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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와 산 자

에배소서 강종수목사............... 조회 수 2131 추천 수 0 2007.06.03 15:28:56
.........
성경본문 : 엡2:1-2, 8 
설교자 : 강종수 목사 
참고 : 2007.6.3 주일 오전 설교 

본문에 나오는 죽었다라고 하는 이 말은 영적인 뜻으로 하나님을 떠나 있는 인간의 실존, 그 영혼의 상태를 말합니다. 그러면 죽은 상태는 어떤 인간의 모습이며 살리셨다는 말은 무엇이 살아났다는 것입니까?
꽃병에 꽂혀 있는 꽃은 이미 뿌리가 잘려져 있기 때문에 이미 죽은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와 같이 사람도 살아 있으나 죽은 자가 있고 죽은 자 같으나 산 자가 있습니다.

세계 60억이 넘는 인구에서 통계에 의하면 약 8억이 넘는 인구가 극한 빈곤에 처하고 3억이 넘는 사람이 굶어 죽어간다고 합니다. 살고 있다 하지마 죽은 자와 다름없는 인생이 지구촌에 이렇게 많습니다.
그런데 성경이 우리에게 보다 더 심각하게 알리고 있는 바는,
하나님을 떠나 있는 인간의 실존은 사실상 꺾어진 꽃나무처럼 죽은 상태의 존재로 보고 있으며 그 영혼의 상태가 스스로 가진 죄악 속에 얼마나 고통을 당하고 사는가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1. 하나님을 떠나 있는 자는 죽은 자입니다

본문 1절에, 1『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허물과 죄, 파라프토마(paravptwma)와 하말티아(aJmartiva)라는 말은 비슷한 의미로 하나님의 법에 어기는 모든 죄악상을 말합니다. 이 죄악의 근본은 태초 인간 아담과 하와가 지은 죄, 원죄가 그 뿌리가 됩니다. 하나님이 먹지 말라고 하신 동산 중앙의 실과를 그들이 먹은 죄로 인해 죄의 성질이 인류사에 들어오고 죽음이 오게 된 것입니다.

롬 5:12『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우리 인생이 온갖 죄악으로 인해 죽은 존재와 같이 여김을 받는 것을 한 실례로 누가복음 15장에서 탕자의 비유로 잘 나타내 보입니다.
둘 째 아들 탕자는 아비가 죽기도 전에 자기 유산의 몫을 받아 집을 멀리 떠나가서 허랑 방탕하다가 거지가 되어 다시 아버지 집에 품꾼이라도 되어 살려고 돌아올 때 그 아버지는 기뻐하며 아들을 위해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그 때 집에 있는 큰아들이 분노가 났습니다. 그걸 수 있는 일입니다. 그 때 아비가 해주시는 말,
눅 15:32『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았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아버지의 말씀은 단순히 집나갔다가 돌아왔다고 하시지 않고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았으며'라고 했습니다. 어감이 틀리지 않습니까? 같은 뜻으로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라고 했습니다. 집 나간 넘은 아들인데 아버지의 말씀은 내가 잃었다가 얻었다고 하십니다. 이것이 부모의 심정입니다. 바로 하나님의 가슴입니다.
인생이 하나님을 떠나 있는 상태는 죄와 허물로 죽은 상태이다.
이 죽은 상태에 놓여 있는 인간의 역사적 정황을 살펴봅시다.

본 장 2-3절에서 간단하게 설명되고 있습니다.
2-3『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하나님을 떠나서 죽은 영혼의 실존상태를 말해주는데, 그 특징이
1)이 세상 풍속을 좇고 사는 것과
2)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다고 했고
3)육체의 욕심대로 사는 실태를 말해줍니다.

세속주의와 육체의 욕심대로 사는 것쯤은 이해가 되는데, 일반인들은 공중 권세 잡은 자를 따른다는 말은 알아들을 수 없습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을 만나게 된 영혼의 실재를 깨닫게 됩니다. 성도의 실존이 무엇이냐를 말해줍니다. 성도의 존재는 공중 권세 잡은 자에게서 빠져나와 하나님의 인도를 얻게 된 자라는 입장 정리를 하는 것입니다.

성경적으로 이것이 구원의 상태를 뜻하는 말로 매우 중요한 말입니다.
그러면 공중 권세 잡은 자란 누구를 말하는 겁니까?
예, 하나님을 대적하다가 버림받고 이 죄악된 세상을 유혹하고 사람을 멸망케 하며 지옥을 이끄는 사단, 마귀입니다.
우리 눈에 안보이니까 역사적으로 너무나 오랫동안 속고 살아가므로 그 마귀의 실존을 못 느낄 뿐이지 분명한 것은 그 타락한 천사장, 사단은 실존하는 존재이며 세상 끝날까지 이 세상을 유혹하고 사망의 세력으로 사람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성도는 영안이 열려서 이 사실을 알고 대처하는 것입니다.

엡 6:12『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약 4:7『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벧전 5:8『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이 마귀의 세력에서 인간은 스스로 이길 수 없고 스스로 헤어나올 수 없는 것은 마치 구약 시대에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스스로 해방 될 수 없었던 입장과 같은 상황입니다.
예수께서 재림하시는 마지막 날에 그 마귀가 잡혀서 지옥 불못에 들어가게 될 것인데(마25:41) 그때까지는 계속적으로 인간 세상을 죄악으로 주도하는 신이 되어 사람을 속이고 하나님을 멀리하게 할 것입니다.
인간은 사단 아래서 있을 때는 이미 영혼은 지옥으로 가고 있는 실상이므로 죽은 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영생을 받게 된 자들은 살아났다라고 표현합니다.

