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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소중한 가치

마태복음 이상호 목사............... 조회 수 685 추천 수 0 2015.02.22 23: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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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마13:44 
설교자 : 이상호 목사 
참고 : 공주세광교회 http://sk8404.or.kr 

가장 소중한 가치
마13:44                                                                     

13. 11. 10, 오후


아주 오래전 강원도 두메산골에 상수라는 아이가 살았습니다. 생일날 상수는 아버지로부터 노란 고무신 한 켤레를 선물 받았습니다. 난생 처음 받아본 새 고무신이 너무 아까워서 신발을 신지 않고 손에 들고 다녔습니다. 어느 날 상수는 개울에서 노란 고무신을 씻다가 그만 한 짝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고무신은 물살을 타고 떠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상수는 고무신을 건지려고 무작정 개울을 따라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고무신은 계속해서 떠내려갔고 큰 강에 이르렀습니다. 얼마나 오랫동안 고무신을 따라갔는지 상수는 결국 길을 잃고 다시는 집으로 돌아갈 수가 없었습니다.


어처구니없이 졸지에 고아가 된 상수는 온갖 고생을 하며 한 많은 세월을 살았습니다. 어느덧 세월이 흘러 초로의 노인이 된 상수는 TV이산가족 찾기 프로그램에 나와 굵은 눈물을 흘리며 그때의 상황을 이야기했습니다. 마침 그 시간에 그의 형님이 그 프로그램을 시청하다가 동생을 알아보고 방송국에 연락했고, 그렇게 해서 다시 가족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어머니는 자식을 잃어버리고 난 뒤에 얼마 안 되어 화병으로 돌아가셨고, 늙으신 아버지는 오래전부터 치매를 앓아 50년 만에 다시 만난 자식을 알아보지도 못했습니다. 할아버지가 된 상수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습니다.


여러분! 많은 사람들이 오늘도 노란 고무신처럼 별것 아닌 것을 잡으려고 내달리다가 소중한 것을 잃어버리기도 하고, 때로 귀중한 인생을 낭비하기도 합니다. 그들의 삶이 끝나고 죽음 앞에 섰을 때 비로소 여태까지 따라온 고무신 한 짝 때문에 더 소중한 것을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인생에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안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으로 돈이나 명예, 권력, 건강, 직업 등을 꼽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들은 우리 삶에 필요한 것이지 절대적인 것이 되지는 못합니다.


우리가 주님의 심판대 앞에 섰을 때 주님은 묻습니다. ‘영원한 생명이 너에게 준비되었느냐?’ 그렇습니다. 영생을 준비하는 인생이 가장 지혜로운 인생입니다. 한 농부는 보화를 발견한 후 돌아가 자기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습니다. 당신은 소유를 팔아 무엇을 준비하시겠습니까?


불신자들 중에 많은 사람들이 우리 믿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질문을 합니다. "당신이 천국에 갔다 왔습니까? 가보지도 않은 천국이 있다고 하는 당신의 말을 어떻게 믿을 수 있습니까?"


그때 우리는 이렇게 대답을 해줍니다. "형제님, 당신은 달나라에 가보셨습니까?"

"아니요." "당신이 달나라에 가보지 않았으니 달나라는 없겠지요? 형제님, 저의 경우는 아직 유럽도 못 가보았습니다. 그러나 나는 유럽이 있다는 것도 의심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TV나 사진을 통해 혹은 유럽에 갔다 온 사람들의 말을 통해 유럽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성경을 통해 혹은 천국에서 오신 예수님과 성령님을 통해 분명히 천국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형제님도 성령님이 마음속에 오시면 분명히 천국을 보고들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에 보면 천국이란 단어가 37번이나 나오고, 천국의 또 다른 명칭인 낙원, 내세, 하나님 나라, 삼층천, 새 예루살렘, 시온산과 같은 이름이 많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도 예수님은 천국에 대하여 비유로 말씀하셨고 또 예수님의 제자들이나 수많은 크리스천들이 죽기까지 천국의 메시지를 전파했습니다. 왜냐하면 천국은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후서 5장 1절에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안다."고 했습니다.


또한 고린도전서 15장 19절에 "만일 그리스도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뿐이면 모든 사람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라."고 말씀했습니다.


여러분, 만일 우리에게 천국의 소망이 없다면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이요, 또 내세가 없다면 굳이 예수님을 믿을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영원히 주님께 감사하고 찬송하고 경배하는 것은 그 분이 지옥 갈 우리들을 구원해 주시고 천국백성으로 만들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죽으시기 전에도 근심하는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 14:1-3)


그러나 아무리 말해도 "나는 성경에서 말하는 천국은 도저히 믿지 못하겠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천국은 꾸면 낸 이야기에 불과합니다. 교주가 자기를 따르게 하기 위해 만들어 고안품이라고요. 크리스천들은 그것을 믿으니 참 어리석은 사람들입니다."라고 말을 하는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우리는 이렇게 천국을 설명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오리새끼와 병아리를 갓 부화시켜 호숫가에 갖다 놓아 보십시오. 이때 병아리는 물을 본체만체하고 무관심하지만 오리새끼는 물을 보자마자 잽싸게 들어가서 헤엄을 칩니다. 왜 그럴까요. 병아리는 헤엄을 칠 수 없기 때문에 물에 대한 본능이 없고 오리는 물에 대한 본능을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에 헤엄치는 법을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물을 보자마자 들어가 헤엄을 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다른 동물들은 영혼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을 찾지도 않고, 죽음으로 끝나는 존재이기 때문에 내세를 생각지도 않고 그리워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영적인 존재요 영생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찾고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본능적으로 갖고 있습니다. 물이 먹고 싶으면 물이 있고, 이성의 본능이 있다는 것은 본능을 충족시킬 대상인 이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사람이 육신의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세의 영원한 세상 즉 천국이 있음을 인간의 본능을 통해 알 수가 있습니다."


