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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본문 : | 요12:47-48 |
|---|---|
| 설교자 : | 김경형목사 |
| 참고 : | 궁극교회 주일예배 |
12장 47절-48절: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당신의 자녀입니다. 거룩하고 신령한 말씀을 받아들일 수 있는 좋은 그릇으로 만들어질 수 있도록 고쳐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창조주 하나님께서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으로부터 말미암아 된 것이라고 했다. 그러니까 보이지 않는 것을 근거로 삼아서 눈에 보이는 세상을 만들었다는 것이고, 이렇게 세상을 만드신 것은 우리의 온전을 목적으로 두고 만드신 거다. 이런 면으로 보면 이 세상은 천국과 비슷하다.
천국과 비슷하다는 것은 우리가 이 세상에 살면서 선적이던 타락적이던 자기의 실력대로 누린다는 면에서의 얘기다. 즉 믿는 우리가 이 세상에서 말씀을 따라 살면서 영능의 실력을 쌓으면 쌓은 그 실력대로 천국을 누리며 기뻐하고 행복하게 된다는 것을 말하는 거다. 다시 말하면 자기가 이 세상에 살면서 자기의 실력대로 기쁨을 누릴 때 임시적인 육신의 행복도 이렇게 기쁘고 즐겁듯이 영원한 가쁨을 누리는 세계가 있으니 그 나라에 욕심을 품고 살라는 거다. 그래서 눈에 보이는 세상을 가지고 와서 눈에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를 비유적으로 알게 하는 거다. 그런데 신천지이던 기성교회이던 이렇게 보는 눈이 없고 육신적 물질적인 개념으로 성경을 보니 시간에 속한 것으로 말을 하게 되고, 눈에 보이는 개념으로 말을 하게 되는 거다. 이건 임시성이다.
오늘날 예수 믿는 사람이 자기는 하나님의 성품으로 안 만들어져 있으면서 정통 노회나 기독교 단체에 속해 있기 때문에 자기는 이단이 아닌 것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단이라고 손가락질을 하는 사람의 손가락 끝을 따라 보시지 않고 너의 중심을 보신다. 이단이던 삼단이던, 노회에 속했던 아니던 각 사람의 중심이, 즉 인격과 성품이 누구를 닮았는지를 보신다.
성경을 해석할 때도 이룰구원의 차원으로 보지 않고, 즉 신앙의 성분이나 성격이나 성질 면으로 보지 않고 존재나 사건이나 역사로 보게 되면 남만 손가락질을 하게 되니 자기의 성격이나 성질이나 성분을 못 보고, 못 고친다. 이건 애들보다 더 어리석은 거다. 어린애들은 자기의 고집이 들어있지만 교회 안에서 마귀의 속성을 가진 자들은 교활해서 사람의 마음을 이리저리 요리를 해서 잘못된 곳에 빠지게 한다. 이건 어린애들보다 더 악한 자다. 악한 자는 사람의 마음을 속인다. 사기꾼이다. 마귀는 성경을 가지고 사람의 마음을 세상 넓은 길로 뽑아낸다. 여기에 속으면 주님을 닮지 못한다.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으로부터 말미암아 됐다는 것은, 첫째는 모든 창조가 그리스도로부터 설정이 되었다는 거다. 틀이 짜였다는 거다. 두 번째는 무에서 유에로 창조가 되었다는 거다. 세 번째는 영능의 실력을 말하고 하나님과 함께 신령계를 누리는 것을 말한다.
가견적 현상적인 이 세상에서도 이것을 비유적 상징적 모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세상만물이나 정치계나 과학적으로 아무리 발달을 해도 세상 것은 다 우리의 구원도리를 깨닫게 하는 비유요 비사다. 물질세계의 하늘과 바다와 육지, 그리고 그 가운데의 모든 만물이 그리스도의 설계대로 지어졌다. 그냥 막연하게 지은 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균 덩어리라도 그 하나하나마다 그리스도의 설계대로 지어졌다. 그래서 눈에 보이는 것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게 더 무섭다.
