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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이 효도다

마태복음 이상호 목사............... 조회 수 511 추천 수 0 2015.01.17 23:04:02
.........
성경본문 : 마21:28-32 
설교자 : 이상호 목사 
참고 : 공주세광교회 http://sk8404.or.kr 

순종이 효도다
마태복음 21:28-32                                                    

 13. 5. 12(어버이주일)


오늘은 어버이주일로 지키면서 어버이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효성을 다하기 위하여 어버이의 뜻을 행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님께서는 비유로 한 가정에 두 아들이 있었는데 농사철이 되어서 맏아들에게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하였더니 아들은 "아버지여, 가겠나이다."라고 대답을 하더니 가지 아니하였습니다. 아버지는 말로는 순종하고 행동으로는 실천하지 아니한 아들에게 속은 것에 매우 마음이 상하였습니다. 이번에는 둘째 아들에게 같은 말로써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하였더니 "싫소이다."하고 거절하였습니다. 아버지는 아들들을 다 믿을 수가 없다고 하며 탄식했습니다. 얼마 후 둘째는 뉘우치고 포도원에 가서 일했습니다. '싫소이다.' 하고 아들이 말한 것은 정당한 이유가 있어서 갈 수가 없다고 한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무조건 아버지가 시키는 일이므로 하기 싫다는 태도입니다. 이것이 타락한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불효자의 말입니다. 신앙은 하나님께 대한 순종이요, 효도는 부모님께 대한 순종입니다.


1. 성경에서 가르친 부모라는 말의 뜻이 무엇입니까?


십계명 중 제 5계명에 "네 부모를 공경하라."하였습니다. 성경이 가르친 부모의 뜻은 세 가지로 말하였습니다.


1) 부모는 선조 전체를 말합니다. 마태 1:1에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고 한 뜻은 아브라함의 아들이며, 다윗의 아들인 그리스도의 세계라는 뜻으로 조상의 의미를 나타낸 말입니다. 사도행전 7:2에서 스데반이 설교할 때에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하란에 있기 전 메소보다미아에 있을 때라고 하였습니다. 여기 '우리조상'이란 아버지라는 뜻입니다.


2) 부모란 위에 있는 자, 혹은 권위자, 주권자, 앞선 자라는 뜻입니다.

옛날에 왕을 국부라, 왕후를 국모라 한 것이 이런 뜻에서 한 것이었습니다. 성경에 말한 '소자들아' '아비들아' 한 것은 한 가정에 부모자식 간에 대하여 말한 것이 아니고 위에 있는 자, 앞선 자를 뜻합니다. 나아만의 종이 나아만에게 “내 아버지여”라고 한 것은 권위자, 주권자라는 뜻입니다(왕하 5:13).


학교에서 제자가 선생을 사부라고 하며, 교회에서 교인이 교역자를 믿음의 부모라고 하여 '교부'라고 하였습니다. 바울은 해산하는 수고를 한다고 하였습니다(갈 4:19). 엘리사가 엘리야를 보고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기와 마병이여"라고 하였습니다(왕하 2:12).


3) 혈연적인 관계에서 부모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나를 낳으시고 기르시고 교육하는 분을 부모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의 모든 영역에 대표자를 세웠습니다. 가정에는 부모, 학교에는 교사, 교회에는 교역자, 국가에는 통치자, 기관에는 책임자를 세워 효과적으로 일하게 하시었습니다. 부모의 대표자적 권위는 신적인 권위이며, 무너뜨릴 수 없는 권위입니다. 이 권위를 무너뜨리거나 도전하면 큰 죄가 됩니다. 이유는 피조본연의 기본 질서를 파괴하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회와 국가에 기본 단위가 되는 가정의 권한을 부모에게 완전히 위임되었습니다. 주안에서의 권한이며, 하나님께로 온 권위에서 온 말입니다.


우리의 부모들은 세계에 제일입니다. 양육과정에 있어서 젖먹이는 기간도 길고, 교육에도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고 결혼, 직장, 집을 마련하는 일까지 도와주십니다. 그리고 80된 아버지가 60된 아들이 외출할 때 길조심하라고 말하는 등 죽을 때까지 걱정합니다. 부모는 하나님의 모든 축복의 매개체입니다. 야고보 1:17에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에로서 내려오나니…”라고 하였습니다. 부모에게 주신 은혜가 수천대까지 이르기 때문입니다.


2. 부모의 은혜를 깨달아야 합니다.


1) 이 세상에서는 부모의 은공보다 더 깊은 은공은 없고 부모의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이 없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 한 부분을 나타낸 것입니다. 부모님의 은혜를 노래한 시가 있습니다.


"산아 산아 높은 산아, 네 아무리 높단들 우리 부모 날 낳으신 높은 은공에 미치랴.

바다 바다 깊은 바다, 네 아무리 깊단들 우리 부모 날 기르신 깊은 사랑에 미치랴.

