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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본문 : | 딛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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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자 : | 박봉웅 목사 |
| 참고 : | http://cafe.daum.net/3927biblepark/4YL2/7 |
교회의 참된 직분자들과 거짓된 직분자들
디도서1:5-9절, 379.382.493장,&
본문은 교회 안에서 직분을 가진 자가 갖추어야할 인격과 행동에 대해 잘묘사해 주고 있습니다. 본문은 장로(감독 혹은 사역자. 그 직명이 무엇이든 간에 그것은 똑같은 직책을 나타냄)의 자격에 대해 매우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1, 교회 안에는 중요한 두 가지 필요가 있었습니다.(5절), 그레데는 지중해에 있는 여러 도시로 이루어진 섬이었습니다. 바울은 그레데 섬의 전역에 있는 도시를찾아다니며 사람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했고, 회심한 자들이 있는 도시에 교회를 세웠습니다.
그러나 바울이 계속적인 복음사역을 위해 그 곳을 떠날 때, 디도를 남겨두어 그리스도 안에서 교회의 조직을 정비하고 강화게 했습니다. 바울은 그 교회에 요구되었던 중요한 두 가지 필요사항, 즉 모든 교회에 필요한 사항을 상세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1)그레데에 있는 교회는 아직 부족하고, 온전히 이루지 못한 것들을 바로잡는 일이 필요했습니다. 바울이 디도에게 보낸 서신 전체에 걸쳐 다루고 있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교회 안에 참된 직분자를 세우는 것과 거짓 교사를 대하는 방법에 대해서,(딛1:5-16절),
-.교회 안에서 남자와 여자의 삶과 행동에 대해서,(딛2:1-3, 11절), 본문이 제시하고 있는 요점은, 교회의 가장 절실한 필요는 무엇보다 부족한 일과 온전히 이루지 못한 일들을 바로잡는 것이라는 점입니다.
교회는 끊임없이 성장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퇴보하게 되고 인류를 향해 전파해야 할 영생의 메시지를 전하지 못하게 됩니다. 2)각 성에 장로를 세우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장로는 교회의 사역자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교회는 그것이 아무리 작은 교회일지라도 장기간 사역자가 없어서는 안됩니다.
이것이 그레데에 있는 교회들에 대해 바울이 갖는 중요한 관심하였는데, 그것은 오늘날 우리의 관심사가 되기도 해야합니다. 교회에 필요한 매우 중요한 두 가지 가운데 하나는 마음을 다해 주님을 사랑하는 헌신적인 사역자입니다.
2, 교회의 사역자, 장로는 자격을 갖추어야 합니다. 그는 가정과 관련하여 몇가지 자격 조건을 갖추어야 합니다.(6절), 1)사역자, 장로는 책망할 것이 없어야 합니다. “너의 순종함이 모든 사람에게 들리는지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를 인하여 기뻐하노니 너희가
선한데 지혜롭고 악한 데 미련하기를 원하노라”(롬16:19절), 2)사역자, 장로는 한 아내의 남편이어야 합니다. “책망할 것이 없고 한 아내의 남편이며 방탕하다 하는 비방이나 불순종하는 일이 없는 믿는 자녀를 둔 자라야 할지라”(딛1:6절),고 했습니다.
3)사역자, 장로는 믿는 자녀를 둔 사람이어야 합니다. 여기서 믿는 다는 것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께 충성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역자의 자녀는 비난받을 만한 행동을 해서는 안됩니다. 그들은 “도덕적인 면과 행동에서 방종적이며, 불순종하고 무질서해서는 안됩니다.”
3, 사역자, 감독은 개인적으로 갖추어야 할 자격 조건이 있습니다.(7-8절),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 이유가 명백하게 제시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그가 “하나님의 청지기”이기 때문입니다. 청지기란 주인의 가정과 재산 관리의 의무를 갖고 있는 자입니다.
감독, 사역자는 하나님의 교회와 그 백성의 청지기입니다. 그는 결코 교회나 교인의 주인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는 교인들의 필요한 것과 교육, 양육과 성장, 그들의 행위와 의무에 대하여 책임을 맡고 있는 자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교회가 잘 보살펴지고, 돌보아지며, 자기들의 모든 수고와 삶이 주인되신 주님의 뜻에 따라 사용되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그러나 청지기는 무엇보다도 주인이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고, 그분의 말씀을 온전히 행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책망할 것이 없는 하나님의 청지기”가 의미하는 바입니다. 청지기는 오로지 주인을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실행되도록 감독하기 위해서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데에 책망할 것이 없어야 합니다.
1)사역자, 하나님의 청지기에게는 해서는 안될 몇 가지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1)감독은 제 고집대로 해서는 안됩니다. (2)감독은 분내지 말아야 합니다. (3)감독은 술을 즐겨서는 안됩니다. (4)감독은 구타해서는 즉 폭력을 행사해서는 안됩니다.
(5)감독은 돈이나 세상적인 이를 탐해서는 안됩니다. 2)사역자, 하나님의 청지기는 인격적으로 갖추어야 할 중요한 몇 가지가 있습니다. (1)감독, 사역자는 대접하기를 좋아해야 합니다. (2)감독, 사역자는 선을 좋아 해야합니다.
(3)감독, 사역자는 근신해야, 깨어있어야 합니다. (4)감독, 사역자는 의로워야 합니다. (5)감독, 사역자는 거룩해야 합니다. (6)감독, 사역자는 매사에 절제하고, 자기를 다스려야 합니다.“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전10:12절),고 했습니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벧전5:8절), 라고 했습니다.
4, 사역자, 감독은 말씀을 가르치는 것과 관련하여 갖추어야 할 자격조건이 있습니다.(9절), 1)감독, 사역자는 신실한 말씀을 굳게 붙잡아야 합니다.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요20:31절), 2)감독, 사역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아야 하는 데에는 한 가지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그가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자들을 권면하고 책망하고 회심시킬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에게는 권면,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을 따르도록 독려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사람들, 특히 하나님을 반대하고 그분을 욕되게하며, 그분께 복종하기를 거부하는 자들은 책망받아야 합니다. “책망하다”라는 말은 “사람으로 하여금 자기의 잘못을 깨닫고, 시인하도록 꾸짖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사역자는 사람들을 ”바른 교훈“을 통해서 해야합니다. 그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람들을 권면하고 책망할 수 있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굳게 서야합니다.
딛1:9절에 ”미쁜 말씀의 가르침을 그대로 지켜야 하리니. 이는 능히 바른 교훈으로 권면하고 거스려 말하는 자들을 책망하게 하려 함이라“고 했습니다. 딛2:15절에 ”너는 이것을 말하고 권면하고 모든 권위로 책망하여 누구에게든지 업신여김을 받지 말라“고 했습니다.
디모데전서 5;20절에 ”범죄한 자들을 모든 사람 앞에 꾸짖어 나머지 사람으로 두려워 하게 하라“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강단에서 듣기 좋은 말 귀에 솔깃 한 말 만하기를 바려면 그 영혼이 죽습니다. 강단에서 때로는 권고와 책망을 할 수도 있으며 경고의 말씀을 전 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을 전하지 않고 성도들이 듣기 좋은 말만 전하다보면 목회자도 죽고 성도도 죽고 교회도 죽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목회자를 위하여 기도 하되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을 바르게 증거 하는 목회자가 되게하옵소서 하고 기도 드려야 합니다. 그 길이 교회가 살아나고 여러분이 축복 받는 길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아 올바른 기도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드림으로 응답 받아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 교회요. 성도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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