요 5:24-25『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골 2:13『또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

하나님을 떠나 있는 죄인의 실태는 스스로 하나님을 찾을 수 없는 흑암 가운데 사는 상태이며 결국 어두움의 정신 가운데 사는 것이 연습이 되고 역사가 되어 당연시하는 비참한 존재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요 3:18-19『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19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2. 오직 예수님의 보혈을 믿음으로 살아 날 수 있습니다

세상의 문화 속에 각종 종교나 철학을 따라 산다고 하는 인생의 삶 자체는 사실상 죽은 삶입니다. 평생 연구해도 인생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갈 인생인지도 모르고 삽니다. 마귀의 지배 아래서 꼼짝없이 당하고 삽니다.
오직 하나님의 크신 사랑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은혜로만이 구원의 기회를 얻게 됩니다. 우리가 믿어서 구원을 얻게 되는데 이것마저 하나님의 은혜라고 했습니다.
5『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8『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이런 구원의 입장은 마치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430년간(출12:40) 종살이하던 때, 모세를 통하여 구출되는 장면과 같습니다. 하나님이 지도자 모세를 보내어 애굽왕 바로 앞에서 9가지 기적을 행하게 하고도 이스라엘을 구출할 수 없었습니다.
그것은 인간의 힘과 능력으로는 사람을 구원할 수 없다는 원칙을 알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사람들이 능력, 능력 그런 소리 좋아하는데 가장 큰 은혜는 하나님이 주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이것입니다.

하나님은 모세의 이적으로도 구원을 얻을 수 없음을 알게 하신 뒤 마지막으로 그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 사람들의 집 문설주마다 어린양을 잡아 피를 바르게 하고 이 피를 바르지 아니한 애굽의 집집마다 장자들과 생축의 처음 난 것을 모두 치시매 죽게 되었습니다. 그제야 바로는 두손들고 이스라엘을 내보내게 되었습니다.
애굽의 생활은 하나님이 없이 살아가는 세속적 삶의 일반 세상살이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문설주에 어린양의 피를 바른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믿음으로 우리가 구원을 얻은 것을 뜻합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의 구원은 순전히 하나님의 은혜로 되어진 것입니다.
딤후 1:9『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갈 2:16『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영적으로 산 자가 된 성도는 성령으로 영혼이 중생함을 입었다고 표현합니다. 성령으로 중생한 자, 예수 믿어서 영적으로 무엇이 달라졌습니까? 무엇이 살아났습니까?

1)사단에게 놓였습니다

이제 지배는 하나님이 하시게 되었습니다. 삶의 목적도 방식도 주의 뜻대로 살게 되어 근본적으로 마귀의 압제에서 자유하게 되었습니다.
요 8:32『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 8:36『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요 10:28『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요 5:24『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2)하나님의 진노에서 벗어난 상태입니다

3『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라고 했습니다.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을 뿐 이제 성도는 그 진노에서 벗어났다는 말입니다.
주님께서 기도해주시고 있으며(롬8:34,히7:25) 성령으로 세상 끝날 까지 함께 해주시고 있습니다(마28:20, 요14:16).
살전 5:4-5『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주님이 오실 날에도 우리는 당황하거나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품에서 이 세상을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 성도는 바울사도의 확신을 그대로 닮고 고백하며 살아야 합니다.
롬 8:31『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롬 8: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롬8:38-39『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3)축복 받을 수 밖에 없는 자들입니다

롬 8:28『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 8:32『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마 25:34『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우리는 지상에 살면서 살았으나 죽은 자처럼 사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또는 죽었으나 그 이름과 영광이 세세에 살아서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자도 있습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고후 6:9『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는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라고 했습니다.

세상이 예수 믿는 자들을 보고 비웃거나 궁상맞게 여기는 자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영혼이 살아난 자요, 우리는 세상으로 하여금 기회를 놓치고 사는 자 같으나 하나님으로부터 구원과 은총을 얻을 자들입니다.
지상에 돈과 명예와 기회를 타서 사는 인생은 7-80년 생애를 마무리하겠지만 우리를 기다리는 영원한 나라의 삶이 우리 기독신자들의 최상의 꿈이고 소망입니다.

세상에 살았으나 지옥멸망을 앞에 둔 세상은 이미 죽은 상태와 다름없습니다. 죽어 저 세상을 가게 될 때, 얼마나 황당하고 무서운 형벌이 따를지 모르는 상태의 인생의 실존은 죽은 자입니다.
영적으로 살아서 참된 자유를 아는 저와 여러분!
오늘도 살아난 자체에 감사하시는 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세상이 돈과 문화로 희희낙락하는 것같아도 그의 심령 속은 이미 하나님의 저주 아래서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결코 세상이 말하는 행복은 진실이 아닙니다. 그들의 행복지수는 문화에 있지 않음을 알고도 하나님을 떠나 세속주의로 사는 것은 마귀의 유혹에 빠져 있는 것입니다.

주님 품안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전도에 모든 것을 걸고 우리 성도들은 지옥으로 빠져 들어가는 영혼들을 구하는데 생명을 다 바쳐야 할 것입니다. 아무쪼록 죽었던 자가 이제 살아서 영생의 생명을 얻은 저와 여러분 날마다 주께서 주실 은총만을 누리며 행복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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