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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대함의 힘

요한복음 빛의 사자............... 조회 수 980 추천 수 0 2015.01.11 03: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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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요16:25-33 
설교자 : 한태완 목사 
참고 :  

담대함의 힘

 

본문 : 요 16:25 -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33절)

 

1919년 기미년 3월 1일 독립만세사건 중 유관순 자매는 당시 불과 17세의 소녀였습니다. 그런데 유관순이 얼마나 나라를 사랑하고 담대했는지 모릅니다. 신앙의 체험도 많이 했습니다. 아버지가 일본인에게 매를 맞고 중병에 걸렸을 때 유관순이 하나님께 기도해서 병이 나았습니다. 한 번은 일제에서 나라를 구하기 위해 산길을 걷던 유관순이 호랑이를 만났습니다. 유관순은 호랑이를 쏘아보며 호통을 쳤습니다.

『나라를 구하러 가는 내 앞길을 막는 너는 누구냐? 썩 물러가지 못할까?』 유관순이 호랑이를 무섭게 쏘아보자 한동안 버티던 호랑이는 슬금슬금 뒷걸음치더니 어디론가 사라졌습니다. 밤중에 산 위에 올라가 기도하는데 주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관순아. 관순아. 내가 네게 힘을 주리라. 넉넉히 이기게 할 것이니 담대하라. 담대하라.』

이에 용기를 얻은 관순은 산에서 내려와 동지들을 규합하여 봉화를 올리고 독립선언문을 낭독하고 3월 1일 거국적인 행사에 동참하여 태극기를 높이 들고 만세를 부르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습니다.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게 하느니라(히10:35)

 

2세기 초에 소아시아의 한 지방을 다스리는 플리니라는 로마의 총독이 있었습니다. 플리니는 뇌물 받기를 좋아하고 폭정을 일삼았는데, 이런 모습을 보다 못한 한 기독교인이 찾아와 플리니의 잘못을 조목조목 따지며 제대로 통치할 것을 권유했습니다. 기독교인의 직언을 들은 플리니는 큰 화를 내며 『감히 총독에게 이따위 말을 하다니, 나는 너를 이 지역에서 추방시킬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상관이 없습니다. 모든 땅이 하나님의 것이니 저는 집을 잃지 않습니다.』

『그래? 나는 당장 너를 죽일 수도 있다.』

『인간은 누구나 죽습니다. 그러나 나에게는 부활의 약속이 있습니다.

생명은 빼앗을 수 있어도 이것은 빼앗을 수 없습니다.』

『도저히 못 참겠군, 그렇다면 너의 가족까지 모두 죽여 버리겠다.』

『총독 각하, 저의 가정은 모두 저와 같은 믿음과 신앙을 갖고 있습니다. 각하가 방금 하신 협박들은 저희에겐 아무것도 아닌 일들입니다.』

크리스천의 담대함에 당황한 플리니는 결국 그를 돌려보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바라보는 우리를 향한 가장 기본적인 명령은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두려운 마음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언약의 땅으로 전진하는 일에 장애가 되기 때문입니다. 두려움으로 바라보면 하나님이 약속하신 언약의 땅마저 불안의 땅으로 보이게 됩니다. 예수님은 이미 세상에서 승리를 거두셨습니다. 우리는 말씀을 믿음으로 승리를 받기만 하면 됩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승리에 대한 담대한 자신감을 가지십시오. 그로 인해 세상과 타협하지 말고 당당히 진리와 복음을 외치십시오.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요1서3:21)

우리의 대적은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입니다(엡6:12) 이들은 거대한 세력입니다. 이들을 상대할 때 두려움이 엄습해 올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우리를 떠나지 않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약속을 믿을 때 우리는 모든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히13:5) 하나님께서는 두려워하는 기드온에게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너는 가서 이 너의 힘으로 이스라엘을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라. 내가 너를 보낸 것이 아니냐』 고 하셨습니다(사 6:12,14.) 그러므로 우리는 전신갑주를 입고 대적과 당당히 맞서야겠습니다(엡6:13) 주님께서는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더 큰 일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요14;12) 주께서 나를 도우시는데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히13:6)

 

마이클 제프리는 평소에 관심 있던 유명한 연사들을 인터뷰 해 책을 쓰기 위해 먼저 미국에 있는 가장 유명한 연사 중의 한 명인 지그 지글러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그가 연락을 했을 당시에 지그 지글러는 바쁜 일정으로 해외에 나가 있었고 차가운 목소리의 사무실 직원이 대신 전화를 받았습니다. 마이클은 자신의 책을 소개하며 인터뷰 약속을 잡았으면 좋겠다고 말했지만 직원은 냉담한 목소리로 거절했습니다.

『그분이 얼마나 바쁜 분인지 아십니까? 연락 오는 사람마다 모두 만나준다면 아무 일도 하실 수 없을 것입니다.』

보통 사람 같으면 다음 기회를 알아보려 했겠지만 마이클은 오히려 더 담대한 모습을 보이며 다시 한 번 말했습니다.

『제가 쓰려는 책은 ‘미국의 가장 위대한 연사들’이라는 책입니다. 나는 그 책에 지그 지글러가 빠진다는 것을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이미 충분히 유명한 분이라는 것을 알지만 지그 지글러씨가 돌아오신다면 제 연락처를 전해주시겠습니까?』

마이클은 거절을 당했음에도 더 당당하게 다시 한 번 의사를 전했습니다. 처음 듣는 사람이라면 오히려 마이클이 지그 지글러에게 도움을 주는 것 같이 느낄 정도였습니다. 며칠 후에 지그 지글러로부터 연락이 왔고 그를 만나서 인터뷰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그 지글러와 만났다는 소문이 퍼져 다른 유명한 연사들과의 인터뷰도 쉽게 잡을 수 있었습니다. 담대함에는 숨겨진 힘이 있습니다. 어떤 일도 주님을 믿고, 두려워 말고 당당하십시오. 복음을 전하는 것에 언제나 자신감을 가지십시오.

