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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은 하나님이 만드신 대표작품입니다.(가정의 달)

창세기 크리스............... 조회 수 834 추천 수 0 2020.05.26 00: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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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창1:24-31 
설교자 : 김기성 목사 
참고 : 말씀의 숲 교회(대한예수교장로회) 


네이버 카페: 말씀의 숲 교회(서울 은평)



가정은 하나님이 만드신 대표작품입니다


(1:24-31)

 

 

요즘은 결혼한다는 소식 듣기가 참 어려워요. 그리고 요즘 길거리나, 여러분 주위에 배부른 임산부를 보신 적 있는지요? 그렇게 흔하지 않아요. 그만큼 결혼하려는 청년들도 적고, 그리고 아이를 낳으려고 하는 부부들도 점점 줄어들지요.

 

왜 그럴까요? 먹고 살기가 힘들기 때문이겠지요. 그리고 앞으로 세상의 미래가 불투명하기 때문에 그렇겠지요. 그래서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살려고 하는 사람들도 많아졌어요. 그나마 결혼을 해도 아이를 일부러 갖지 아니하고, 그냥 사는 부부들이 늘어난다고 해요.

 

부모들도 자녀들에게 능력 있으면 혼자 살아도 돼!’ 라는 말을 아이들에게 이야기 해 주는 그런 시대에 살고 있지요. 그래서 아이를 그렇게 많이 입양한대요. 입양한다고 하니까 고아원에서 아이를 입양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살 반려견을 그렇게 입양을 많이 한 대요.

 

여러분 과연, 하나님이 결혼이라는 것을 우리에게 허락하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 땅에~~ 하나님이 만드신 것 중에 목적 없이 만든 것은, 단 한 가지도 없어요. 다 목적이 있구요. 다 이유가 있어요. 특별히 가정은, 하나님이 정말 심혈을 기울여서 만든 대표 작품 이예요. 가정 안에는 확실한 하나님의 목적과 뜻이 있어요.

 

그냥 간단하게 우리가 생각해 보지요. 하나님의 어떤 목적과 뜻이 그 안에 있을까요? 그 목적은 부부를 통해서, 가정의 부모와 자식을 통해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우리가, 그분의 마음을 더욱 알고, 깨닫게 하는 것이 목적이겠지요. 좋은 가정을 이루고 사는 것, 그리고 그 가정을 잘 꾸려 나가는 것은,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어 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가정이 중요해요.

 

오늘 본문을 보시면, 창세기 1장은 하나님이 온 세상 만물을 만드시는 것이죠. 여러분, 하나님이 해와 달과 별들을 만들고, 우주 만물을 만드셨어요. 그때마다 하나님이 만드시고, 그리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어떻게 해요? 좋았더라하시지요.

 

그러다가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을 보면, 이제 사람을 만드는 장면에 오면, 아주 독특한 표현을 우리는 만나게 되지요. 하나님이당신 자신을 아주 다르게 표현하는 것을 보게 되지요. 그것이 26절 말씀입니다.(시작)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우리라는 표현을 하나님이 사용하고 계세요.

 

여러분, 좀 어렵지만 들어보셨어요? 삼위일체의 하나님! ,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 하나님이 우리로 존재하시는 것으로 표현을 하세요. (여러분, 우리는 왜? 라는 질문을 던져야 지요?) 하나님이 세상천지 만물을 만드실 때, 하나님이 만드시고, 좋았더라 하시다가, 사람을 만드실 때는 우리로 표현을 하셨을까?

 

하나님이 사람을 특별히 만드실 때, 우리라는 개념을 사용하신 이유가 분명히 있다는 거지요. 여러분, 우리가 정말 하나님을 제대로 이해하려고 하고, 하나님을 제대로 알려고 하면, ‘우리가 될 때 더 가능하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우리라고 하는 개념을 알 수 있고, 이해 할 수 있도록 인간을 만드실 때 그렇게 하셨어요. 그 안에는 우리라는 것이 분명히 들어 있어요. 하나님이 아담을 무엇으로 지으셨죠? 흙으로 지으셨어요. 그리고 인간에게 돕는 배필을 붙여 주셨지요.

 

남자를 흙으로 먼저 만드셨어요. 그리고 여자를 만들 때 여자도 흙으로 만들면, 어디 문제 있을까요? 하나님이 아담을 흙으로 만드시고, 그리고 그 옆에 있는 흙으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 두 흙에 생기를 불어 넣어 사람을 만드셨다! 라고 할 수 도 있다는 거지요.

 

그런데 여자는 무엇으로 만들었어요? 남자의 갈비뼈로 만드셨다고 하지요. 동일한 방법으로 만드시면 되는데, 그렇게 안하셨어요. 여러분, 여기에 하나님의 우리라는 개념이 들어 있어요.

