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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함 받는 소수가 되는 길

마태복음 이한규 목사............... 조회 수 780 추천 수 0 2015.06.08 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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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마22:1-14 
설교자 : 이한규 목사 
참고 : 실시간 온라인 새벽기도(1599) 2015.4.20 

택함 받는 소수가 되는 길 (마태복음 22장 1-14절)


1. 은혜에 마음이 열려야 합니다

 예수님은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다.”고 했습니다(2절). 천국은 임금이 베푼 혼인잔치와 같다는 뜻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기쁜 잔치는 혼인잔치입니다. 그래서 천국을 혼인잔치로 비유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첫 기적은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이뤄졌습니다. 그때 물을 포도주로 변하게 했습니다. 예수님은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삶을 결코 정죄하거나 경시하지 않았습니다.

 그처럼 혼인잔치를 열고 임금은 종들을 보내 청한 사람들을 혼인잔치에 오라고 했지만 사람들이 오기 싫어했습니다(3절). 임금은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청한 사람들에게 내가 오찬을 풍성하게 잘 준비했으니 혼인잔치에 오라고 했습니다(4절). 그런 간절한 임금의 초청도 외면하고 한 사람은 자기 밭으로 가고 한 사람은 자기 사업을 하러 갔습니다(5절). 얼마나 무례한 일입니까? 더 나아가 얼마나 ‘무지한 일’입니까? 그들은 임금의 혼인잔치에 참석하면 현세와 미래에 큰 기쁨과 만족과 축복이 따라옴을 알지 못한 것입니다.

 그렇게 임금의 초청을 거절하다 못해 심지어는 임금의 종들을 잡아 모욕하고 죽이기까지 했습니다(6절). 그것은 유대인들이 선지자와 전도자들을 죽이고 심지어는 예수님까지 십자가에 못 박은 것을 암시합니다. 결국 임금이 노해서 군대를 보내 그 살인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살랐습니다(7절). 얼마나 불행한 일입니까? 이 비유에 나오는 심판은 주후 70년경에 로마의 디도 장군이 이끄는 군대에 의해 그대로 이뤄졌습니다.

 그렇게 진멸한 후 임금이 종들에게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다 데려오게 하자 혼인 잔치에 손님들이 가득 넘쳤습니다(8-10절). 이 말씀은 선인과 악인 모두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들이면 하나님의 혼인잔치에 참석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천국은 유대인처럼 특별한 부류의 사람이 자동으로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들이는 사람이 얻습니다. 왜 우리가 택함을 입었습니까? 의롭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에 마음을 열었기 때문입니다. 그처럼 늘 하나님의 은혜에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2.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때 임금이 잔치에 참석한 손님들을 보러 들어왔다가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았습니다(11절). 어느 때든지 궁정 행사에 참여하거나 왕을 알현하려면 합당한 예복으로 예를 갖춰야 했습니다. 특히 본문의 비유에서는 거리의 노숙자도 잔치에 초청했기에 주인은 깨끗한 예복을 그들에게 나눠주어 입게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한 사람이 잔치에는 참석했는데 그 나눠준 예복을 입지 않았습니다.

 임금이 물었습니다. “친구여! 왜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그가 아무 말도 못했습니다(12절). 그러자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했습니다.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13절).” 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의 손과 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진다는 것은 지옥으로 내던진다는 뜻입니다.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간다는 것은 지옥 심판의 무서움을 묘사한 표현입니다.

 왜 임금은 예복을 입지 않은 자를 잔치에서 쫓아냈습니까? 물론 1차적인 이유는 그가 남루하고 불결한 옷을 입어서 잔치 분위기를 망쳤기 때문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자녀답게 깨끗하게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 사람이 잔치에서 내쫓긴 것은 단순히 옷을 불결하게 입었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그 이유는 은혜의 자리로 불러주신 것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임금에게 갖춰야 할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은혜의 선물을 받고 감사를 모르면 그 은혜는 가치 없게 됩니다. 은혜를 받았다면 은혜를 베푼 자에게 마땅히 감사표시를 해야 합니다. 그처럼 감사한 마음으로 은혜를 베푼 자의 뜻을 따라주려는 자세가 거룩한 예복을 입은 모습입니다. 거룩함이란 외적인 행동이 깨끗한 것보다는 감사하는 마음이 넘치고 감사할 줄 아는 것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새로운 은혜를 예비하는 제일 소중한 마음입니다. 범사에 감사할 때 문제도 해결되고 치유의 역사도 나타납니다.

3.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대개 잔치는 좋아하면서 예복을 입는 것은 싫어합니다. 때로는 달리 보이고 싶어서 자기 복장을 고집하고 때로는 귀찮고 게을러서 자기 복장을 고집하다가 나중에는 “개성시대에 왜 예복을 입으라고 하느냐?”고 따집니다. 그러나 어떤 정해진 규칙이 있다면 그 규칙 내에서 개성을 발휘하는 지혜도 필요합니다. 임금의 잔치에 참석해서 누릴 것은 다 누리면서 임금이 정한 규칙은 자기 스타일이 아니라고 무시하면 안 됩니다. 그런 불순종의 자세를 잘 극복해야 더욱 쓸모 있는 하나님의 재목이 됩니다.

