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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일기214-8.2】 개신교수도교회
동북아생명누리 이오석 목사님이 세종시 전의면에 있는 개신교수도교회 실로원교회에 갈 일이 있다면서 함께 가자고 하셨다. ‘개신교수도원’이라는 말에 눈이 번쩍 띄었다. 그래서 주일예배를 마치고 부랴부랴 오송역에서 목사님을 픽업해 실로원교회로 달려갔다.
11시 예배를 함께 드리고 카페를 해도 될 만큼 아름다운 식당에서 함께 밥을 먹었다. 조상윤 목사님은 건축사로서 교회도 직접 지으셨고, 교회를 짓게 된 에피소드가 감동적이었다. 러시아 동북아생명누리와 함께 사역을 하려는 분이셨다.
목사님들은 남을 먹이느라 정작 자신의 영혼은 굶주리는 영적 고갈과 사역 스트레스에서 잠사나마 벗어나고 싶한다. 그래서 조용히 영적 충전을 할 수 있는 한적한 ‘수도원’같은 곳을 동경하지만, 현실은 그런 역할을 하는 마땅한 곳이 없다. ⓒ최용우
https://naver.me/xVRwVcIH 실로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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