몸 밖의 병이 더 무서우냐, 자기 속에서 발생이 되는 병이 더 무서우냐? 생물과 무생물의 모든 존재가 사시사철을 따라 우리 인간의 구원을 위해 섭리와 보존이 되게끔 자연법칙을 넣어서 지으셨다. 우리의 구원만 아니라 인간의 생사를 위해 하나님께서 세상을 자연법칙을 넣어서 지으셨기 때문에 인간이 이 자연법칙을 깨뜨리면 스스로 자멸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을 일반 창조물들과는 달리 당신의 속성적 인격적 원형을 두고 특별도모로 당신의 모양과 형상대로 만드셨다. 그래서 원형은 당신이고 우리는 하나님의 모형이다. ‘특별도모’란 신령세계를 누리고 느낄 수 있는 인격자로 지었다는 거다. 그리고 주님을 닮는 만큼 그 나라에서 존귀 영광자가 되게 하려고 차등이 있는 존재로 지었다. 차등이란 차별과는 다르다. 차등은 자기가 노력한 대로 받는 것을 말한다. 인간은 자기가 어떤 사고를 가지고 했던 자기가 한 대로 받는다. 이게 하나님의 공정이고 공의다. 그러니 남을 원망할 게 없다.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창조된 모든 만물은 역시 말씀의 법칙에 의해 운영이 된다. 그러나 우리 인간만큼은 오각의 오감성으로 희로애락을 느낄 수 있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될 수 있는 인격자요, 구원을 목적으로 지음을 받았다. 그러니 우리가 하나님을 안다는 게 얼마나 복인지? 인간이 하나님을 모른 채 산다는 것은 망망한 대해에서 배가 풍랑을 만난 것과 같은 거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게 되면 망망한 대해에서 풍랑을 만났는데 그곳의 지형을 잘 아는 항해사가 ‘저 앞에 섬이 있다’ 라고 한다면 희망이 생기는 것처럼 이 사람에게는 희망이 있는 거다.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것은 소리(보이스)로 하신 말씀도 있고, 인간의 역사와 활동을 들어서 하신 말씀도 있다. 그래서 믿는 우리는 눈에 보이는 역사와 활동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깨달아야 한다. 예를 들면 술을 먹고 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가 났다면 앞으로는 술을 먹고 운전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듯이 우리는 세상만사가 돌아가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야 한다. 말세가 되면 거짓 종이 많다고 했으니 지금 말세교회의 많은 교인들이 교회 안의 거짓 종으로부터 세상이라고 하는 술을 받아먹고 있다. 그래서 교회는 교인들의 사고 다발 지역이다.
주님께서는 인간의 역사와 활동을 들어서 하시는 말씀도 있고, 그 원인과 결과를 들어서 하시는 말씀도 있고, 무엇 때문에 그렇게 되었는지 원인을 분석해 보라는 말씀도 있고, ‘너희들이 마음대로 생각을 해 봐라’ 라고 하는 것도 있다. 그러니까 세상만사를 보면서 신앙적으로도 생각을 해보고, 도덕적으로도 생각을 해보고, 물질적으로도 생각을 해보면서 너희들이 생각을 할 수 있는 데까지 생각을 해보라는 거다. 생각을 해보니 주님이 말씀하신 답이 나오는 건지, 안 나오는 건지? 다각적으로 생각을 해봐서 주님이 말씀하신 답이 나온다면 이것은 주님과 의사단일의 생각이고, 아니면 의사단일의 생각이 아니다.
성경에는 예언으로 하신 말씀도 들어있고, 예언성취의 말씀도 들어있고, 약속으로 하신 말씀도 들어있고, 교훈적으로 하신 말씀도 들어있고, 명령으로 하신 말씀도 들어있고, 사업을 들어서 말씀을 하신 것도 들어있고, 이력을 들어서 하신 말씀도 들어있다. 이런 것들로 하신 말씀에는 주장과 선언적으로 하신 말씀도 복합적으로 또 들어있고, 신령계와 물질계를 들어서 말씀을 하시는 것도 또 들어있다.