 태초에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선악과를 따먹으면 안 된다는 규칙을 세웠습니다. 그 규칙에 순종하면 에덴의 모든 축복을 소유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선악과를 따먹었습니다. 그때 선악과를 따먹어 맛을 본 것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한 것이 문제입니다. 그런 불순종으로 원죄가 생긴 것입니다. 결국 죄의 본질적인 개념은 규칙에 불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느 공동체에 가든지 복된 인물이 되려면 먼저 그 공동체의 법칙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것부터 잘해야 합니다.

 성도는 세상 규칙도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지 않는다면 잘 따르려고 해야 합니다. 세상 규칙도 잘 따르려는 사람이 대개 교회생활도 잘합니다. 한 사람의 스타일에 완벽하게 맞는 교회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비록 각자의 특성 차이가 있어도 평소에 규칙을 잘 따르는 삶의 틀이 있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려는 자세가 있으면 얼마든지 특성 차이를 극복하며 더욱 다채롭게 교회생활을 잘할 수 있습니다. 얼마나 복된 삶입니까?

 어느 날, 두 교인이 선교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국제 운전면허증 발급을 위해 오후 5시 10분쯤 면허시험장에 갔습니다. 창구 직원이 말했습니다. “선생님! 국제운전면허증 발급은 5시 이전에 오셔야 합니다.” 그러자 최근에 등록한 한 교인이 따졌습니다. “공무원은 6시까지 근무해야 하지 않습니까? 저는 근무 시간이 맞춰 왔는데 왜 발급이 안 되니까?”

 그 직원이 규정이 그렇다고 해도 그 교인은 계속 따졌습니다. “아니, 공무원이 국민 편의를 위해 봉사해야지 그러면 됩니까? 멀리서 왔는데 왜 발급을 안 해줍니까? 누가 이런 규정을 만들었습니까? 그래서 공무원들이 욕먹는 겁니다.” 요새는 힘으로 윽박지르는 갑질만큼 막무가내로 떼쓰는 을질도 무섭습니다. 그렇게 을질을 하니까 결국 창구 직원이 면허증을 발급해주었습니다. 그 장면을 보던 옆 교인이 염려했습니다. “저분 행동을 보니까 교회생활도 염려스럽다.” 얼마 후 그 염려가 현실로 나타났습니다.

 때로는 자기 마음에 맞지 않는 규칙 때문에 불편하고 속상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일단 규칙은 따르려고 해야 합니다. 몇 분 차이로 늦어졌다면 규칙은 철저히 따르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상대를 존중하면서 기분 좋은 말로 은혜를 구해야 합니다. “규정이 그랬군요. 저는 6까지만 오면 되는 줄 알았어요. 그래도 멀리서 왔는데 혹시 발급이 안 될까요?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그러면 최대한 은혜를 베풀려고 할 것입니다. 그래도 안 된다면 그냥 기쁘게 돌아서는 마음과 태도 훈련도 잘해야 합니다.

 순종할 줄 아는 마음과 태도는 은혜의 문을 여는 최대 요소 중의 하나입니다. 성도는 그런 순종과 은혜의 상관관계를 잘 인식하고 언행에 지혜와 탁월성을 발휘해야 합니다. 그래야 어디서든지 사랑 받고 뿌리도 잘 내리고 자기 삶의 의미와 보람과 존재감도 커지고 결국 은혜와 축복도 넘치게 됩니다. 택함을 입는 소수가 된 사람들을 보면 대개 불편함과 어려움 중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앞세워 참고 순종하는 시간을 가졌던 사람들입니다.

4. 예배를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혼인잔치에서 예복을 입으라는 말은 예배 자세와 관련된 교훈도 줍니다. 사람의 차림새는 그 사람의 마음을 나타냅니다. 잔치에 초대받은 사람이 반바지나 작업복을 입고 가면 큰 실례입니다. 그것은 주인의 체면을 깎는 태도입니다. 잔치에 초대된 손님은 멋진 옷차림으로 주인의 잔치를 빛내주려고 해야 합니다. 그것이 초대한 사람을 높여주고 생각해주는 태도입니다. 결국 깨끗한 옷차림은 초대받은 자의 최소한의 예의입니다.

 성도는 평소에도 옷차림에 신경을 쓰고 예배에 참석할 때는 더 신경을 써야 합니다. 단정한 옷을 입고 예배하러 오는 것은 성도의 기본예절입니다. 더 나아가 예배드리러 올 때는 마음의 준비도 하고 예배를 위한 기도도 해야 합니다. “하나님! 오늘도 복된 예배를 드리게 하소서!” 그렇게 준비하고 예배드려야 하늘 문도 열립니다. 유대인들은 안식일 전날을 ‘안식일의 예비일’로 여기고 안식일을 준비했습니다. 그처럼 토요일부터 마음의 준비를 했다가 주일에 예배를 드리면 얼마나 복된 예배가 되겠습니까?

