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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기쁨으로 사는 인생

요한복음 이동원 목사............... 조회 수 3964 추천 수 0 2009.11.21 12: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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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요2:1-11 
설교자 : 이동원 목사 
참고 : 지구촌교회 
축제의 기쁨으로 사는 인생(요 2:1-11)

흥분과 모험을 찾아 한 평생 온 세상을 돌아다닌 사나이가 있었습니다. 그가 추구한 직업의 다양성과 주거지의 다양성만으로 해도 기네스 북에 오를만 했습니다. 운전기사, 투우사, 사냥꾼, 종군기자, 낚시꾼, 권투선수, 사업가, 군인, 작가--.그는 스페인에서는 투우사가 되었습니다. 오스트리아와 이탈리아의 전선에서는 구급차 운전병으로 일했습니다. 그리스와 터키 전장에서는 종군기자로 일했습니다. 아프리카에서는 사자와 코끼리를 사냥했습니다. 쿠바에서는 군수 공장을 경영하는 사업가로 수완을 발휘하며 틈틈히 바다 낚시를 즐겼습니다. 파리에서는 특파원으로 일했습니다. 그는 파리와 스페인을 무대로 한 작가이기도 했습니다. 그는 또한 역사적인 놀만디 상륙작전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그가 탄 비행기는 두 번씩이나 떨어졌지만 살아 남았습니다. 그는 세 번이나 결혼에 실패했고 네 번이나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그가 쓴 한 소설 작품의 첫 머리는 이런 질문으로 시작되고 있습니다. "--말라 얼어붙은 표범의 시체 하나가 나둥그러져 있다. 과연 표범은 그 높은 산봉우리에서 무엇을 찾고 있었던 것이었을까? "고. 그는 마침내 1954년 노벨 문학상 수상작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나이 62세가 되던 해 1961년 7월 미국 아이다호의 자택에서 그가 애용하던 사냥총으로 자신의 이마를 겨냥하고 당긴채 쓰러져 그의 드라마틱한 인생을 마감했습니다. 그의 작품의 주인공처럼 그는 정상의 산봉우리에서 쓰러져 피흘리는 표범의 운명이 된것입니다. '킬리만자로의 눈'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노인과 바다'의 작가 어니스트 헤밍웨이(Ernest Hemingway)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한 평생 인생의 기쁨 곧 스릴을 찾아 도전했고 또 어느정도 그 기쁨을 누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어느날 그가 찾던 기쁨이 그의 인생의 장에서 떨어진 것을 확인하는 순간 그는 더 이상의 자신의 존재를 이 땅에서 중단하기로 결심한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성경 본문에는 결혼 잔치에서 포도주가 떨어지고 기쁨을 상실하는 위기에 처했을 때 오히려 그 위기를 더 큰 축제의 기쁨을 경험하는 기적의 순간으로 바꾼 사람들의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흔히 오늘의 본문을 가르쳐 예수님의 지상생애의 첫 번째 기적이라고 부릅니다. 이 기적은 갈릴리 가나라는 작은 마을에서 일어난 기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기적은 오늘을 사는 현대인들이 동일하게 기다리고 있는 기적이기도 합니다. 오늘 우리는 기쁨을 잃어버린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기쁨대신 온갖 유형의 우리를 당혹하게 하는 슬픔과 절망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바꾸는 희망은 기적뿐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런데 성경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언약된 가장 큰 선물이 기쁨이라고 증거합니다. 성경이 그리는 하늘나라는 기쁨이 가득찬 잔치집과 같은 곳입니다. 그런데 잔치 집이어야 할 우리의 인생은 차라리 초상집을 더 닮은 것으로 보여 집니다. 과연 우리의 인생마당의 슬픔을 축제의 기쁨으로 바꾸는 기적을 보고 싶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1. 주 예수님을 초청해야 합니다.