‘일점일획이라도 다 이룬다’는 말씀은 세상만사를 다 이룬다는 말도 되지만 세상만사의 모든 것을 보고 듣고 느끼고 깨달으면서 구원을 이뤄갈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너의 구원을 위해 동원이 안 되는 게 없다는 말이기도 하다. 그래서 일점일획이라도 없애면 우리의 구원이 온전하게 되지 않는 거다. 능력적으로 지혜지식적으로 도덕성적으로 조금이라도 허점이 있으면 온전이 아니다. 온전에는 허점이 있을 수 없다. 예수님에게 허점이 있겠느냐?
주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에 필요한 모든 것을 신령계와 물질계를 다 들어서 말씀을 하셨으니 세상만사의 모든 게 헛으로, 무로 돌아가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하다못해 겨우내 나무에서 떨어지지 않은 나뭇잎은 봄이 되어서 새순이 나오면 떨어진다고 한다. 믿는 우리는 이것을 보면서 우리 속에서 새사람의 생각이 안 나오면 옛사람의 생각이 안 떨어진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옛사람이 떨어지게 하려면 먼저 새사람이 나와야 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이 세상에는 우리가 이루어야 할 구원의 재료가 무한하리만큼 풍부하니 우리가 이뤄야 할 구원도 무한하구나.
세상에서 사람의 직책 중에 최고의 직책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 직책이다. 하나님의 특별섭리가 들어있는 종이라면 대통령도 부럽지 않은 거다. 그런데 목회를 직업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은 자꾸 인본주의적인 발상을 동원해서 세상에서 날고 뛰려고 한다. 교회 인도자는 주님과 친구처럼 되어야 한다. 세상을 바탕으로 목회를 하면 교인들을 다 죽이고 멸망과 심판을 받게 한다. (계속)
12장 47절-48절: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당신의 자녀입니다. 거룩하고 신령한 말씀을 받아들일 수 있는 좋은 그릇으로 만들어질 수 있도록 고쳐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창조주 하나님께서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으로부터 말미암아 된 것이라고 했다. 그러니까 보이지 않는 것을 근거로 삼아서 눈에 보이는 세상을 만들었다는 것이고, 이렇게 세상을 만드신 것은 우리의 온전을 목적으로 두고 만드신 거다. 이런 면으로 보면 이 세상은 천국과 비슷하다.
천국과 비슷하다는 것은 우리가 이 세상에 살면서 선적이던 타락적이던 자기의 실력대로 누린다는 면에서의 얘기다. 즉 믿는 우리가 이 세상에서 말씀을 따라 살면서 영능의 실력을 쌓으면 쌓은 그 실력대로 천국을 누리며 기뻐하고 행복하게 된다는 것을 말하는 거다. 다시 말하면 자기가 이 세상에 살면서 자기의 실력대로 기쁨을 누릴 때 임시적인 육신의 행복도 이렇게 기쁘고 즐겁듯이 영원한 가쁨을 누리는 세계가 있으니 그 나라에 욕심을 품고 살라는 거다. 그래서 눈에 보이는 세상을 가지고 와서 눈에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를 비유적으로 알게 하는 거다. 그런데 신천지이던 기성교회이던 이렇게 보는 눈이 없고 육신적 물질적인 개념으로 성경을 보니 시간에 속한 것으로 말을 하게 되고, 눈에 보이는 개념으로 말을 하게 되는 거다. 이건 임시성이다.
오늘날 예수 믿는 사람이 자기는 하나님의 성품으로 안 만들어져 있으면서 정통 노회나 기독교 단체에 속해 있기 때문에 자기는 이단이 아닌 것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단이라고 손가락질을 하는 사람의 손가락 끝을 따라 보시지 않고 너의 중심을 보신다. 이단이던 삼단이던, 노회에 속했던 아니던 각 사람의 중심이, 즉 인격과 성품이 누구를 닮았는지를 보신다.
