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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양들

요한복음 우제돈 목사............... 조회 수 1663 추천 수 0 2010.03.23 23:52:59
.........
성경본문 : 요10:7-16 
설교자 : 우제돈 목사 
참고 : 상원교회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저는 얼마 전에 전화 한 통을 받았습니다. 광주에 있는 어느 친구 목사님께서 전화를 주신 것입니다.
  한 가정이 서울로 이사를 가니까 당신 교회 교인 만드시오 하고 전화번호를 가르쳐 주기에 찾아갔었습니다.
  월계동 (라이프)아파트 1층에 있는 가정을 찾아갔습니다. 예배를 드리고 약도도 그려주었습니다.
다음 주일날 우리 교회에 오세요. 그래도 안되어서 아예 우리 차로 모시고 와서 "여기입니다."하고 가르쳐 주기까지 했습니다.
  그분은 차가 있고 공무원 부부입니다. 부인까지 운전을 할 줄 아는 분입니다. 주일날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걸었습니다. 받지 않았습니다. 어저께 전화를 또 드렸습니다. 그러나 "너무 멀어서……." 라는 대답이었습니다.
  제 가슴 속에서 뭔가 뭉클하고 치밀어 오르는 것이 있었습니다.
멀어서 멀어서, 막 울분이 터져요. 멀어서, 제가 미터기를 제보니 왕복 10km 정도 한 25리 정도 됩니다. 웬만한 코스는 걸어서 왔다 갔다 할 수 있고, 또 차가 있어서 능히 왔다 갈 수 있습니다.
또 어느 목사님께로부터 전화 한 통을 받았습니다.
  포천에서 여기 이사와 계시는 어느 공무원인데 당신 교회 교인 만드시오 하길래 감사한 마음으로 전화를 드렸습니다.
  아주 바쁜 일이 있어서 다음 주일엔 나가기 어렵겠다고 그래요. 아무튼 기다리겠다고 하고서 주일날 보니까 안 오신 것 같아서 전화를 드렸더니 애들이 받더니 "테니스하러 갔어요." 합니다. 얼마나 실망을 했는지.
  저는 저 나름대로 목사의 설교가 뭔가. 1시간 드리는 예배가 성도들에게 마음속에 와 닿는 것을 줄 수 있고 찡한 어떤 것을 줄 수 있으면 먼 것이 무슨 소용 있고, 테니스가 무슨 소용 있겠나. 막 죽겠어요.
  그런데 이번 주간에 어떤 가정에 심방을 갔어요. 오는 주일날 "같이 나오세요" 하니까 어머니 되시는 분이 "뭐가 실성해 가지고 글세 말을 잘 안 들어요. 안될 거예요." 내가 아드님 보고 "꼭 교회 오십시오. 기다리겠어요." 말은 "네, 네"했습니다. "말은 그렇지만 안갈 거예요." 그저 반신반의하면서 왔습니다.
  또 한 가정을 심방 갔는데 아들네들이 반대해서 아무래도 어렵겠다고 그래도 저는 막 권면 했습니다. 그리고 왔는데 오늘 두 가정이 다 왔습니다. 할렐루야!
  이걸 보니까 마음이 어떻게 기쁜지 제 마음이 이럴 때에 우리 성도들의 마음은 어떻겠는가 생각해 봤습니다.
  지금 직접 듣지 못하고 전해 들으니까 그 아드님이 일어나서 가자고 엄마더러 그랬대요. 황선규씨 한번 일어나 보세요. 어머니 일어나 보세요. 우리 마음이 이렇게 기쁘니 우리 하나님께서 "잘 왔다 잘 왔다" 막 기뻐하실 거예요.

  요즘 예수 믿기는 옛날 예수 믿는 사람들하고 비교하면 너무 쉬워요. 너무너무 쉬워요. 너무 쉬워서 핑계가 많고 고집이 많아요. 멀어서가 뭡니까? 20리길 보통이에요. 왕복 40∼50리 거뜬하게 갔다왔어요.