우리가 잘 아는 이 갈릴리 가나의 혼인잔치 기적의 사건에서 무엇보다 먼저 관찰되어야 할 중요한 사실은 예수님이 거기 계셨고 거기에 초청함을 받으셨다는 사실입니다. 1-2절을 읽어보십시오. 성경학자들 가운데는 이 초청은 이미 예수님의 제자가 된 나다나엘의 초청으로 말미암은 것으로 추측하기도 합니다. 요한 복음 1장 마지막 부분은 나다나엘이 빌립의 인도로 예수님을 만나게 되는 장면으로 끝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한21:2절에 보면 "--갈릴리 가나 사람 나다나엘과---"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나다나엘이 가나 출신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가 자기 동네 잔치에 선생님이신 예수님과 동료 제자들을 초청했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가능한 추측이지요. 그러나 또 다른 성경학자들은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와 이 혼인집이 아마도 친척지간이었을 것으로 추측하기도 합니다. 그것은 마리아가 이 잔치집에서 일어난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개입한 것을 근거로 한 추측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여하튼 "예수가 --청함을 받았더니"(2절)라는 사실입니다. 나다나엘이 초청했건 마리아에 의해 초청되었던 저는 그날 대부분의 갈릴리 가나 사람들도 예수님을 만나고 싶어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요한 복음 1장에 의하면 침례 요한의 증거에 의해 요단강 일대에 예수님에 대한 소문이 퍼지고 있을 때였습니다. 가난한 작은 마을 사람들에게 예수님은 희망이었을지 모르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기쁘게 이 초청을 수락하시고 제자들과 함께 거기에 가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작은 마을은 중요한 마을이 되었습니다. 이 작은 잔치는 중요한 잔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있었던 작은 사람들은 중요한 사건의 증인들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성지를 방문하는 사람들은 이 가나가 아주 작은 마을임에 불구하고 그들의 여행 스케줄에서 이 마을을 빼놓지 않습니다. 예수께서 초청되어 기적을 행하셨던 곳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을 초청하는 잔치마다 중요한 잔치가 됩니다. 예수님을 초청하는 가정마다 중요한 가정이 됩니다. 예수님을 초청하는 개인마다 중요한 개인이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그래서 이 요한 복음서를 기록한 사도 요한은 이미 증언하기를 "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한1:12)라고 한 것입니다. 어디에서 무엇을 하시든 그분을 초청하십시오. 만일 그 자리에 그분을 초청하는 것이 당신에게 부담이 되거든 당신도 가지 마십시오. 그러나 힘들어도 당신이 안 갈수 없는 자리 그리고 예수님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자리라면 당신의 주님이신 그분에게 함께 가달라고 요청하십시오. 그는 거기에 기꺼이 당신과 동행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당신을 위한 기적을 행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 자리는 주께서 기적을 행하신 자리로 기억될 것입니다.

2. 주 예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어느 잔치에도 문제는 존재합니다. 어느 가정에도 어느 공동체에도 문제는 존재합니다. 우리는 문제를 피해 살아갈수 없습니다. 직장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있던 한 청년이 유명한 '적극적 사고방식'의 저자인 놀만 빈센트 필 박사를 찾아 왔습니다. 그리고 상담을 마치면서 "선생님, 저에게 제가 지금까지 겪어온 그런 문제가 없는 직장을 하나 소개해 주실수 없습니까?"했다고 합니다. 박사는 그에게 "당장 소개하지요"하더니 그에게 "내 차를 타라"고 하더랍니다. 그리고 그를 데리고 나가 그의 사무실에서 몇 블럭 떨어진 공동묘지로 데리고 가더니 "형제여, 저 곳이야 말로 문제가 하나도 없는 직장이지요"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문제를 피해 인생을 살아갈수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문제를 직면할 때 어떻게 하는냐는 것입니다.

