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에녹의 믿음

히브리서 민병석 목사............... 조회 수 573 추천 수 0 2018.09.20 23:59:13
.........
성경본문 : 히11:5-6 
설교자 : 민병석 목사 
참고 : http://www.bamjoongsori.org 밤중소리 

(67) 에녹의 믿음

   (히브리서 11:5-6) 

   오늘은 에녹의 믿음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에녹은 어떤 이유로 믿음의 선진으로 볼 수 있는가? 오늘 본문을 보면 에녹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자란 증거를 받았다고 했습니다. 그 증거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에녹이 죽음을 보기 전 그를 하늘에 옮기 우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에녹은 하나님이 계신 것과 또 그를 믿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렸다고 하신 것입니다. 아벨이 믿음의 제사로 하나님의 의를 인정받았다면 에녹은 그의 생활, 그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린 믿음의 생활을 통해서 하나님의 인정을 받은 것입니다. 

   1. 에녹이란 인물 

  성경에서는 에녹의 인물과 생애를 아주 짧게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짧은 기록 속에 담겨진 그의 생애는 참으로 위대했습니다. 창세기에 나와 있는 에녹의 일생은 간단명료합니다. 그는 65세에 므두셀라를 낳았다고 했습니다. 그는 300년간을 하나님과 동행하는 생활 속에서 자녀들을 낳았다고 했습니다. 그는 결국 365세를 살았는데 그의 생애는 하나님이 데려가심으로 이 땅에 존재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365세란 나이만도 노인인데 그 당시는 인류의 조상인 아담이나 하와까지도 땅에 살아 있을 시기였습니다. 그 당시 우리 인류의 조상들이 누린 연세를 살펴보면 깜짝 놀랄만한 장수였음을 알 수 있게 됩니다.

  아담이 930년, 셋이 912세, 에모스가 905세, 게난이 910세, 마할랄렐이 895세, 야렛이 962세, 에녹이 365세, 므두셀라가 969세, 라멕이 777세, 노라가 950세 그리고 그 후, 아브라함이 175세로 나오고 있습니다. 사람의 나이가 홍수 심판 이전까지는 굉장히 길었지만 그 후에는 급격히 줄어들어 200세를 넘기지 못했으며 아브라함은 175세로 줄어들었고 그 후부터 더 단축되어 갔습니다. 다윗의 시대에 이르러서는 80세를 넘기기가 어려운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시90:10절에서 ‘우리의 연수가 70이요 강건하면 80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라’고 했습니다. 

   2. 에녹의 믿음

  에녹은 믿음의 생애를 보낸 사람입니다. 그는 무려 300년간을 하나님과 동행하는 생애를 보냈다고 했습니다. 300년간의 세월은 결코 짧은 기간이 아닙니다. 여기서 우리의 생애 중에 과연 우리는 얼마만큼이나 하나님을 위해 하나님과 동행하는  생애를 살아온 것입니까?

  ‘하나님과 동행하더니’란 말씀의 원어는 ‘그 하나님 곁에서 행하다’ 또는 ‘그 하나님 가까이서 살더니’란 뜻입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하나님 곁에서 하나님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까?

  시140:13절에서는 ‘정직한 자가 주의 앞에 거하리이다’고 했습니다. 요일3:24절에서는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한다’고 했습니다. 에녹은 세상에 죄악이 관용했던 시대에 살아온 사람입니다. 에녹에 대한 기사가 유다서에 약간 언급되어 있습니다. 유1:14-16말씀을 보면 그 시대 사람들이 경건치 않은 죄인의 생활을 하고 있었음을 시사해 주고 있습니다. 에녹은 원망하는 자들과, 불만을 토하는 자들과 정욕대로 행하는 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외쳤다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결국 순종치 않고 그 마음의 완악함을 버리지 못하여 노아 홍수 심판 시에 물에 잠겨 죽은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관심을 끄는 것은 에녹은 365세에 하나님이 그를 데리고 가셨다고 했습니다. 에녹은 주검을 보지 않고 하늘로 올라간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왜 에녹을 승천시키신 것입니까? 이 일에는 두 가지 뜻이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자에게 주시는 영생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의 아들을 주신 이유는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서인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보내신 아들을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것입니다. 이런 믿음의 사람에게 하나님께서는 에녹처럼 죽지 아니하는 생명을 주시는 것입니다.

  다른 또 한 가지는 에녹의 승천은 하나님의 심판 이전에 있을 그리스도인의 공중 휴거를 상징합니다. 하나님이 에녹을 하늘로 취하신 것은 에녹으로 장차 이 땅에 임할 홍수 심판에서 구원받기 위해서였습니다. 인류의 종말에 임할 하나님의 심판은 어느 한 지역에만 해당하는 심판이 아닙니다. 방주에 들어간 생명체만이라도 살 수 있는 심판이 아닙니다. 이 지구가 세 갈래로 갈라지면서 땅에 있는 모든 것들이 드러나 이 지구를 온통 불태우는 심판입니다. 이 심판에서 살아남을 인류는 하나도 없습니다. 오직 에녹처럼 하늘로 이끌리심을 받는 성도들만이 새 시대의 유업을 받을 수 있습니다. 홍수 심판에서의 구원은 에녹과 노아로 나타나 있습니다. 에녹은 심판 전에 들림 받은 구원이요 노아는 심판 중에 방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노아 시대에는 방주로 구원을 베푸셨지만 인류의 종말에 있을 하나님의 심판 시에는 에녹과 같이 하늘로 끌어올리심으로 구원하십니다.