성경을 해석할 때도 이룰구원의 차원으로 보지 않고, 즉 신앙의 성분이나 성격이나 성질 면으로 보지 않고 존재나 사건이나 역사로 보게 되면 남만 손가락질을 하게 되니 자기의 성격이나 성질이나 성분을 못 보고, 못 고친다. 이건 애들보다 더 어리석은 거다. 어린애들은 자기의 고집이 들어있지만 교회 안에서 마귀의 속성을 가진 자들은 교활해서 사람의 마음을 이리저리 요리를 해서 잘못된 곳에 빠지게 한다. 이건 어린애들보다 더 악한 자다. 악한 자는 사람의 마음을 속인다. 사기꾼이다. 마귀는 성경을 가지고 사람의 마음을 세상 넓은 길로 뽑아낸다. 여기에 속으면 주님을 닮지 못한다.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으로부터 말미암아 됐다는 것은, 첫째는 모든 창조가 그리스도로부터 설정이 되었다는 거다. 틀이 짜였다는 거다. 두 번째는 무에서 유에로 창조가 되었다는 거다. 세 번째는 영능의 실력을 말하고 하나님과 함께 신령계를 누리는 것을 말한다.
가견적 현상적인 이 세상에서도 이것을 비유적 상징적 모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세상만물이나 정치계나 과학적으로 아무리 발달을 해도 세상 것은 다 우리의 구원도리를 깨닫게 하는 비유요 비사다. 물질세계의 하늘과 바다와 육지, 그리고 그 가운데의 모든 만물이 그리스도의 설계대로 지어졌다. 그냥 막연하게 지은 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균 덩어리라도 그 하나하나마다 그리스도의 설계대로 지어졌다. 그래서 눈에 보이는 것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게 더 무섭다.
몸 밖의 병이 더 무서우냐, 자기 속에서 발생이 되는 병이 더 무서우냐? 생물과 무생물의 모든 존재가 사시사철을 따라 우리 인간의 구원을 위해 섭리와 보존이 되게끔 자연법칙을 넣어서 지으셨다. 우리의 구원만 아니라 인간의 생사를 위해 하나님께서 세상을 자연법칙을 넣어서 지으셨기 때문에 인간이 이 자연법칙을 깨뜨리면 스스로 자멸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을 일반 창조물들과는 달리 당신의 속성적 인격적 원형을 두고 특별도모로 당신의 모양과 형상대로 만드셨다. 그래서 원형은 당신이고 우리는 하나님의 모형이다. ‘특별도모’란 신령세계를 누리고 느낄 수 있는 인격자로 지었다는 거다. 그리고 주님을 닮는 만큼 그 나라에서 존귀 영광자가 되게 하려고 차등이 있는 존재로 지었다. 차등이란 차별과는 다르다. 차등은 자기가 노력한 대로 받는 것을 말한다. 인간은 자기가 어떤 사고를 가지고 했던 자기가 한 대로 받는다. 이게 하나님의 공정이고 공의다. 그러니 남을 원망할 게 없다.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창조된 모든 만물은 역시 말씀의 법칙에 의해 운영이 된다. 그러나 우리 인간만큼은 오각의 오감성으로 희로애락을 느낄 수 있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될 수 있는 인격자요, 구원을 목적으로 지음을 받았다. 그러니 우리가 하나님을 안다는 게 얼마나 복인지? 인간이 하나님을 모른 채 산다는 것은 망망한 대해에서 배가 풍랑을 만난 것과 같은 거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게 되면 망망한 대해에서 풍랑을 만났는데 그곳의 지형을 잘 아는 항해사가 ‘저 앞에 섬이 있다’ 라고 한다면 희망이 생기는 것처럼 이 사람에게는 희망이 있는 거다.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것은 소리(보이스)로 하신 말씀도 있고, 인간의 역사와 활동을 들어서 하신 말씀도 있다. 그래서 믿는 우리는 눈에 보이는 역사와 활동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깨달아야 한다. 예를 들면 술을 먹고 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가 났다면 앞으로는 술을 먹고 운전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듯이 우리는 세상만사가 돌아가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야 한다. 말세가 되면 거짓 종이 많다고 했으니 지금 말세교회의 많은 교인들이 교회 안의 거짓 종으로부터 세상이라고 하는 술을 받아먹고 있다. 그래서 교회는 교인들의 사고 다발 지역이다.
