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
| 성경본문 : | 계2:4-5 |
|---|---|
| 설교자 : | 강승호 목사 |
| 참고 : |
제목: 처음 사랑을 회복하자
(계2:4-5)
시로쓰는 목회일기에 평양 산정현교회는 한국의 모 교회요 모범교회다. 조만식 장로님이 산정현교회를 섬길 때 주기철 목사님이 담임목사였다. 하루는 민족 지도자인 조 장로님이 주일예배에 지각했다. 화가 난 주 목사님이 “조장로님 지금 예배중이니 그 자리에 서서 예배드리십시오‘라고 말했다. 회중도 조 장로님도 깜짝 놀랐다 조 장로님은 그 자리에 서서 예배를 다 드린 후 교회 앞에서 세 가지를 회개했다
첫째 장로로서 하나님께 예배 지각한 것 회개합니다 둘째 교인들게 장로로서 나쁜 모범을 보인 죄를 용서하십시오 셋째 주의 종의 심기를 불편하게 보필한 죄를 용서하십시오
여기저기 회중석에서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이 많았다. 주 목사님은 오산학교를 다닐 때 조 장로님의 제자였다. 그럼에도 주 목사님의 심방가방을 조 장로님이 들고 다닐 정도로 그의 겸손함은 유명하였다. 장로의 순종과 제자라 해도 종의 권위를 높인 겸손이 결국 주 목사님이 신사참배를 거부하고 순교하게 했다. 그리고 위대한 두 지도자가 되었다.
본문의 내용은 에베소교회가 사랑이 뜨거운 교회였는데 처음사랑을 잃게 되므로 회개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에베소는 소아시아의 상업 중심지이며 전략 요충지로 종교적인 중심지이기도 했는데 고대 세계의 7대 불가사의로 여기는 아데미 신전이 지금까지도 남아 있습니다 바울은 이곳을 그의 제2차 전도 여행 때 방문하여 교회를 세우고 제3차 전도 여행 때는 이곳에서 3년간 목회하기도 했습니다 예수께서는 맨 먼저 이 교회를 위한 말씀을 요한으로 하여금 기록하게 했는데 특별히 예수께서는 오른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촛대 사이에 다니시는 분으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에베소 교회에게 하신 말씀은 처음 사랑을 회복하라는 말씀입니다.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4)
이 말씀은 두 가지 면에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하나님께 대한 열심히 식어졌다는 뜻으로 볼 수 있습니다 초대 교회 당시는 종말론적인 사상이 팽배하여 하나님께 대한 성도들의 열심히 대단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열심은 그리스도의 재림이 지체되면서 점차 식어갔던 것으로 보입니다 예레미아는 하나님께서 성도의 처음 인애와 사랑을 기억하신다고 했습니다(렘2:2)
아무튼 에베소 교회는 그리스도께 대하여 처음가졌던 열의 감격을 시간의 흐름과 함께 잃어버렸습니다 이와 같은 현상은 오늘날 체험 때문에 처음에는 뜨거운 열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지만 점차로 자신의 체험을 잊으면서 동시에 열정도 사그러드는 것입니다 그러나 진정한 신앙은 그렇지 않습니다 신앙 생활은 장거리 경주와 같습니다 따라서 꾸준한 믿음으로 끝까지 인내해야 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성도간에 사랑이 식어졌다는 뜻으로 볼 수 있습니다 초대 교회 성도들은 자신의 가산을 팔아 가난한 자를 돕고 소유를 공유할 만큼 우애와 사랑이 깊었습니다 이러한 우애와 사랑이 이단이 교회에 등장하면서(영지주의)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즉 이단을 경계하고 색출해 내는 가운데 성도들 사이에는 거리감이 생기고 의심이 생기고 벽이 생겨나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것은 교회가 매우 조심해야 할 점입니다 교회는 순수 신앙을 보수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지만 성도간에 불신의 벽을 만들거나 사랑이 식어져서 서로 나뉘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몸을 나누는 행위와 같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고 말씀합니다.
이 권면은 돌이켜 처음 사랑을 가지라는 말입니다 처음 사랑이 어떠한 것 곧 하나님에 대한 열심히든지 아니면 성도간의 사랑이든지 교회가 그것을 버렸다면 마땅히 회개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는 바로 이 두 가지를 위해서 십자가의 고난을 짊어지셨기 때문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형제를 자기 몸처럼 사랑해야 합니다 예수께서는 회개하여 처음 사랑을 가지지 않으면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고 하셨습니다 곧 구원의 반열에서 제외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매우 무서운 경고가 아닐 수 없습니다 성도들은 사랑이 없는 곳에는 구원도 없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첫계명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는 일입니다.
요한일서3:14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미국의 16대 대통령인 링컨은 인디아나주 시골에서 출생했습니다 가난하게 살아가던 중 전염병으로 인해 살던 동네에서 추방되어 산 밑 통나무집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학교가 멀어서 배우지는 못하고 생활도 어려워 어린 링컨까지 부모를 도와서 일해야 했습니다 이런 가정에서 보물과 같이 생각되는 것은 오직 성경과 신앙이었습니다 어머니가 전염병으로 세상을 떠날 때 세 살 난 아들을 두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를 두고 나는 하나님 앞으로 간다 네게 줄 유산은 없지만 성경과 신앙을 주고 간다 그 후 성경과 신앙를 유산으로 받고 살아간 링컨은 남북 전쟁의 승리자로 4백만 명의 흑인 노예를 해방시켰으며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처음 사랑을 회복합시다 만일 처음 사랑이 식어졌다면 어디서 처음 사랑이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사랑을 회복하는 귀한 역사가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레마 주석에서 발췌)
|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