본문에서 마리아는 잔치집의 문제를 가지고 예수님께 나아왔습니다. 마리아는 예수님이 그런 문제 조차도 해결하실수 있는 주님이심을 알았고 믿었던 것입니다. 믿었기에 하인들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고 하지 않았겠습니까? 마리아는 먼저 예수님께 나아와 "--포도주가 없다"(3절)고 잔치집의 문제를 예수님께 아뢰었습니다. 그것이 기도가 아닙니까? 그런 면에서 마리아는 훌륭한 기도자의 모범입니다. 그녀는 카톨릭의 주장처럼 기도를 받으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기도의 훌륭한 모범을 보이신 것입니다. 이런 마리아의 요청에 대해 예수님의 대답은 뜻밖이었습니다. 4절을 보십시오.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여기에 "여자여"라는 말 때문에 시험에 들지 마십시오. 윌리암 바클레이는 여기서 사용된 '여자'(gunai)라는 말은 본래 로마의 황제 어거스투스가 에집트의 여왕 클레오파트라를 만났을 때 사용한 최상의 존칭이었다고 하면서 영어로는 "Lady"라고 번역되는 것이 타당하다고 주장합니다. 마리아는 "내 때가 이르지 못하였다"는 예수님의 말씀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요청이 받아들여질 것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그녀의 믿음을 부끄럽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오늘 문제가 있으십니까? 포도주가 떨어지셨습니까? 포도주는 유대인들에게 인생의 기쁨을 상징하는 것이었습니다. 유대인들에게 격언처럼 사용되던 말에 "포도주가 없으면 기쁨이 없다"(Without wine, there is no joy)라는 말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기쁨이 없어지는 곤난이 찾아온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시험은 누구에게도 예외없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절망하고 포기합니다. 헤밍웨이처럼 말입니다. 오직 기도를 배운 사람만이 기도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도는 기적의 시작인 것입니다.

3. 주 예수님께 순종해야 합니다.

본문이 소개하는 기적의 결정적인 열쇠는 순종이었습니다. 특히 하인들의 순종이 돋보입니다. 7절에서 예수께서는 하인들에게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고 하셨습니다. 그때 그들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포도주이지 물이 아니라고 항의할수 있지 않았겠습니까? 그러나 그들은 순종했습니다.(7절) 8절에 예수께서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고 하셨을 때 그들은 당신이 우리를 망신시킬 작정이냐고 항의할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순종했습니다.(8절) 그리고 순종했던 그들은 기적의 비밀을 이해하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9절에 "하인들은 알더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이 기적은 믿음의 기적이었고 순종의 기적이었습니다. 때로 주님은 우리에게 비 합리적이고 비 이성적인 일을 요구하실수도 있습니다. 지나치게 합리적 이성의 틀안에서만 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기적은 체험되지 않습니다. 나는 여러분과 제가 합리적 이성을 존중하지만 이성에만 묶이는 사람이 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여러분이 믿음의 사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순종의 사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기적의 사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 순종이 가져온 기적은 무엇이었습니까? 돌 항아리 여섯에 넘쳐나는 포도주의 기쁨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한 항아리에는 20-30갤론의 물을 부을수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여섯 항아리면 120-180갤론의 포도주가 예비된 것입니다. 학자들은 한 사람에게 열잔씩 돌아가도 200명분을 대접할 만한 분량이었다고 합니다. 풍성한 기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양만 풍성함이 아니라. 질적으로 비할데 없는 맛을 지닌 포도주였던 것입니다. 오죽하면 손님들은 처음보다 나중에 더 좋은 포도주가 나왔다고 했겠습니까?(10절) 그래서 예수님은 가까스로 우리의 필요만 채우시는 분이 아니라, 이런 풍성한 축제의 기쁨으로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도록 도우시는 분이심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이 기적은 단순히 기적이 아닌 예수님이 누구이시며 어떤 분이신가를 보여주는 표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적어도 이 표적은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에게는 결정적으로 그가 어떤 분이신가를 믿게하는 전기가 되었습니다. 11절을 보십시오. "예수께서 이 처음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그 영광을 나타내시매 제자들이 그를 믿으니라"고 했습니다.

