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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전파에 힘쓰라

마태복음 빛의 사자............... 조회 수 2812 추천 수 0 2012.07.07 07:08:06
.........
성경본문 : 마28:18-20 
설교자 : 한태완 목사 
참고 :  

복음전파에 힘쓰라

본문: 마태복음 28: 18-20

 

남태평양의 뉴 헤브리스 제도는 전혀 문화 혜택이 주어지지 아니한 미개한 지역임을 확인한 페튼 목사는 그곳을 선교하기로 결심하고 주변의 동료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부인과 자녀들을 데리고 1958년 영국을 떠났습니다. 페튼 선교사 가족은 탄나 섬사람들과 똑같은 모습으로 살면서 언어와 풍속을 익히며 그들에게 접근했으나 기후가 다르고 움막에서 미개한 생활을 해야 하는 어려움과 태풍이 불어 집이 무너지고 가뭄이 오거나 병든 사람이 생기면 원주민들은 하나님을 믿는 이방인의 침입 때문이라며 무장을 하고 달려와 죽이려고 위협하므로 도무지 복음이 전해질 가망은 보이지 않아 실망한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복음에 대한 열정으로 그때 그때를 잘 견디어 가다가 사랑하는 아내가 기후 병으로 죽고 설상가상으로 아들도 죽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존 페른 선교사는 “이곳에서 가족을 잃어버린 불행은 오히려 하나님께서 그들을 고생시키지 않으려고 데려가신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계속 일하기로 결심하고 더욱 복음 전도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존 페튼 선교사는 모든 문제를 하나님께 맡기고 죽으면 죽으리라는 결심으로 계속 노력하자 그토록 완악하고 강퍅하던 주민들이 선교사의 사랑과 헌신적인 봉사에 감복하여 그들이 예수를 믿게 되었고 그들의 영혼과 육신의 생활들이 밝아져 복음의 역사는 전개되었습니다.

 

외국으로 선교하러 가시는 분들을 보면 그 헌신이 대단합니다. 얼마 전 해외선교위원회에서 선교 보고하는 내용을 듣고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어느 선교사님은 네팔에서 선교하시다가 두 자녀를 잃고도 그곳에서 계속 사역하려고 했는데, 사모님이 두 자녀가 아른거려 그곳에서 선교를 못하시고 방글라데시로 사역지를 옮겼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또 한 분은 표창 받는 시간이 있었는데 선교사님은 선교지에서 세상을 떠나시고 대신 사모님이 시아버지와 같이 나오셔서 상패를 받는 것을 보고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복음전파는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게 아닙니다. 본문을 보면 더욱 알 수 있습니다. 미국의 유명한 강해 설교가인 존 맥아더는 만일 어떠한 그리스도인이 마태복음 전체 부분을 이해했어도 이 마지막 부분을 이해하지 못했다면 그는 마태복음의 전체 과정을 놓친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본문에는 전도는 반드시 해야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전도는 부활하신 주님의 강권적인 명령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 죄값을 치르기 위해 십자가 고난을 받으시고 장사 지낸 뒤 3일만에 다시 부활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가라” “세례를 주라”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강권적으로 명령하셨습니다. 선교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예수님께서 명령하신 것입니다. “너희는 가서”라는 말씀은 ‘가라’는 것입니다. 모든 족속으로 가라는 것입니다. 지난 80년대 선교열정이 전국 교회로 확산되면서 우리 한국교회는 주님의 명령에 따라 많은 선교사를 파송하였습니다. 그리고 많은 종족들을 주께 인도하고 교회도 세우는 등 큰 사역을 해냈습니다. 그러나 한국교회 전체로 볼 때 4만여 교회 중 80% 이상이 세계선교에 무관심하거나 그것을 도외시하고 있다고도 합니다.

