 비위생적이라는 언론플레이(?)를 하면서 슬그머니 없애고 1회용 티슈가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그 회사가 그 회사이다.
제미니에게 ‘식당 1회용 물티슈 불법 아닌가요?’하고 물어보니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식당 등 식품접객업 매장 내에서 일회용 컵, 접시, 나무젓가락 등의 사용은 금지되어 있지만, 위생을 위한 1회용 물티슈는 사용 규제 대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라고 대답한다. 댓글에 “와~ 1회용 티슈 회사에서 국회의원들에게 어떻게 로비를 한 거야?”라는 댓글이 달려 있다.
“라떼는 말이야 ㅎ 물수건으로 손을 깨끗이 닦았어.” ⓒ최용우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