우리 부모 날 기를 때 춥지 않고 덥지 않게 젖먹이고 업어 주며 고이고이 길렀네.

우리들이 공부할 때 밭을 팔아 책을 사 주고 소를 팔아 붓 사 주며 공부시켜 길렀네.

우리 부모 날 기를 때 수고하고 애를 써 검은머리 백발되고 곧은 허리 굽었네,

우리 부모 은공 생각하면 산이라도 높지 않고 부모 사랑 생각하면 바다라도 깊잖다."


2) 자녀는 부모의 은혜를 알아야 합니다.

사람은 동물과 달라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위대한 피조물입니다. 사람은 제일 먼저 은혜를 알아야 합니다. 은혜를 깨달을 때 거기에 감사가 있고 기쁨이 있고 만족이 있습니다. 부모는 나를 낳으시고 있게 하신 분입니다. 부모 없이 오늘의 내가 있을 수 없고 교육을 받을 수도 없으며, 부모의 은혜를 깨닫지 못하면 세상에서 어떠한 은혜도 깨달을 수가 없습니다. 부모의 사랑을 모른다면 진정한 이성의 사랑도 알지 못하고, 친구의 사랑도 알지 못합니다. 부모의 은혜를 모르는 사람을 '배은망덕'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부모의 은혜를 알고 효도하는 것은, 사람 사이에도 은혜와 사랑, 희생과 존경의 관계를 갖고 살게 합니다.


가수 탈랜트 이름은 잘 아는데 자기 부모님은 잘 모릅니다. 부모님의 사랑은

1) 주시기만 하는 사랑 - 줄을 대는 사람들, 부모는 전혀 아닙니다. 정신, 혼, 흰피(젖) 50G, 붉은 피 50 G

2) 한몸 사랑 - 한 핏줄로 이어진 사랑

3) 희생을 달게 받으시는 사랑 - 엄동설한 다리 밑 출산,

* 나플레옹이 러시아와 전쟁당시 대포알에 맞아 피흘리는 아기에게 젖꼭지를 깨물어 피를 먹이는 어머니

* 불교의 부모은중경 : 배안에서 열 달 동안 길러주신 은혜

해산할 때 고통 받으신 은혜

자식을 낳고 근심을 잊으신 은혜 -

쓴건 삼키고 단건 뱉아 먹여주신 은혜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주신 은혜

젖을 먹여 길러주신 은혜

더러운 것 씻어주신 은혜

먼길 떠난 자식 걱정하신 은혜 - 親(나무 위에 서서 봄)

자식 위해 모진 일도 다하시는 은혜 - 뚝방 어머니

끝까지 사랑하시는 은혜 - 개떡 사랑


4) 언제나 한결 같으신 사랑- 감옥 근처에 방을 얻어 놓고 끼니를 걱정하는 어머니

5) 끊어질 수 없는 사랑 - 탕자의 비유

6) 참으로 감사한 사랑 - 죽음도 불사하는 사랑

7) 무조건 사랑 - 청구서 낸 자식들

8) 먼저 사랑

9) 끝까지 사랑 - 엿 먹고 정신 차려라.


3) 부모의 은혜를 아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첩경입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요일 4:3)고 하였습니다. 이같이 내 형제, 내 부모의 은혜를 깨닫지 못하는 자는 영의 아버지의 은혜를 깨닫고 감사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사랑하고자 한다면 먼저 육신의 부모의 뜻을 따라 살고 사랑하여야 하나님 사랑하는 증거를 얻을 수가 있습니다.


3. 부모를 공경해야 합니다.


부모공경은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십계명 중 사람에게 명한 계명 중 제일첫째가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것입니다. 부모 공경하는 것은 자식의 마땅한 도리요, 명령임으로 이를 실천하지 아니하면 곧 죄가 됩니다.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의 원어는 '키베드'인데 의학적으로 사람의 간장을 '카메드'라 하는데 내장 중 가장 무거운 것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부모공경이라는 말은 부모의 교훈이나 명령이나 요구나 희망을 자기 몸의 간장처럼 중히 여기고 귀히 여기며 무게 있게 여기라는 뜻입니다.


1) 공경하라는 뜻입니다.

공경恭敬 : 공손할 공, 공경경 - 사전적으로는 몸가짐을 조심스럽게 하여 받들어 모시다, 남을 대할 때 몸가짐을 조심스럽게 하고 받듦을 뜻합니다.


부모공경은 계명의 대강령이며 본질입니다. 받들어 사랑하라는 말입니다. 부모의 말씀은 위로부터 온 것입니다. 그러므로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잊어버릴 것이 아니라 명심하고 심사숙고해야 합니다. 내 내장 중 간장은 무거우나 그것이 무거운 줄 모르고 달고 다닙니다. 이것이 없으면 죽음입니다. 부모공경을 그렇게 하라고 합니다. 부모님의 말씀을 듣고 준행하지 아니하면 그 사람은 간이 배 밖에 나온 자라고 합니다. 부모공경하지 않는 자는 마음속에 상처를 입은 사람입니다.