 

우리는 가는 선교에 힘을 쏟아야 합니다. 또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야 합니다. 세례는 우리 주님께서 친히 받으셨고 또한 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나아가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주님은 바로 아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전도와 선교는 가는 선교 못지 않게 보내는 선교가 매우 중요합니다. 전쟁을 할 때 최전선에서 싸우는 군인도 중요하지만 후방에서 엄호사격을 하는 포병부대와 물자를 지원하는 사람들이 중요한 것처럼 선교 역시 보내는 선교가 중요합니다. 선교사가 아무리 선교에 사명이 있어도 생활비와 활동비를 지원 받지 않고는 사역을 제대로 할 수 없습니다. 특히 배후의 기도는 더욱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현장의 선교사나 후방의 후원교회 교인들, 선교행정을 담당하는 이들 모두가 선교사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전도(선교)는 궁극적으로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예수님의 명령을 따르는 것이기에 무질서하게 물질을 보내는 것보다는 각 교단 또는 선교단과 협력하는 것이 보다 좋은 효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선교는 타문화권에 들어가는 것이기에 충분한 교육과 정확한 정보에 의한 훈련이 이뤄져야 합니다. 현지인을 교육 훈련시켜 사역하게 한다면 이보다 더 좋은 선교는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1:8)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16:15)

전도(선교)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큰 권능 가지신 주님께서는 이 일에 힘쓸 때 세상 끝날 때까지 항상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가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고후4:5)

전도(선교)의 중요성을 생각해 봅시다.

 

미국에 이민 가서 낮에는 일하고, 쉬는 날이면 전도에 열심을 내던 한 집사님이 있었습니다. 이 집사님이 한 번은 주택가를 돌아다니다가 한 웅장한 저택 앞에 섰습니다. 그런데 그 집 벨을 누르고 싶은 견디지 못할 충동을 받았습니다.

물론 외국 사람의 명패가 붙어 있었습니다. 인종 차별이 심한 미국에서 황인종이 벨을 눌렀다가 ‘거절’한다면 얼마나 자존심 상할 것입니까? 그런데도 누르고 싶은 것입니다. 벨을 세 번째 누를 때까지 아무 소리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되돌아가다가 웬지 견딜 수 없는 마음이 또 들어서, 다시 네 번째로 벨을 눌렀습니다. 그랬더니 안에서 늙은 영감님이 고개를 내밉니다. “무슨 일로 오셨습니까?”“예수 믿으십시오.” 집사님은 단지 그 말만 하고 전도지를 주고 돌아섰습니다. 그 전도지 속에는 집사님의 전화번호가 적혀 있었습니다.

 

이튿날 전화가 왔습니다. 바로 그 영감님이 만나자는 전화였습니다. 집사님이 그 집을 방문했을 때, 성령님의 뜻이 얼마나 크고 위대한가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에 집사님이 벨을 누르는 그 순간, 그 노인은 이 세상이 싫어져서 자살을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대들보에 끈을 매고 목을 걸려는데 벨이 울렸고 또 울렸습니다. 세 번까지 울렸습니다. 소리가 그쳐서 다시 목을 걸려고 하는데 네 번째 벨이 울리더랍니다. 그리고 받은 전도지가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는 예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전도는 이처럼 위대합니다. 죽을 생명도 살리는 것입니다. 성경에 “너는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 주며 살육을 당하게 된 자를 구원하지 아니치 말라”(잠24:11)하였습니다.

 

주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성실하게 감당하는 교회가 훌륭한 교회이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입니다. 자신의 사명을 회피하는 것은 무서운 죄악입니다. 천국 복음을 전파하는 일은 교회의 큰 사명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바이올린이 스타라디바리 바이올린입니다. 그 값이 수억대를 호가하는 명기입니다. 그런데 이 악기는 만들어진 지 147년 만에 최초로 연주되었습니다. 그 악기가 너무 귀한 진품이라 악기 수집가가 자기 집 창고에 보관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악기를 통해서 음악이 연주되었더라면 훌륭한 연주가가 탄생되고 놀라운 음악의 세계가 확장되었을텐데, 그것이 창고에 그토록 오래 묻혀 있었다니 얼마나 어리석고 낭비하는 일이었습니까? 보배 중의 보배인 복음을 가슴에 묻어두어서는 안됩니다. 전하고 증거해서 생명을 구원하고 인간을 거듭나게 하고 천국을 확장해야 합니다. 지구상에서 1년 동안 사망자가 4천만 명이고 하루 동안의 사망자가 11만 명인데 그중 2/3가 복음을 듣지 못하고 죽는다고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간접 살인자가 되지 말아야 합니다. 제일 우선적인 일은 복음을 전하는 일입니다. 복음을 듣고 믿을 수 있도록 힘써 전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명하셨습니다.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딤후4:2),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16:15)

