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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
성경본문 : | 요12:2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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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박노열 목사 |
참고 : | http://www.koabbey.com/16290 |
관상설교란? - 하나님께서 하시는 설교이다. 설교자는 하나님 면전에서 전하기만 하면 된다. 더 이상은 아무 것도 없다. 관상설교란 이유는 설교자가 "관상상태"를 유지하면서 하는 설교이기 때문에 다른 설교들에 대해 상대적으로 부를 이름이 없어 "관상설교"라 스스로 이름 붙였다. 좀 교만한 생각이 아닌가 하면서도 꼭 "관상설교"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누가 무어라 하든지 그것이 "관상적 설교"라고 나는 그렇게 믿기 때문이다. 물론 온전한 관상상태 속에서 설교는 어렵지만 지향하고 노력하고 있다. 본문 묵상과 자료 수집하고 기도(관상기도)하면서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에 대하여 질문해 본다. 그리고 성령께서 말씀하시도록 부탁한다. 설교 전에 준비한 자료들을 살펴보고 성령께서 온전히 사용하실 수 있도록 마음과 생각을 비운다. 예배전 관상기도를 통하여 성령께서 하나 되어 주심을 최대한 유지한다. (주님 나와 전인적으로 하나되시어 아버지의 뜻대로 말씀 하소서...) 그리고 전 예배 인도를 성령께 맡긴다. 설교 시간에는 더욱 나(몸과 마음 그리고 생각까지)를 믿음으로 주께 맡긴다. 성령께서 말씀하시도록...... 내 속에서 한없이 말씀하시는 성령님의 말씀을 들는 그대로 전한다. 체면이나 미움도 사랑도 계획도 의욕도 다 버린다. 하나님 면전에서이기 때문이다. 영감을 주는 대로 다시 말해서 성령이 말씀하시는 대로 전한다. (때로는 마음 속으로 이것이 아닌대 싶더라도 그대로 전한다) 하나님의 평가가 있으시기 때문이다.(보시고 들으시기 때문이다) Korea Abbey - 고려수도원 박노열 목사
요 12:20~30 이때를 위하여 ~ 주제: 30. 영광 2006. 1. 29.
◎ 서론
: 사람들은 메시야를 오해했다. (①예수님의 영광, ②예수님의 목적, ③세상, ④메시야(빛)에 대한 오해)
1. 헬라인들이 예수님을 찾음 (20~22)
※ “온 세상이 저를 좇는도다”(요 12;19) 이것은 당시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오실 왕과, 오실 메시야로서
환호를 받는 모습이다.
※ 유월절에 참석하기 위해 왔던 몇 명의 헬라인 순례자가 왕으로 선포되고 있었던 예수님을 만나고 싶어
했다. (세상 사람들을 대표하는 몇 명의 헬라인)
※ 요한은 헬라인들을, 이방 나라와 예수님을 보기 원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대표
하는 사람들로 여겼다.
※ 헬라인들이 본 모습은 마치 온 세상이 예수님을 좇는 것같이 수많은 군중들에 의해 영광 받으시는 모습
이었다.
※ 헬라인들도 그 무리에 동참하기를 원했다. 그래서 예수님과의 면담을 요청했다
2. 예수님의 영광 (23~26)
※ 예수께서는 그들을 만났을 때 메시야에 대한 오해하고 있는 세상 사람들의 생각을 바로 잡으려 했다.
※ 영광으로 가는 길은 승리와 영광을 통해서도, 지배와 정복을 통해서도 아니며, 오직 자기 자신을 죽이는
것과 하나님과 사람을 섬기는 것을 통해서라는 것을 가르치려했다.
1). 예수님은 “인자의 영광을 얻을 때가 왔다”고 말씀하셨다.
※ 물론 예수님의 때는 죽음을 가리키는 것이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덜어져 죽지 아니하면....”
※ 예수님의 영광은 십자가의 영광이다.
사람들의 충성을 얻고, 왕으로 높임을 받는 것은 죽음에 의해서 이루어질 수 있었다.
①하나님은 예수님이 온 세상의 죄를 위하여 죽으셨기 때문에 왕으로 높이신다.