2) 부모에게는 항상 겸손해야 합니다.

"너는 센 머리 앞에 일어서고 노인의 얼굴을 공경하며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레 19:32). 겸손은 무거운 물건을 들려고 할 때 허리를 굽히고 전 힘을 다 기울이듯 하는 것입니다. 부모에게 정신적으로 결함이 있고 물질적, 지적으로 부족한 점이 있다고 할지라도 부모의 위치를 존중하고 권위가 상실되지 아니하도록 잘 해드리는 것이 겸손입니다. 모든 면에서 수고는 자식이 하고 영광을 부모가 받게 하는 것이 겸손입니다. "손자는 노인의 면류관이요, 아비는 자식의 영화니라"(잠 17 :6).부모를 자기의 영광으로 삼는 것이 겸손입니다.


3) 부모를 존경해야 합니다.

"잘 다스리는 장로들을 배나 존경할 자로 알되 말씀과 가르침에 수고하는 이들을 더할 것이니라."딤전 5:17)고 하였습니다. 존경하라는 말은 일에 대가의 상으로 후하게 갚으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귀하게 여기는 태도로 후하게 대접하라는 뜻입니다. 부모를 존경하는 구체적인 방법으로는 부모가 믿지 않으면 주께로 인도해야 합니다. 부모의 마음을 항상 편하게 하여 드려야 합니다. 친히 부모를 모셔야 하며, 좋은 의복이나 음식으로 대접해야 합니다. 또한 부모의 마음을 따라 취미생환에 낙을 붙이도록 해 드려야 합니다. 부모가 자식과 함께 하고자 하는 일이 있으면 하도록 도와 드려야 합니다.


“너 낳은 아비에게 청종하고 네 늙은 어미를 경히 여기지 말지니라"(잠 23:22) 부모를 경히 여기지 않는 것이 존경입니다. "네 부모를 즐겁게 하며 너 낳은 어미를 기쁘게 하라"(잠 23:25). 기쁘게 즐겁게 하는 것이 존경입니다. “지혜로운 아들은 아비를 즐겁게 하여도 미련한 자는 어미를 업신여기느니라"(잠 15:20). 아버지를 욕되게 하는 것은 존경이 아닙니다.


4) 부모 공경하는 것은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우리 아버지가 나로 맹세하게 하여 이르되 내가 죽거든 가나안 땅에 내가 파서 둔 묘실에 나를 장사하라 하였나니 나로 올라가서 아버지를 장사하게 하소서…"(창 50:5) 라고 하므로 아버지 이스라엘의 뜻에 순종함을 봅니다. 순종을 하는 것이 부모를 공경하는 일입니다.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안에서 순종하라…”(엡 6:1) “내 아들아, 네 아비의 명령을 지키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고 그것을 항상 네 마음에 새기며 네 목에 매라. 그것이 너의 다닐 때에 너를 인도하며 너의 잘 때에 너를 보호하며 너의 깰 때에 너로 더불어 말하리니 대저 명령은 등불이요, 법은 빛이요, 훈계의 책망은 곧 생명의 길이라. 이것이 너를 지켜서 악한 계집에게 이방계집의 혀로 호리는 말에 빠지지 않게 하리라."(잠 6:20-24)고 하였습니다. 예수님도 부모의 뜻에 항상 순종함으로 공경하였습니다.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하였습니다.


4. 부모 공경하는 자에게 복이 옵니다.


1) 부모 공경하는 자에게 복 주시려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이는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엡 6:3).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출 20:12)고 했습니다. 이 모든 계명은, 즉 부모공경하라는 계명은 사람을 축복하기 위한 하나님의 뜻인 것이 분명합니다. 잘되는 축복입니다. 순리를 따랐으니 범사가 형통합니다. 부모를 기쁘게 했으니 자식이 즐거울 것입니다. 위에서 만족했으니 아래도 만족합니다.


2) 세상에서 장수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땅에서 생명이 깁니다. 이것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의 번영을 의미합니다. 소유가 빼앗기지 아니합니다. 경건하고 의로운 자손이 계속됨을 말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십자가에 달리어 운명하기 전에 사랑하는 제자 요한에게 어머니 마리아를 잘 봉양하도륵 하였으니 우리도 그 뜻을 따라 공경하고 순종하고 즐겁게 하여 드리도록 하여 축복받는 자녀들이 되게 합시다. 눈에 보이는 부모를 공경하지 못하는 자가 눈에 보이지 않는 아버지를 공경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육신의 부모에게 효도하고 하나님 아버지께 경배하여 영원한 축복을 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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