 

어떤 여인이 한 번은 불이 난 자기 집에서 그녀의 그림들과 가장 애지중지하는 가구들을 바쁘게 끌어내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오랜 시간 동안 열심히 수고했으나 사랑하는 어린 자녀의 생명을 구하지는 못했습니다. 갑자기 그녀의 머리에 자기 자녀 중 하나가 실종되었다는 사실이 떠올랐습니다. 그 아이를 불타는 집 속에 두고 나온 것입니다.

 

그 어머니가 황급히 다시 방안으로 돌진해 들어갔을 때 이미 그 방은 불이 활활타고 있었고 아이는 죽어 있었습니다. 그때 그 여인은 비통한 나머지 양손을 비틀고 자신의 어리석음을 탄식하며 통곡하였습니다. 어머니는 자기가 꺼낸 모든 가구들을 저주하는 것 같았으며 차라리 그것을 꺼내지 못했으면 하고 생각하는 것 같았습니다. 왜냐하면 그 하잘것없는 것들을 구하려다가 사랑하는 자식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호기심있는 지식부스러기와 묘한 금언 그리고 심오한 교리 등을 불 가운데서 끄집어낸다 해도 만일 사람의 영혼을 패망시킨다면 그것들은 우리의 양심을 고소할 뿐입니다.귀한 영혼들이 사랑의 복음을 기다리고 있는데 우리가 난제를 끄집어내서 수십 가지의 토론을 하면서 매주일을 무의미하게 허비하는 것보다 우리가 죽을 때까지 그런 문제는 그대로 두고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힘쓰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우리는 헛된 철학, 교리논쟁, 이론에서 떠나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를 가르치고 전도하기를 쉬지 말아야 하겠습니다.(행5:42) 언제인가는 모든 이론을 파하고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심판하실 날이 이릅니다.(고후10:5, 딤후2:23, 딤전6:4) 온세계가 지금 복음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지금 내가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사랑하는 친구가 예수 믿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납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시126:5) 추수하는 기쁨에 살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여러분은 무엇을 기뻐하며 살고 있습니까? 적어도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일하는 기쁨에 살아야 합니다. 전도하는 기쁨에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모습입니다.

 

우리는 전도하는 사명을 받았습니다. 전도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써야 합니다.“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임이로라 내가 자의로 이것을 행하면 상을 얻으려니와 내가 자의로 아니할지라도 나는 사명을 받았노라”(고전9:16, 17) 하였습니다.

 

예수님이 무화과나무를 보고 가까이 갔는데 잎사귀만 무성하고 열매가 없음을 보시고 말씀하자 무화과나무가 마릅니다.(마21:19)우리는 반드시 좋은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전도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찍어서 불 속에 던지웁니다.(마7:19) 심판 날에 알곡과 죽정이를 구분합니다. 죽정이가 무엇입니까? 열매가 없는 것입니다.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마3:12)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7:21)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생명을 다 바쳐 복음전파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이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사명, 전도의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며 살기를 기원합니다.

 

* 기도: 땅 끝까지 복음이 선포되기를 명령하신 주님. 이 세상에서 복음 전하는 것이 우리에게 주신 주님의 명령임을 압니다. 제가 오늘 서 있는 삶의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복음의 증인으로 살게 하소서. 병자에게 의사가 필요하듯, 죄인인 저희에겐 예수님이 필요합니다. 자신이 하나님의 백성임을 알지 못한 채 어둠의 영 가운데 억눌려 있는 자들에게 복음의 빛을 전하게 하소서. 하나님은 가장 아끼시는 독생자를 주셔서 우리를 구원하셨건만 우리는 주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사명인 복음전파에 소홀히 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서운하게 했습니다. 복음전파에 헌신할 수 있는 강한 믿음을 주옵소서. 몸과 마음을 다 바쳐 헌신한 믿음의 선배들처럼 예수와 복음을 위해 온전히 헌신을 결심하며 살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한태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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