  교회가 부실하여 전에는 토요일 날 교회 가서 청소하고 마루에 걸레질하고 화장실 청소하고 그리고 주일날 새벽에 교회 와서 종치고 새벽기도회 드리고 호롱불 켜고 낮 예배 드리고 또 밤 예배 드리고, 좋은 음악과 에어콘 장치가 잘된 교회에 와서 1시간 드리는 예배보다도 먼저 와서 봉사하고 청소하고 드리는 예배가 더 찡합니다.
  노인네들 가슴에 더 믿음이 들어있는 거예요. "당신 이제 교회에 나오지 마십시오." 하면 죽습니다.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이 무엇이냐. 아픈 사람 고쳐 주려고만 오신 게 아니에요. 죽은 사람 살려 내려고만 오신 것도 아니에요. 복음을 전하려고 오셨습니다.
  디모데전서 1장 15절에 보면 죄인을 구하러 오셨다, 생명의 영생을 주려고 오셨다고 했습니다. 이 복음을 우리가 믿는 거예요.
  오늘 우리가 모여서 예배드리는 것, 이건 큰 기적입니다. 적어도 내가 주님 전에 나와서 지금 예배드린다는 것은 기적 중에 큰 기적입니다. 오시기 어려운 분들도 오셨습니다. 심방을 통해서, 만나서 대화를 통해서, 상담을 통해서 이런 얘기를 종종 듣습니다.
  "아이구 나, 예수 믿는 일을 좀 쉴까 봐요."
  남편이 예수를 믿지 않기 때문에, 시댁이 예수를 믿지 않기 때문에, 나 혼자만 교회에 나오기 때문에 쉬고 싶다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가 숨쉬기가 싫어서 쉬어 보십시오. 죽지요.
  밥 먹기가 이빨 아프다고 좀 쉬어 보십시오. 죽지요.
  옷 입는 게 거추장스럽고 힘들다고 벗고 다녀 보세요. 부끄럽지요.
  움직이고 활동하는 게 귀찮다고 쉬어 보세요. 완전히 축 늘어지고 맙니다.

목욕탕에 가셔서 목욕할 때 참 편합니다. 목욕물을 끼얹고 탕 안에 들어가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어요. 그런데 옷을 입고 거리에 다닐 때는 너무 예의를 갖추어야 하고 송구스러울 때가 많아요. 그래도 입어야지요. 좋은 옷일수록 더 그렇습니다.
예수 믿는 게 바로 이와 같습니다.
여러분 밥 먹기 싫을 때가 있어요. 그럴 때는 가족들이 '그래도 억지로라도 먹어라', '먹어야 살아', '억지로라도 먹어야 돼' 라고 합니다.
  우리가 예수 믿는 일이 어떤 때에는 이런 저런 이유로 가로막힐 수가 있어요. 그렇다고 주저앉아 보십시오. 쉬어보십시오.
  교회에 그냥 결석해 보십시오. 어떻게 되겠는가. 이건 영생에 관한 문제입니다.
개가 짖어도 기차는 지나갑니다. 닭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옵니다.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그랴 하는 말도 있습니다.
  교회 나가는데 남편이 어떻다고, 시댁이 어떻다고…….
  여러분 우리는 영생에 관한 이 문제, 분명히 천국이 있고 지옥이 있다는 것을 성경 여러 군데에서 볼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 16장에 있는 부자와 나사로 얘기 잘 아시지요. 분명히 내세가 있습니다. 천국과 지옥이 있고, 영생과 영벌이 있습니다.
  예수를 잘 믿고 살다간 이는 그 세상에서 전세를 살았는지 얻어 먹었는지 문제가 안됩니다. 자동차를 굴리던 사람이라도 예수가 없으면 그 영혼은 지옥 음부에 떨어지는 거예요.
  음부의 권세는 부자고 몰라 봅니다. 생각해 보십시다. 얼마나 아팠으면, 얼마나 긴장했으면 그 손가락 끝에 물 한 모금 찍어서 혀끝을 좀 서늘하게 해달라고 했겠습니까.
그   말 표현에 숨어있는 의미를 생각해 보세요.
호의호식하던 부자가 음부의 나라에 가서는 그 손끝에 물 한 모금 찍어서 혀끝을 서늘하게 해달라고, 그러나 그것도 거절을 당합니다.