주님께서는 인간의 역사와 활동을 들어서 하시는 말씀도 있고, 그 원인과 결과를 들어서 하시는 말씀도 있고, 무엇 때문에 그렇게 되었는지 원인을 분석해 보라는 말씀도 있고, ‘너희들이 마음대로 생각을 해 봐라’ 라고 하는 것도 있다. 그러니까 세상만사를 보면서 신앙적으로도 생각을 해보고, 도덕적으로도 생각을 해보고, 물질적으로도 생각을 해보면서 너희들이 생각을 할 수 있는 데까지 생각을 해보라는 거다. 생각을 해보니 주님이 말씀하신 답이 나오는 건지, 안 나오는 건지? 다각적으로 생각을 해봐서 주님이 말씀하신 답이 나온다면 이것은 주님과 의사단일의 생각이고, 아니면 의사단일의 생각이 아니다.
성경에는 예언으로 하신 말씀도 들어있고, 예언성취의 말씀도 들어있고, 약속으로 하신 말씀도 들어있고, 교훈적으로 하신 말씀도 들어있고, 명령으로 하신 말씀도 들어있고, 사업을 들어서 말씀을 하신 것도 들어있고, 이력을 들어서 하신 말씀도 들어있다. 이런 것들로 하신 말씀에는 주장과 선언적으로 하신 말씀도 복합적으로 또 들어있고, 신령계와 물질계를 들어서 말씀을 하시는 것도 또 들어있다.
‘일점일획이라도 다 이룬다’는 말씀은 세상만사를 다 이룬다는 말도 되지만 세상만사의 모든 것을 보고 듣고 느끼고 깨달으면서 구원을 이뤄갈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너의 구원을 위해 동원이 안 되는 게 없다는 말이기도 하다. 그래서 일점일획이라도 없애면 우리의 구원이 온전하게 되지 않는 거다. 능력적으로 지혜지식적으로 도덕성적으로 조금이라도 허점이 있으면 온전이 아니다. 온전에는 허점이 있을 수 없다. 예수님에게 허점이 있겠느냐?
주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에 필요한 모든 것을 신령계와 물질계를 다 들어서 말씀을 하셨으니 세상만사의 모든 게 헛으로, 무로 돌아가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하다못해 겨우내 나무에서 떨어지지 않은 나뭇잎은 봄이 되어서 새순이 나오면 떨어진다고 한다. 믿는 우리는 이것을 보면서 우리 속에서 새사람의 생각이 안 나오면 옛사람의 생각이 안 떨어진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옛사람이 떨어지게 하려면 먼저 새사람이 나와야 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이 세상에는 우리가 이루어야 할 구원의 재료가 무한하리만큼 풍부하니 우리가 이뤄야 할 구원도 무한하구나.
세상에서 사람의 직책 중에 최고의 직책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 직책이다. 하나님의 특별섭리가 들어있는 종이라면 대통령도 부럽지 않은 거다. 그런데 목회를 직업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은 자꾸 인본주의적인 발상을 동원해서 세상에서 날고 뛰려고 한다. 교회 인도자는 주님과 친구처럼 되어야 한다. 세상을 바탕으로 목회를 하면 교인들을 다 죽이고 멸망과 심판을 받게 한다. (계속)
김경형목사님의 설교를 정리했습니다. http://cafe.daum.net/909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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