하나님의 손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못에 찔리셨고, 능력으로써 우리를 붙들어주실 뿐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모르는 채 지옥에 떨어지지 않도록 지켜주십니다. 내가 의지하던 것들을 모두 떠난 상태에서 하나님 앞에 단독으로 섰을 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만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파멸 직전에 놓인 듯해도 예수님의 이 사랑으로 인해 나는 끄덕도 하지 않습니다. 나를 한 동료로 인정해주는 의미에서 내 어깨를 툭툭 쳐주는 사람이 없어도, 나를 친구라고 부르며 나를 감싸주는 손길이 없어도, 나를 소중히 여기노라 하며 능숙한 입맞춤을 해주는 사람이 없어도, 내가 죽을 때 나의 이마를 어루만져줄 사람이 없어도 나는 살아갈 수 있습니다. 나의 장례식에 기도를 베풀 교회의 손길이 내게 미치지 않아도 나는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사람들의 도움의 손길이 없어도 내가 살아갈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나를 붙들어주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느끼는 것은 달콤한 그 어떤 것이 아닌 강력한 힘입니다. 그것은 바로 나를 보살펴주시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담대함이기도 합니다. 그 담대함이란 당신의 존재를 바로 인식하는 것으로서 당신이 어느 곳에 있든지 하나님을 떠나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내가 느낀 이 모든 것은 『경건』이라기 보다는 『담대함』입니다.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요1서5:14)

 

1959년 모스크바에서 엑스포 개막식이 열렸습니다. 당시 소련의 수상으로 경제를 개방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던 후르시초프가 회장 안으로 연설을 하기 위해 들어왔습니다. 전 세계의 모든 언론이 이 모습을 중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한 남자가 연설을 하기 전의 후르시초프에게 다가가 갑자기 콜라를 권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남자가 너무 무례하다고 생각했고, 어떤 사람들은 아직은 공산주의 국가인 소련의 수상에게 자본주의의 상징인 콜라를 준다며 이념적으로 안 좋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후르시초프는 별 다른 생각 없이 그 남자가 잔에 따라준 콜라를 미소를 지으며 마신 뒤에 연단으로 올라갔습니다. 후르시초프가 콜라를 마시는 장면은 전 세계에 생중계되면서 큰 광고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당시 수상이 마신 콜라의 상표는 『펩시』였는데, 이 장면으로 코카콜라에 압도적으로 밀려 조사조차 되지 않던 펩시콜라의 점유율이 2:1 수준으로 올라올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일을 계획하고 후르시초프에게 콜라를 건네 준 캔들이란 펩시의 판매원은 이후 러시아에 펩시의 공장을 세울 것까지 후르시초프를 찾아가 제안을 한 뒤에 승낙을 얻어 냈습니다. 사람들은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일은 시도조차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한 사람의 담대함이 한 회사를 살릴 수도 있고, 한 지역의 공장을 세울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한 영혼을 살릴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두려워 말고 담대히 할 일을 해나가십시오.

다윗은 이렇게 담대하게 외칩니다.

천만인이 나를 에워싸 진 친다 하여도 나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이다(시3:6)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시42:5)

 

유명한 방송국의 PD인 모건스턴은 담대함 하나로 20대 초반에 피디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어려서부터 오직 프로듀서가 되는 일에 온 힘을 쏟았습니다. 하지만 방송을 하기 위해선 특히나 인맥이 중요했는데 그에겐 충분한 인맥과 학력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TV를 보던 도중 글로리아라는 유명인이 방송에서 자신의 책을 홍보하는 것을 보고는 영감을 얻었습니다. 『비범한 행동, 일상의 반란』이라는 책을 홍보하던 그녀는 자신의 책을 소개하면서 오늘 특별한 일을 하겠다고 다짐을 하고 하루를 시작하라고 말했습니다. 순간 그녀의 책과 인터뷰 내용에 맞는 아침 프로그램을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한 그는 당장 글로리아의 사무실로 전화를 해서 미팅 약속을 잡았습니다. 『전 모건스턴이란 피디 지망생입니다. 저는 당신이 아침프로그램을 맡아서 매일 출근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침 프로그램을 맡아주시겠습니까?』 글로리아는 모건스턴의 제안을 흔쾌히 수락했고 그는 그녀의 수락을 받자마자 다시 방송국으로 가 『투데이 쇼』라는 아침프로그램의 제작국장을 만났습니다. 『글로리아 씨가 아침 방송에 출연하고 싶다고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프로그램을 편성해서 고정패널로 사용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글로리아』가 아침방송을 원한다는 말에 피디는 당장 그의 제안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글로리아가 출연하는 프로의 일을 2년간 하게 됐고 덕분에 방송국 피디로서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담대함이란 상상 속에서만 일어나는 많은 일들을 실제로 만들어주는 힘입니다. 예수님께서도 걱정하는 제자들에게 담대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미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걱정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말씀을 믿고 좋은 생각들을 바로 실천할 담대함을 구하십시오.

 

* 기도: 피난처되신 주님, 주님의 일을 하는 데에 두려움과 망설임이 사라지게 하소서. 반석위의 믿음을 통해 더욱 담대하게 하소서. 세상을 이미 이기신 주님을 믿고 따르게 하소서. 십자가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자랑하게 하소서. 온 세상에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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