이 세상에 있을 때 모든 요구가 관철되는 것이지 죽은 뒤에는 다 거절되는 거예요.
  지옥의 영벌이 얼마나 무서우냐.
  여러분 '억' 다음에 '조'가 있고 '경'이 있고 그 다음에 '겁'이라는 것이 있지요. 겁이란 지구 만한 무쇠덩어리를 천년마다 날아오는 불사조가 있어요. 이 불사조가 와 가지고 부리로 한 번 딱 찍고 갔다가 천년 후에 또 와서 꾹 찍어요.
  그래가지고 무쇠덩어리 지구가 그 찍은 불사조의 부리로 없어지기까지의 기간이 겁이라는 거예요. 지옥의 고통이 음부의 고통이 그렇게 길다는 거예요. 죽을래야 죽을 수 없는 곳, 이곳이 지옥이에요.
  그런데 디모데전서 5 : 8에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아보지 않으면, 전도하지 않으면 배신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하다고 했습니다. 무서운 말씀이에요.
  여러분, 가까운 자기 가족 중에 촌수 없는 사람이 누구예요. 부부지요. 제일 가까운 사람이 부부예요. 부부를 돌아보지 아니하면, 전도하지 않으면 배신자라고 했어요.
  혼자 나오면서도 잘 믿어 직분자가 됐지만 미안하지만 이 말씀에 비추어 보면 가장 가까운 촌수 없는 사람과 같이 교회 생활 못하면 말씀대로 배신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하다고 했어요.
  여러분, 불신 남편과 사는 게 불신 부부끼리 사는 것보다 더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예수 믿는 것 때문에, 종교가 맞지 않기 때문에.
  그러면 어떻게 하겠어요? 여러분이 지고 여러분이 양복하고 여러분이 중단하겠습니까. 이것은 체면에 관계된 문제가 아닙니다. 그렇다면 우리 교회가 어떤 사이비 이단처럼 가정을 다 박차고 나와서 어느 산 속이나 기도원에 들어간 무슨 시한부 종말론이나 극단적 이단에 빠진 교파나 교회는 아닙니다.
극히 건전한 보수 정통파 교회입니다.
  남편이 나와서, 아내가 나와서 같이 한 예수를 믿고 같은 길을 걸어간다면 가정이 복되고 즐겁고 그 가슴이 평안하고 은혜스럽습니다.
  보세요. 철길이 같이 가야, 간격이 맞아야 기차가 레일 위에 가는 것이지. 벌어진다든지 합쳐버리면 기차는 가질 못하고 마는 것이에요.
  부모의 신앙이 같아야 합니다.
  심방을 하는데 그래요, "집사님 남편 좀 모시고 나오십시오. 꼭 좀 채근해서 같이 나오십시오." 그러니까 그렇게 하기는 하겠는데요. 글세 않던 아양을 떨어 보려니까 안되겠다는 거예요.
  남편의 영혼을 구원해 하나님의 영적인 반열에 들어서려는데 않던 아양이 무슨 소용이 있어요. 그건 열 번이라도 해야죠.
  남자는 조금 이상하다면 여자가 떠는 겁니다. 남자는 "왜 그래, 않던 짓을 다하고" 그러면서도 은근히 따라오는 거예요.
  넥타이 사 매고 같이 오시라고 했어요. 지난번 설교 때 웃고 안 하시는 분은 안 되는 거예요.
  지금 저도 넥타이 아주 많은데요. 자고 났더니 내 머리맡에 척 넥타이가 포장이 잘되어 가지고요 '여보∼뭐라고 여기다 썼어요' 잠언 3장 3절 "그것을 네 목에 매며……" 성경구절이 적혀 있어요. '사랑하는 당신에게 경주 김씨가' 하고 넣어 놓았어요.
  어떻게 기분이 좋은지 장안에 있는 몇 십 개의 넥타이도 귀하지만 척 매고 오는 오늘 제 마음은 기분이 왔답니다. 왔다 예요.