분명히 아십시오. 장차 이 땅은 불과 유황으로 심판을 받아 더 이상 안전지대가 없게 됩니다. 그리고 인간의 수명상 아무리 이곳이 좋다고 한들 100년 이상을 머물기가 힘이 듭니다. 때가 되면 너도나도 천국으로 이민을 가야 됩니다. 고로 앞으로 이민 가서 영원히 살아야 할 천국에 대해 한번쯤은 관심을 가져보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여러분, 고통은 참으로 무서운 것입니다.

여성들의 생리통, 누구나 겪어보는 두통과 치통을 심하게 당한 적이 있습니다. 감기를 비롯해 각종 암, AIDS병, 사스, 광우병 등 여러 가지 무서운 질병들이 인생들을 괴롭힙니다. 물론 고통을 제거하는 여러 가지 방법들이 많이 생겼지만 이 세상은 아직도 온갖 고통들이 꽉 차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고통이 너무나 심해서 빨리 죽게 해달라고 애원하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정신적인 고통도 너무 심해서 자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프라이팬이 뜨겁다고 영원한 불 속에 뛰어드는 행위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천국에는 이런 질병이나 고통이 없습니다. 또한 천국에는 슬픔과 근심이 없습니다. 이 세상에는 도처에 슬픔이 가득 차 있습니다. 거리에서 만나면 반갑게 인사하고 웃어주지만 그 웃음 뒤에는 남이 알지 못하는 쓰라린 상처와 슬픔이 숨어 있습니다. 그래서 남이 보기에는 행복하게 보여도 실제의 내면을 살펴보면 오히려 슬픔으로 가득차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또한 남편과 아내 때문에, 자식들 때문에, 직장과 사업 때문에, 돈 때문에 기타 여러 가지 문제로 염려와 근심이 끊일 날이 없습니다. 때로는 근심으로 인해 밤잠이 안 오고, 밥맛도 잃어버리게 됩니다.


그러나 기뻐하십시오. 우리가 이민 가서 영원히 사는 그곳에는 슬픔과 근심이 없습니다. 또한 천국에는 영원한 평안, 기쁨, 사랑이 있고, 생명수 강과 생명나무가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손으로 짓지 아니한 찬란한 집들이 있는 곳이요, 우리를 가장 사랑하시고 또한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우리의 신랑 예수님이 계시는 곳입니다.


이 세상의 제일 행복했던 순간의 천 배를 더해도 천국만은 못합니다. 고로 다윗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 천 날보다 나은즉 내 하나님 문지기로 있는 곳이 좋사옵니다."(시84:10)


"천국은 예수를 구주로 믿고 십자가의 피로 씻음 받은 자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여러분, 천국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곳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갈 수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또한 그곳은 완전한 만족과 영원한 행복을 얻는 곳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천국에 가려고 준비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사람들이 이 세상 생활만을 위해서 살기 때문입니다. 언젠가는 반드시 죽어야 한다는 사실을 잊고 있으며, 어느 날인가는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야만 한다는 것을 까마득히 잊고 살아갑니다.


어느 배 한 척이 폭풍에 표류하다가 그만 무인도 앞에서 배가 파선되고 말았습니다. 다행히도 그 배에 타고 있던 사람들 모두가 생명에는 지장이 없이 그 섬에 들어가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도상에도 나오지 않는 너무나도 멀리 떨어진 무인도다 보니 도저히 그 무인도에서 탈출할 수가 없었습니다. 다행히 몇 달 동안 먹을 양식은 있었고, 배에 마침 싣고 가던 씨앗도 있었습니다. 더욱이 그 섬은 비옥한 땅이기도 해서 씨앗을 뿌리며 농사를 짓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땅을 파고 종자를 뿌리려고 하는데 땅 속에서 누런 금 덩어리들이 솟아 나왔습니다. 그들은 그 금 덩어리를 보고 너무나 기뻐했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그 금 덩어리만 파내느라고 씨앗을 심을 것을 그만 잊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어느덧 식물은 점점 줄어들어 갔으며 어느새 음식이 다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그 때야 사람들은 밭을 파헤치고 씨앗을 심었으나 이미 때는 늦고 말았습니다. 겨울의 세찬 바람이 씨앗을 얼리고 말았습니다. 그리하여 그 많은 사람들이 그 금 덩어리들 틈에서 하나 둘 굶주려 죽어버리고 말았던 것입니다.



여러분, 세상 사람들이 이와 같은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저 영원히 세상에서 살 것처럼 물질만 쌓느라고 애쓰고 천국에 들어갈 준비는 하지 않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오늘의 우리는 준비해야 합니다. 그 날이 올 때 우리는 심판이 아닌, 지옥이 아닌, 고통과 슬픔이 아닌 영원한 기쁨과 행복의 예비된 천국에 들어가야 합니다.


천국은 이 세상 모든 것을 팔아서라도 소유해야할 가치가 있는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 날 그곳에서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이제 이곳에서 영원한 행복과 기쁨에 참여하여라."하는 따듯한 주님의 음성을 들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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