②사람들은 예수님이 자신들을 위하여 죽으시고, 하나님의 영원한 유업을 주셨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의
시민이 된다.
※ “한 알의 밀의 비유” 영광 즉 열매를 맺기에 앞서 죽음이 필요함을 나타내 준다.
◉ 적용 ; 그리스도의 영광은 십자가의 영광이다.
2). 사람의 때가 이미 도래했다고 말씀하신다. (예수님이 하신대로 행해야 한다.)
(1) 사람은 자신의 생명을 버려야 한다. 그리하면 영생을 얻게 된다.
: "자기의 생명을 얻고자 하는" 자는 그의 생명을 영원히 잃게 된다.
①나이 먹는 것과 죽는 것을 회피하려하고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사람.
②자기의 생활을 필요 이상으로 더 편안하고 안전하고 안락하게 만들려고 애쓰며
그리스도를 소홀히 하는 사람.
③그리스도를 손상시키면서 부와 권력과 명성을 얻으려고 애쓰는 사람
④이 세상에서 재미있고 자극적인 일들만을 좇으며 그리스도를 무시하는 사람
(렘 5:25, 눅 6:49, 9:23, 롬 8:13, 갈 5:24, )
(2) 사람은 예수님을 섬기고 따라야 한다. 그렇게 하는 사람은
①예수님이 계신 곳에 있게 된다는 약속을 얻게 된다.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②하나님의 귀히 여기심을 받는다는 약속을 받게 된다. (막 10:43~44)
(마 19:27~29, 요 8:12, 출 23:25, 시 91:15, )
◉ “인자의 영광을 얻을 때” “때”는 십자가를 둘러싼 모든 고난과 고통, 모든 십자가 사건을 의미한다.
※ “때”는 하나님의 목적에 맡게 정해진 시간으로, 그 때는 분명한 고난이 시작이 있다.
3. 예수님의 목적 (27~30)
※ 메시야의 목적에 대한 것이다
1). 예수님은 영적인 “괴로움‘을 겪고 있다.
※ 괴로움은 압박감, 중압감, 긴장, 억압, 혼란을 의미한다.
2). 예수께서 괴로워하신 이유는? 세상에 오신 큰 목적에 직면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큰 목적은 죽기 위한 것과. 그리고 순종하는 것이다.
3).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기도하셨다.
※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완전히 행하심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 했다
※ 하나님은 ①예수님의 최고의 순종을 통해,
②십자가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 영광 받으실 것이다.
4).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기도를 받으시고 허락하셨다.
※ ①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기도하였고
② 하나님은 예수님의 죽음을 허락하셨다.
③ 하나님께서는 장차 자신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5). 주변에 서 있던 사람들은 어리둥절했다.
※ 어떤 사람들은 우레를 들었다하고, 어떤 사람들은 천사가 예수께 말했다고 한다.
6). 예수님은 소리가 났다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분명하게 말씀하셨다.
※ 소리는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그들로 하여금 믿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요 3:16~17, 요 10:10, 벧전 2;24, 3:18)
◎결론 :
요 12:20~30 이때를 위하여 ~ 주제: 30. 영광 2006. 1. 29.
◎ 서론
: 사람들은 메시야를 오해했다. (①예수님의 영광, ②예수님의 목적, ③세상, ④메시야(빛)에 대한 오해)
1. 헬라인들이 예수님을 찾음 (20~22)
※ “온 세상이 저를 좇는도다”(요 12;19) 이것은 당시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오실 왕과, 오실 메시야로서
환호를 받는 모습이다.
※ 유월절에 참석하기 위해 왔던 몇 명의 헬라인 순례자가 왕으로 선포되고 있었던 예수님을 만나고 싶어
했다. (세상 사람들을 대표하는 몇 명의 헬라인)
※ 요한은 헬라인들을, 이방 나라와 예수님을 보기 원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대표
하는 사람들로 여겼다.
※ 헬라인들이 본 모습은 마치 온 세상이 예수님을 좇는 것같이 수많은 군중들에 의해 영광 받으시는 모습
이었다.