 그처럼 예배를 잘 준비하려면 예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이 있어야 합니다. 본문에서 임금의 초청을 거절한 사람들은 자기 일과 사업에 매달렸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 일과 사업을 지켜주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일하고 돈 버는 일도 중요합니다. 돈을 사랑하고 돈에 집착하는 것은 악의 뿌리가 되지만 돈 자체가 악한 것은 아닙니다. 돈은 선의 수단이 얼마든지 될 수 있습니다.

 옛날에는 저축을 중시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돈을 잘 저축하는 것보다 잘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특히 돈을 많이 벌려면 역설적으로 돈을 많이 베풀어야 합니다. 어떤 아빠는 말합니다. “얘야! 아빠가 나중에 부자가 되면 열심히 베풀게.” 그는 가난한 아빠가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반면에 어떤 아빠는 말합니다. “얘야! 베풀 줄 모르면 부자가 되지 못해. 기회가 되는 대로 많이 주고 많이 베풀어라.” 그는 부자 아빠가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지금 시대는 구두쇠가 돈을 버는 시대가 아니라 잘 베풀고 좋은 소문을 내는 자가 돈을 버는 시대입니다. 더 나아가 은밀한 선행과 헌신은 더욱 가치 있는 것입니다. 그 모습을 사람은 보지 못해도 하나님이 보시고 얼마나 기쁘게 축복의 문을 활짝 열어주시겠습니까? 그처럼 은밀하게 베풀고 살려면 재정적인 힘도 필요하기에 일터도 중시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버리면서까지 일터나 사업장으로 가면 안 됩니다.

 누가복음 14장을 보면 장가들려고 초청을 거절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물론 가정도 잘 돌보고 행복하게 가꿔야 합니다. 신명기 24장 5절을 보면 새로 장가든 자는 아내를 즐겁게 하도록 전쟁에도 내보내지 않고 일도 일 년 동안 쉬게 했습니다. 가정을 돌보는 일도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가정을 돌보겠다고 하다가 주일성수까지 멀리하면 안 됩니다. 가정을 지켜주시는 분은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 세상의 어떤 것보다 소중한 축복의 기본 원천은 바로 주일성수입니다.

5. 영혼 구원에 힘써야 합니다

 잔치가 잔치답게 되려면 손님이 많이 와야 합니다. 잔치 분위기는 손님이 만듭니다. 가끔 어떤 분의 결혼식에 가면 교인인데도 교우들이 별로 오지 않아서 쓸쓸합니다. 그런 장면을 보면서 교회생활을 겸손하게 잘하자고 새롭게 다짐하는 사람들도 꽤 많습니다. 잔치에 손님이 많으면 좋듯이 예배 때 빈자리가 채워지면 이상하게 은혜도 더 넘치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영혼 구원은 남의 영혼도 살리는 것이지만 자기 영혼에도 보약이 되는 것입니다.

 영혼 구원에 늘 관심을 가지십시오. 영혼 구원에 삶의 초점을 맞출 때 삶의 능력도 나타납니다. 약한 빛도 볼록렌즈로 모으면 불을 일으킵니다. 언젠가 남극의 얼음덩어리 밑에서 불이 난 적이 있었습니다. 얼음이 묘하게 볼록렌즈처럼 얼어서 태양빛을 모아 불이 난 것입니다. 그처럼 하나님의 뜻과 영혼 구원에 초점을 맞추면 하나님이 그 삶에 성령의 기름도 부어주시고 인생 성공과 교회부흥의 역사도 주실 것입니다.

 어느 날, 배가 파선되었습니다. 살아남은 사람들이 파도에 밀려 어느 무인도에 도착했습니다. 그곳에서 살 길을 찾아 농사하려고 땅을 일구다가 땅 속에서 금맥을 발견했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더 이상 농사를 짓지 않고 금을 캤습니다. 겨울이 왔습니다. 태산처럼 금광석을 쌓아놓았지만 먹을 양식이 없어서 한 명씩 죽어갔습니다. 세월이 한참 흐른 후에 어떤 배가 그 섬에 도착해 보니까 태산처럼 쌓인 금광석 근처에 해골만 수북이 쌓여 있었습니다.

 예배는 이 땅에서 벌어지는 천국 잔치와 같습니다. 금광석은 수단은 될 수 있어도 목적은 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금광석의 유혹 때문에 예배를 소홀히 하면 안 됩니다. 만약 누군가가 하나님의 은혜를 거절하면 다른 누군가가 그 은혜의 주인공이 됩니다. 유대인이 하나님의 은혜를 거절했기에 하나님은 이방인에게 그 은혜의 자리를 넘기신 것입니다. 그런 유대인의 불행이 없도록 예배와 전도와 선교의 사명에 힘써서 택함을 입는 소수가 되십시오.

 가정이나 일 문제로 영혼 구원이나 천국 잔치를 등한시하지 마십시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들이지 못해서 청함을 받은 자는 많지만 택함을 입은 자는 소수인 현실이 얼마나 안타깝습니까? 소수만이 택함을 입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의 용량이 작아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무시하는 인간의 어리석음 때문입니다. 그 사실을 인식하고 늘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택함을 입는 소수가 되십시오.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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