그가 처음 제자들을 위해 이런 기적을 행하셨다면 그는 오늘의 제자들을 위해서도 동일한 기적을 행하시지 않겠습니까? 그가 갈릴리 가나의 이름없는 마을에서 이런 기적을 행하셨다면 오늘 우리의 마을에서도 동일한 기적을 행하시지 않겠습니까? 그가 이름도 표기되지 않은 무명의 가정을 위해서 그리고 이 무명의 신랑 신부를 위해 이런 기적을 행하셨다면 나같은 무명의 가정을 위해서도 무명의 인생을 위해서도 동일한 기적을 행하시지 않겠습니까? 그분을 초청하십시오. 그분에게 이제 기도해 보시지요. 그리고 순종을 결단해 보십시오. 기적의 축제가 시작될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의 인생은 축제의 기쁨으로 사는 인생이 될 것입니다.

저는 최근 주님의 선교명령에 순종하여 분당에서의 안락한 삶을 포기하고 중국 연변으로 떠나 교수생활을 하는분의 부인되시는 자매님으로부터 아름다운 이 메일 편지를 받은 일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이 편지를 읽으며 이 분이야 말로 가나의 혼인잔치의 기적을 체험하고 있는 분이로구나 하는 느낌이 가슴 가득히 밀려 왔습니다. 한 부분을 인용해 보겠습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연변의 가을은/코스모스 꽃들이/들꽃들이/맑은 하늘에 두둥실 떠있는 흰구름이/미루나무 숲 사이로 반짝이며 비치는 가을햇살이/싸늘한 가을바람이/조용히 제곁에 다가와 속삭입니다./저와 친구가 되어 이 아름다움에 함께 머무르고 싶다고/요즈음 이곳 건너편 미루나무 숲길을 산책하였는데/미루나무 숲 사이로 비껴 가는 가을 햇살이 얼마나 아름다웠던지/이 정경을 마음으로 스케치 해두었습니다.--/또한 오는 길에 들녁에서 보라빛과 핑크빛 들꽃들을 한아름 꺽어들고/얼마나 행복해 했던지/집에 와서 여기저기 들꽃으로 단장을 했습니다/바흐의 무반주 협주곡을 들으면서/연변에서의 단순한 생활/이곳에서 욕심없이 이렇게 사는것도 아주 행복한 것을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남편과 함께 1원짜리 뻐스를 타고 시내에 나가 시장을 보며 먼지투성이인 곳을 누비고 다녀도/웬지 재미있고 행복함이 넘치곤 한답니다./비록 타고 다니던 그랜저 자가용이 없어도/비록 값비싼 옷을 입지 않아도/비록 좋은 집에 살지 않아도/비록 제 마음에 드는 좋은 가구가 없어도/구름 타고 오실 사랑하는 님을 기다리며/들꽃들과 더불어 사랑을 속삭이는/큰 기쁨이 마음속에 넘친답니다.---"

오늘 이분이 경험하는 동일한 기쁨, 주님 주신 축제의 기쁨을 우리 모두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은 2,000년전 이 기쁨을 빼앗긴 인생들을 위해 이땅에 오시사 친히 우리의 슬픔과 슬픔의 원인인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셨습니다. 그러나 다시 사신 그분은 오늘 우리의 주가 되셔서 이 기쁨을 우리에게 돌려주고 싶어하십니다. 넘치도록 말입니다. 만일 이 예수를 우리의 인생의 축제의 주인으로 모신다면 이제 곧 당신에게도 잔치가 시작 될 것입니다.

<설교 적용 질문>

1. 잔치 석상의 문제와 해결의 단추는 무엇이었습니까?(3절)

2. 잔치집의 문제 해결을 위해 마리아가 제시한 방편은 무엇이었습니까?(5절)

3. 본문 7-8절에 의하면 문제 해결의 결정적인 열쇠는 무엇이었습니까?

4. 예수께서 행하신 이 첫째 기적의 결과는 무엇이었습니까?(11절)

5. 우리 각자의 인생에서 기쁨을 회복해야 할 삶의 영역들은 무엇인지 나누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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