※ 헬라인들도 그 무리에 동참하기를 원했다. 그래서 예수님과의 면담을 요청했다
2. 예수님의 영광 (23~26)
※ 예수께서는 그들을 만났을 때 메시야에 대한 오해하고 있는 세상 사람들의 생각을 바로 잡으려 했다.
※ 영광으로 가는 길은 승리와 영광을 통해서도, 지배와 정복을 통해서도 아니며, 오직 자기 자신을 죽이는
것과 하나님과 사람을 섬기는 것을 통해서라는 것을 가르치려했다.
1). 예수님은 “인자의 영광을 얻을 때가 왔다”고 말씀하셨다.
※ 물론 예수님의 때는 죽음을 가리키는 것이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덜어져 죽지 아니하면....”
※ 예수님의 영광은 십자가의 영광이다.
사람들의 충성을 얻고, 왕으로 높임을 받는 것은 죽음에 의해서 이루어질 수 있었다.
①하나님은 예수님이 온 세상의 죄를 위하여 죽으셨기 때문에 왕으로 높이신다.
②사람들은 예수님이 자신들을 위하여 죽으시고, 하나님의 영원한 유업을 주셨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의
시민이 된다.
※ “한 알의 밀의 비유” 영광 즉 열매를 맺기에 앞서 죽음이 필요함을 나타내 준다.
◉ 적용 ; 그리스도의 영광은 십자가의 영광이다.
2). 사람의 때가 이미 도래했다고 말씀하신다. (예수님이 하신대로 행해야 한다.)
(1) 사람은 자신의 생명을 버려야 한다. 그리하면 영생을 얻게 된다.
: "자기의 생명을 얻고자 하는" 자는 그의 생명을 영원히 잃게 된다.
①나이 먹는 것과 죽는 것을 회피하려하고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사람.
②자기의 생활을 필요 이상으로 더 편안하고 안전하고 안락하게 만들려고 애쓰며
그리스도를 소홀히 하는 사람.
③그리스도를 손상시키면서 부와 권력과 명성을 얻으려고 애쓰는 사람
④이 세상에서 재미있고 자극적인 일들만을 좇으며 그리스도를 무시하는 사람
(렘 5:25, 눅 6:49, 9:23, 롬 8:13, 갈 5:24, )
(2) 사람은 예수님을 섬기고 따라야 한다. 그렇게 하는 사람은
①예수님이 계신 곳에 있게 된다는 약속을 얻게 된다.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②하나님의 귀히 여기심을 받는다는 약속을 받게 된다. (막 10:43~44)
(마 19:27~29, 요 8:12, 출 23:25, 시 91:15, )
◉ “인자의 영광을 얻을 때” “때”는 십자가를 둘러싼 모든 고난과 고통, 모든 십자가 사건을 의미한다.
※ “때”는 하나님의 목적에 맡게 정해진 시간으로, 그 때는 분명한 고난이 시작이 있다.
3. 예수님의 목적 (27~30)
※ 메시야의 목적에 대한 것이다
1). 예수님은 영적인 “괴로움‘을 겪고 있다.
※ 괴로움은 압박감, 중압감, 긴장, 억압, 혼란을 의미한다.
2). 예수께서 괴로워하신 이유는? 세상에 오신 큰 목적에 직면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큰 목적은 죽기 위한 것과. 그리고 순종하는 것이다.
3).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기도하셨다.
※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완전히 행하심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 했다
※ 하나님은 ①예수님의 최고의 순종을 통해,
②십자가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 영광 받으실 것이다.
4).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기도를 받으시고 허락하셨다.
※ ①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기도하였고
② 하나님은 예수님의 죽음을 허락하셨다.
③ 하나님께서는 장차 자신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5). 주변에 서 있던 사람들은 어리둥절했다.
※ 어떤 사람들은 우레를 들었다하고, 어떤 사람들은 천사가 예수께 말했다고 한다.
6). 예수님은 소리가 났다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분명하게 말씀하셨다.
※ 소리는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그들로 하여금 믿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요 3:16~17, 요 10:10, 벧전 2;24, 3:18)
◎결론 :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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