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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꾼의 인내

고린도후 강승호목사............... 조회 수 298 추천 수 0 2021.06.17 09: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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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고후6:1-13 
설교자 : 강승호목사 
참고 :  

제목: 일꾼의 인내(고후6:1-13)

설교핸드북예화

높은 타우라스산은 맹금류인 독수리의 서식지라고 한다. 이 독수리들은 산맥을 넘는 두루미를 사냥한다. 그런데 많은 두루미들 중에서도 독수리의 희생이 되는 것은 시끄럽게 소리를 내는 두루미라고 한다. 원래 이런저런 소리를 내기 마련인 두루미들은 비행을 하면서도 그 습성대로 소리를 낸다고 한다. 독수리들은 바로 이 소리를 듣고 두루미를 공격한다. 이렇게 두루미들이 희생되는 와중에 나이가 많고 노련한 두루미들은 화를 입지 않는다고 한다 비결은 산을 넘는 여행을 떠나기 전, 입에 가득 돌을 물기 때문이다. 입에 문 돌 때문에 그들은 소리를 낼 수 없다. 그렇게 침묵을 지키며 무사히 여행을 마친다.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다면 스스로를 돌아봐야 한다. 하나님의 사역자는 자신의 행실을 하나님의 기준에 가급적 맞추려 노력해야 한다.

본문의 내용은 일꾼의 자세에 대하여 말씀하면서 특히 사도바울은 하나님의 은혜가 인내하는 자세임을 피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본문을 통하여 주의 일꾼으로서의 자세를 갖추는 역사가 임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1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입니다. 고전4:1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말씀)을 맡은 자입니다. 이러한 자들이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즉 일꾼이 자기 일을 하는자가 아닙니다. 자기 유익을 위해서 하는 자가 아닙니다. 자기 명예를 위해서 하는 자가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일을 하는 일꾼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으면 오직 자기 유익과 명예와 자기 탐심을 위해서 일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은혜를 헛되이 받지 않으면 사도 바울처럼 주를 위해서 일하다가 북음을 전하다가 많은 고난과 시련을 겪게 됩니다.

 

4오직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일꾼으로 자천하여 많이 견디는 것과 환난과 궁핍과 고난과 5매 맞음과 갇힘과 난동과 수고로움과 자지 못함과 먹지 못함 가운데서도

역사 속에서 화해의 사도가 겪어야 하는 수난록입니다. 그는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사도라는 영화로운 직책을 얻었으므로 이 모든 환란과 고통도 참고 견더야 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8:18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라고 믿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의 아들인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는 또한 스스로 고난을 자취하여 그 직무에 충실하였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에 동참하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이 세상에 평화의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화해의 사도의 모습입니다.

 

그의 수난은 수없이 다가왔습니다.

4“환난과 궁핍과 고난과우리가 흔히 생각히기로는 바울 같은 유능한 사도는 어디를 가나 많은 사람의 존경을 받고 훌륭한 대접을 받았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그는 그 반대의 경우를 더 많이 당했습니다. 그가 당한 궁핍은 환란의 결과였고 또 곤란은 일반적이고 광범위하게 닥쳤습니다. 그리고 5“매 맏음과갇힘과 난동이었습니다.

고후11:23“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번 죽을 뻔하였으니 24유대인들에게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25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그는 수없는 위험을 당했습니다 또한 수고로움과 자지 못함과 먹지 못함입니다. 27“수고하며 애쓰고 여러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이처럼 사도바울은 주님 때문에 이러한 수모와 고통과 고난을 다 당하셨습니다 그런데도 더 중요한 사실은 이러한 가운데서도

6깨끗함과 지식과 오래 참음과 자비함과 성령의 감화와 거짓이 없는 사랑과 7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의의 무기를 좌우에 가지고 이것이 인내의 사도인 하나님의 일꾼이 갖추어야 할 미덕입니다.

외적 환란을 견디는 데는 이같이 내적 인내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일꾼은 깨끗해야 합니다. 물질 문제에 깨끗해야 합니다. 이성 문제에 깨끗해야 합니다 세속적 명예심에 깨끗해야 합니다. 이 모든 제반 처신에 깨끗하려면 순수하고 절대적으로 성실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일꾼은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이 지식은 세속적 지식이나 논리적 지식이나 율법적 지식이 아닙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에 대한 복음의 깊은 뜻을 헤아리는 신앙적 지식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일꾼은 가장 중요한 오래 참아야 합니다. 오래 참음은 하나님의 속성입니다. 여호와는 자비로우시며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103:8)하나님께서 배반한 이스라엘을 오래 참고 관용하셨듯이 하나님의 일꾼은 반대자들의 적의와 비방을 오래 참아야 합니다. 그리고 또한 하나님의 일꾼은 지비로워야 합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는 자비하신 하나님이시라(4:31)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자라(5:11)

오래 참음과 자비는 하나님의 미덕입니다. 관대하게 참을 뿐 아니라 더 나아가 원수를 사랑하라는 정신에 따라 적의를 가진 자에게 자비를 베푸는 것이 하나님의 일꾼이 마땅히 가져야 할 품성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일꾼은 성령의 감화에 따라 살아야 합니다. 이것은 종교적 미덕으로써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은사입니다. 앞서 지적한 도덕적 미덕들도 역시 성령의 감화가 없이는 실행이 불가능합니다. 그러므로 무엇보다도 성령의 감화를 받는 일이 하나님의 일꾼들에게는 선행되어야 합니다. 인간의 본성으로 이 모든 일을 하기에는 벅찹니다. 그러나 성령의 감화를 받을 때 우리는 아무리 힘겨운 일이라도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성령께서 우리에게 한량없는 은혜와 능력을 공급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일꾼은 주님이 함게 하시면 영광이 됩니다.

이름도 없이 살고 병을 얻고 근심 많은 삶은 수치임에 분명합니다 그러나 주님으로 인해 생명책에 기록되고 병과 근심이 변하여 기쁨이 된다면 놀라운 영광입니다

예수님!(십자가 고난도 승리) 바울! 콜로세움(네로 황제 핍박)에서 그리스도인의 처형에도 승리

주기철목사 신사참배거부 옥중에서도 감사

손양원목사 두 아들 순교 중에도 감사

 

속이는 자는 수치입니다. 그러나 주님이 함께하여 참된자는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무명한 자는 수치입니다 그러나 주님이 함께 하면 유명한자로 영광입니다 즉은자는 수치입니다 그러나 주님이 함께 하여 산자는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징계를 받는 자는 수치입니다 그러나 주님이 함께 하여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광입니다. 근심하는 자는 수치입니다 그러나 주님이 함께 하여 항상 기뻐하는 자는 영광입니다

가난한 자는 수치입니다 그러나 주님이 함께하여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는 자는 영광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자는 수치입니다 그러나 주님이 함께하여 모든 것을 가진자는 영광입니다

 

진정 당신은 주님의 일꾼으로서 영광입니가 수치입니까

우리는 주님이 함께 하시는 일꾼으로서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귀한 역사가 임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기위해 하나님의 일꾼은 모든 일에 인내해야 합니다.

 

1:2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3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4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12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

 

주의 일꾼은 어떠한 상황에도 낙심하지 않고 강하고 담대하게 나아가 인내하는 자입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일꾼으로서 끝까지 인내하여 하나님의 칭찬 듣는 귀한 일꾼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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