  결론 : 에녹은 수도승처럼 산에 입산하여 도를 닦은 사람이 아닙니다. 그는 집에서 자녀를 기르면서 그리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생애를 살아간 사람입니다. 우리의 남은 생애가 얼마 안 됩니다. 에녹처럼 하나님과 동행하는 생활을 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 조회 수
268 히브리서 예수를 바라보라 히12:2  이형열 목사  2016-09-24 1100
267 히브리서 죽음을 준비하기 히9:27  한태완 목사  2016-09-14 742
266 히브리서 계시는 순종으로 깨닫는다 히11:8-10  강종수 목사  2016-08-21 310
265 히브리서 하나님예비 우리예비 히11:29-12:2  강승호 목사  2016-08-11 716
264 히브리서 심판 날을 생각하고 준비하라 히9:27  한태완 목사  2016-07-05 627
263 히브리서 체험만큼 분별한다 히5:13-14  강종수 목사  2016-07-03 318
262 히브리서 믿음으로 알 수 있는 두 가지 사실 히11:1-3  민병석 목사  2016-05-05 648
261 히브리서 선진들의 증거 히11:1-3  민병석 목사  2016-05-05 323
260 히브리서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 히11:1-2  민병석 목사  2016-05-05 437
259 히브리서 바라는 것들의 실상인 믿음 히11:1-2  민병석 목사  2016-05-05 1084
258 히브리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히10:32-39  민병석 목사  2016-05-05 745
257 히브리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생활 히10:30-31  민병석 목사  2016-05-05 325
256 히브리서 짐짓 죄를 짓는 자 히10:28-29  민병석 목사  2016-05-05 992
255 히브리서 보좌에 나아갈 자격자 히10:21-25  민병석 목사  2016-05-05 370
254 히브리서 사랑과 징계 히12:1-13  조용기 목사  2016-04-22 321
253 히브리서 하나님 말씀과 뜻에 순종하자 히5:8-9  한태완 목사  2016-04-04 1324
252 히브리서 예수는 영원한 대제사장이다 히5:1-10  정용섭 목사  2015-11-06 472
251 히브리서 믿음의 사람은 담대하다 히10:19-22  강종수 목사  2015-11-01 641
250 히브리서 환대하는 공동체 히13:1-3  정경일 형제  2015-10-16 423
249 히브리서 삶을 바꾸는 말 히4:12-16  강승호 목사  2015-10-07 756
248 히브리서 십자가의 삶은 승리한다 히12:2  강종수 목사  2015-08-09 826
247 히브리서 은혜로 승리하는 삶 히4:16  김남준 목사  2015-08-07 886
246 히브리서 진리는 경험적이다 히5:12-14  강종수 목사  2015-07-09 383
245 히브리서 하나님의 말씀 히4:12-13  조용기 목사  2015-05-18 749
244 히브리서 영적으로 건강한 사람 히1:1-14  최장환 목사  2015-05-13 974
243 히브리서 참 믿음 히11:1-3  조용기 목사  2015-04-17 541
242 히브리서 유기농 인생을 삽시다 히5:12-14  김부겸 목사  2015-03-28 625
241 히브리서 믿음과 실망 히11:6  강승호 목사  2015-03-28 666
240 히브리서 사죄자의 신앙적인 자세 히10:19-20  민병석 목사  2015-03-26 304
239 히브리서 그 날 후에 세울 하나님의 언약 히10:15-18  민병석 목사  2015-03-26 345
238 히브리서 그리스도인의 영원한 구원 히10:11-14  민병석 목사  2015-03-26 367
237 히브리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오신 예수 히10:5-10  민병석 목사  2015-03-26 674
236 히브리서 첫 것과 둘째 것 히10:1-10  민병석 목사  2015-03-26 419
235 히브리서 주의 재림과 구원의 완성 히9:28  민병석 목사  2015-03-26 492
234 히브리서 신구약에 나타난 언약의 피 히9:18-28  민병석 목사  2015-03-26 479
233 히브리서 새 언약을 맺으심 히5:5-10  강승호 목사  2015-03-25 303
232 히브리서 찢어진 성소의 휘장 히9:1-12  조용기 목사  2015-02-10 683
231 히브리서 믿음 히11:1-3  조용기 목사  2015-02-10 537
230 히브리서 기초와 기본에 충실하자 히5:12-14  한태완 목사  2015-02-05 2194
229 히브리서 지금 올 수 있겠니?"(Are You Ready to Come Now?) 히12:22-29  김영봉 목사  2015-01-27 900
228 히브리서 하늘 성소에 있는 우리의 대제사장 히8:1-6  민병석 목사  2015-01-25 747
227 히브리서 구약의 하자 히8:7-13  민병석 목사  2015-01-25 393
226 히브리서 새 언약의 축복 히8:7-13  민병석 목사  2015-01-25 573
225 히브리서 첫 장막의 속죄소 히9:1-5  민병석 목사  2015-01-25 524
224 히브리서 성령이 보이신 뜻 히9:6-8  민병석 목사  2015-01-25 357
223 히브리서 양심으로 온전케 할 수 없는 구약의 제물 히9:8-10  민병석 목사  2015-01-25 498
222 히브리서 온전치 못한 율법아래 중보자 히9:11-17  민병석 목사  2015-01-25 573
221 히브리서 그리스도의 중보자 직분 히9:11-17  민병석 목사  2015-01-25 372
220 히브리서 믿음의 눈으로 예수를 바라보자 히12:2  한태완 목사  2014-12-25 1763
219 히브리서 본향을 향하여 히11:13-16  강승호 목사  2014-10-25 1252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