  여러분,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한데 우리 교회가 오래 전부터 자금 준비하고 기도하고 지금 여전도 회원들이 밤을 세우고 또 헌금들을 하고요. 오늘 행사는 남전도회만의 행사가 아니예요. 우리 교회 전체의 일이에요.

  지금부터 5년 전 88년 4월 24일 "주민 초청 예수 대 잔치' 기억하시지요. 그때 우리는 10번 예배드리고 한 3천명 오실 생각하고 선물 준비했는데 웬걸, 그날 5천명 왔고 13차례 예배드렸습니다. 신선한 영적 충격이었습니다.
  우리 교회는 무엇을 한번 결정하고 하자 하면 처음에는 조금 난색을 표하다가 불이 붙으면 그냥 발벗고 나서는 거예요. 여자들 못지 않게 남자들도 앞장서는 게 우리 교회 특징이에요.
  오늘도 잘 될 줄로 믿는 게 벌써 일기예보가 참 좋은 봄날입니다. 상원교회 부부초청 교제하기 위해서 날씨를 좋게 해주신 거예요. 난 그렇게 봐요, 할렐루야!
  여기 명단이 있는데 보세요. 한 백명 되는데 전화들을 하고요. 구역장님이, 남전도회에서, 교구장들이, 교역자들이 전화를 하고 또 기도하고요. 그러니 제일 가까운 부인들이야 오죽하겠어요.
  내 남편을 위해서 전화까지 해주시고 잔치까지 배설해 주신 다니 얼마나 고마워요. 보세요, '말씀의 잔치' '음식의 잔치' '노래의 잔치' '선물의 잔치' 네 가지 잔치가 오늘 있단 말이에요.
  이렇게 판을 벌여 놓았는데 여러분 이럴 때에 안 모시고 오시겠습니까? 이런 기회 놓치지 맙시다. 와땁니다.
  오늘 그냥 여기까지 일단 모시고 나오십시오. 하나님께서 끝내주시는 거예요.
  여러분 남편들이 어떤 때 "이거 끊어야지, 안돼, 끊어야 되는데 안돼." 라고 합니다. 내 힘으로 안될 때가 있지만 그러나 예수의 힘, 성령님의 힘은 가능해집니다. 할렐루야.
  그러면 여러분 가정이 깨끗해지고 집안이 깨끗해지고, 제일 좋은 건 본인이고 두 번째 부인이야. 이번 일에 여러분이 동참하십시다.
  억지로라도 내가 해야 할 텐데, 교회에서 이런 프로그램을 마련해주고 이런 기회에 초대를 하니 왜 안갈 수 있으랴.

내 남편뿐만 아니라 자식들도 우리 부모님도 모시고 와야지. 예 가능하시면 오십시오.
  찬송가 263장 2절 '멀리 가서 이방사람 구원하사 못하나 네 집 근처 다니면서 건질 죄인 많도다. 천사같이 말 못 하고 바울 같이 못하나 예수께서 구속함을 힘을 다해 전하세.'
  예수께서 복음을 전하실 때 두루 통지하라고 하셨어요. 이 하늘나라 귀한 잔치에 두루두루 통지해야겠어요.
  말로 통지하고 전화통을 붙잡고 통지하고 아내가 남편에게, 구역장이 구역원에게 교구장이 구역 교구원에게, 교역자가 성도들에게, 두루두루 통지하여서 이런 잔치에 모두 오십시오 하여 우리가 멀리 가서 이방사람 전하지 못할지라도 내 집 근처 다니면서 건질 죄인이 많습니다.
  내가 살고 내 가족이 살고 내 영혼이 살고 아니 영혼은 천당의 영생복락이 늘 약속되어 있으니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 일입니까.
  본문에 보니까 이 귀한 잔치에 "우리 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우리가 읽은 요한복음 10장 16절의 말씀입니다.
다른 양들이, 잃어버린 양들이 있습니다. 울안에 있는 아흔 아홉 마리가 아니라 울밖에 있는 그 양들을   우리가 전도하고 모셔오고 끌어들여야 합니다.
이 일에 우리 모두 다 결심하고 동참하고 협조하고 발벗고 나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1993.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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