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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보기)성경과 세상은 비유와 비사다.

마태복음 궁극이............... 조회 수 147 추천 수 0 2022.11.05 14: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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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마13:34 
설교자 : 김경형목사 
참고 : 궁극교회 주일예배 

성경은 비유와 비사로써 보이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 당신의 뜻을 알게 한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이분이 우리의 영적 구원도리, 구원성장, 영인성장을 위해 창세 이후로 마지막 그날까지 삼라만상을 붙들고 우리에게 비유와 비사로써 당신의 뜻을 알게 하신다.

 

마지막 날에는 우리가 성경을 들고 천국에 올라가는 게 아니라 성경은 세상과 함께 불살라진다. 천국은 구원을 이루는 곳이 아니라 이 땅에서 이룬 구원대로 누리며 사는 곳이다. 이 세상에서 돈을 많이 번 사람은 많이 모은 재산으로 누리며 사는데, 이것은 믿는 우리가 이 땅에서 영능의 실력을 닦은 대로 천국에서의 누림을 보여주는 거다. 믿는 우리를 구원해서 당장 그 좋은 천국에 데려가지 않고 이 땅에 존재하게 하는 것은 능의 실력을 닦으라는 거다.

 

이 세상은 모두가 전쟁터다. 사람을 비롯한 동식물과 생태계 전부가 전쟁이다. 서로 밟고 올라가려고 한다. 그러나 세상의 모든 것은 천국에 비하면 껍데기라서 사라진다. 우리를 이런 세상에 살게 하는 하나님의 뜻은 말씀을 따라 살면서 하나님의 성품을 입으라는 거다. 예수 믿으면서 이것을 알고 하나님의 성품을 입으면 이 사람의 언행심사가 영능의 실력대로 하나님의 의행이 나오게 된다. 이게 성도의 옷이다.

 

성경은 무한하신 하나님의 말씀이라서 우리가 성경에서 한 이치를 깨닫고 이 말씀의 사람으로 만들어지면 이 사람이 같은 성경을 또 보면 또 다른 하나님의 뜻이 깨달아진다. 이것은 알곡으로 여문 거다. 이렇게 되는 것을 예로 들면 밭에 콩을 심는 것은 콩알을 먹으려는 거다. 콩 나무가 다 자라면 콩알을 거둔 후에 콩알 껍데기와 줄기는 버린다. 그런 것처럼 우리가 성경을 보는 것은 성경 속의 알갱이를 취하려는 거다. 알갱이란 우리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뜻을 말한다.

 

성경 성문계시 속에는 하나님의 뜻이 무한히 들어있다. 내 몸 밖의 것은 없어지기도 하고 지나가기도 한다. 우리는 이것을 이용 사용 활용해서 말씀을 따라 살면서 알곡으로 여물어져야 한다. 하나님의 성품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때 성경구절대로만 하면 하나님의 뜻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외식신앙이 된다. 말씀 속에 들어있는 구원도리를 깨닫고 구원을 이뤄가야 하나님의 성품의 사람이 된다. 생명이 있는 콩을 땅에 심으면 자라서 또 껍데기를 둘러쓰는 것처럼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의 사람으로 만들어지면 껍데기는, 활동은 저절로 나오는 거다.

 

콩을 심으면 이것이 싹이 트고 자라서 그전에 껍데기(콩깍지) 속에 콩이 열매로 맺었던 것처럼 똑같은 콩깍지가 생긴다. 마찬가지로 생명을 가졌으면 자기의 언행심사로써 하나님의 의행이 나온다. 그러면 내가 의행을 하는 것과, 다른 사람이 의행을 하는 게 활동적으로 다르다고 해서 어느 한 사람은 의행이 아니냐? 하나님의 한 생명에서 나온 의행이라면 같은 거다. 그러니까 한 사람은 이웃을 사랑하고, 한 사람은 구제할 때 한 생명의 믿음으로 한다면 둘 다 의행이 되는 거다.

 

그리고 또 하나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형제를 사랑할지라도 상대에 따라 그 방편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이다. 상대의 상태나 상황에 따라 업어줄 사람이 있고, 등을 두들겨줄 사람이 있고, 매를 들 사람이 있는데, 어떤 방편이든 하나님의 진리생명을 가지고 하는 것이면 다 형제사랑이 되는 거다. 그러나 어떤 방편을 쓰던 구원을 위한 원칙을 벗어나면 안 된다.

 

믿는 사람이 학력이 높더라도 당장 직장을 구하지 못했다면 우선은 허드렛일이라도 찾아서 해야 한다. 자기 학력에 맞지 않는 일이라고 해서 놀고먹는다면 교회에서 이런 사람을 도와주면 안 된다. 믿는 우리는 자기의 생활방식이 잘못되었으면 고쳐야 한다. 일반적인 사고방식을 초월해야 한다. 그래야 사람이 긍정적이고 건설적이 된다. 이런 사람은 정신이 살아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무시하지 못한다.

 

자기의 상황이 현재는 어렵더라도 이해타산 사고방식 가치판단 평가를 긍정적으로 가지면 이 사람은 활기가 있고 개척적이다. 그래서 이런 사람에게는 이 세상이 구원을 이루기에 좋은 곳이다. 진리의 정신은 옛날과 같은 시대가 와도 헤쳐나가고, 과학적인 시대가 와도 헤쳐나간다. 당장 어렵다고 해서 주저앉으면 안 된다. 자기의 생을 아무도 책임져 주지 않는다. 자기가 책임져야 한다.

 

욥이 극심한 고통에 자기의 생일을 저주했는데, 이것은 자기가 인간으로 태어난 것을 하나님께 원망하는 게 아니라 자기가 지금까지 말씀을 따라 살아온 것을 생각하면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고통을 주시는 이유를 도무지 알 수가 없어서 답답함에 외치는 소리다. 이룰구원의 도리를 알면 하나님께서 말씀대로 사는 사람에게 고난을 주시는 이유를 알게 되는데 욥은 이것을 잘 알지 못해서 자기가 고통을 겪는 이유를 몰랐던 거다.

 

이룰구원을 아는 우리는 믿는 사람에게 고난을 주시는 것은 더 좋은 것을 주시려는 것이니 고난 가운데서 하나님의 말씀을 잡고 구원을 잘 이뤄가야 한다. 이게 고난을 주시는 하나님의 뜻이다. 예수 믿으면서 구원을 이루지 못하고 가면 되겠느냐? 이룰구원을 잘 이룬 것만큼 자기에게 영원한 영광이 주어진다. 이게 값이 나간다.

 

하나님은 눈멀고 찌그러진 것은 안 받고 거룩하고 온전한 것만 받으신다. 주님이 이런 일생을 사셨다. 그래야 하나님 앞에 번제물로 놓여질 수 있다. 흠과 티가 있으면 번제물로 놓여지지 못한다. 우리로 말하면 이 세상을 살면서 겪는 모든 사건과 환경 가운데서 흠과 티가 없는 구원의 사람으로 잘 만들어져야 하나님 앞에 번제물로 놓여지는 거고, 이렇게 사는 게 하나님 앞에 충성봉사다. 그래서 믿는 우리에게 고난과 고통을 주시는 거다.

 

마귀가 주님을 시험할 때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돌로 떡을 만들어 먹어라라고 했다. 네가 예수를 믿는다면 세상에서 부자가 되어야 할 게 아니냐?’ 이 말이다. 이에 대해 예수님은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산다고 했는데, 이 말씀이 믿는 사람은 밥을 먹지 말라는 거냐? 이런 말은 할 필요가 없는 거다. 매사를 자타의 구원목적으로 살라는 거다.

 

믿는 우리도 안 믿는 사람들처럼 먹고 마시고 일을 하는데, 자타의 구원을 위한 목적으로 한다면 이것은 신행(信行)이다. ‘, 한다고 해서 껍데기, 즉 행동이나 활동이 없는 거냐? 우리가 믿음으로 한다는 것은 자타의 구원을 위해 영을 주격으로 놓고 몸과 마음을 움직이는 것을 말한다. 이럴 때 몸과 마음은 의의 병기로 쓰이는 거고, 의행이 되는 거다. 이럴 때는 영육을 구분할 수 없고 영과 육 전부가 주 안에 들어있는 거다. 말하자면 진리본질의 실상화로 만들어진 사람이 천국에 들어가면 육과 영이 따로 있느냐? 이렇게 생각하면 안 된다.

 

 

김경형목사님의 생전 설교를 정리했습니다. http://cafe.daum.net/909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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