하나님이 아담을 잠들게 하시고, 갈빗대를 취하셔서 여자를 만드셨다 하지요. 그러니까 하나님, 그분이 셋이 이지만, 하나인 것처럼,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실 때, 이미 하나인 존재를 둘로 만드시고, 자녀를 낳아 우리를 알게 하시고, 그리고 그 가정을 통해, 진정 하나님 자신을 알려 주시고자 하신 것이죠.

 

그러니까 하나님이 우리라는 개념을, 우리에게도 가르쳐 주시기 위해, 또 다른 흙으로 하와를 만드신 것이 아니라, 아담의 갈빗대에서 만드셔서, 하나가 둘이 되고, 둘이 자녀를 낳아 셋이라고 하는 공동체를 만드시고, 그것을 다시 하나로 여겨주시는, 어쩌면 이것을 통해 하나님을 더 알 수 있도록 가르치기 위해, 그렇게 하셨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존재 하는 우리라는 방식이, 완전히 이해되지는 아니하지만, 가정을 이룰 때 우리는 그 하나님을 더욱 더 가까이 알 수 있도록 태생적으로 그렇게 가르치고 알려 주셨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둘이 한 몸이 되는 것이 맞아요. 그래서 결혼을 통해서 우리를 경험하고, 그 우리를 알 때, 우리는 하나님을 더 알게 되고, 하나님을 더욱 깊이 깨닫게 되는 거지요.

 

그래서 사람은 혼자 살면, 하나님을 제대로 이해 못해요. 부모를 떠나 결혼해 보지 않고 혼자 산다는 것은, 성경적이지 않는 거예요. 정말 하나님이 혼자 살라고 하는 특별한 은사가 아니라면, 결혼하여 우리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 성경적이라는 것이죠. 정말 성경적으로 산다면, 세상이 힘들어도 결혼해야 하고, 자녀를 낳아 가정을 이루어야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남편은 아내가 있어봐야 우리가 되고, 아내는 남편이 있어봐야 우리가 되고, 엄마는 자녀가 있어야 우리가 되고, 아빠도 자녀가 있어야 우리가 되요. 그리고 그 우리를 경험해 보아야, 진정한 하나님의 뜻을 더 알고, 깨달을 수 있다는 것이죠.

 

하나님이 우리로 존재하시기 때문에, 가정이라는 우리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더 명쾌하게 알 수 있고, 깨달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혼자로는, 하나님을 이해할 수 없게 지어졌어요.

 

예전에 같이 신학을 공부하는 친구가 있었어요. 자기는 결혼이 싫대요. 그런데 성직자의 삶을 살고는 싶데요. 고민하다가 같이 이야기를 하는데, 그렇다면 자신은 카톨릭의 신부님이 되겠대요. 신부님이 되면, 결혼 안하고 성직을 할 수 있다고 하지요.

 

그때도 친구들끼리 그런 이야기를 했어요. 결혼하고 가정을 이루어야 하나님의 마음을 더 알 수 있지 않을까?’ (결혼하지 않는 총각들인데, 그런 이야기를 한 거죠) 남편이 있고, 아내가 있어야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자녀가 있어야 그 자녀를 통해 아버지 마음을 더 쉽게, 깊이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지 않을까?’ 아직 결혼 안한 총각들인데, 서로가 그렇게 이야기를 했어요. (지금은 다 결혼하여 목회!)

 

그래서 하나님이 혼자 살면 외로우니까 하나님이 돕는 배필을 주신 것이 아니라, 우리를 가르쳐 주어서, 우리로 계신 하나님을 더욱 알게 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 그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남편을 보면, 하나님이 보여야 하고요. 아내를 보면 하나님이 보여야 하고요. 자녀를 보면 하나님을 볼 수 있게, 우리를 그렇게 만들어 놓으셨다는 것이죠.

 

여러분, 하나님의 창조의 순서에는 중요한 이유와 까닭이 있어요. 하나님이 먼저 빛, 하늘, 공기, , 바다를 먼저 만드신 이유는 그 다음에 창조하실 식물을 위한 것이고요. 하나님께서 자연과 식물을 창조하신 것은, 그 다음에 창조하실 동물을 위함이고요. 그리고 자연과 식물과 동물을 창조하신 것은, 그 다음에 창조하실 누구를 위한 거요? 사람을 위한 거예요.

 

하나님은 당신 생각에 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다고 하는 것을, 나중에 창조하셨어요.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가장 나중에 창조하신 것은 사람, 가정이라는 거예요. 아담을 위해 하와를, 하와를 위해 아담을 창조함으로써 하나님은 가정을 창조하셨어요. 그러니까 가정은 하나님의 마지막 걸작이고, 대표작 이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가장 귀한 창조는, 에덴동산이 아니라, 그곳에 거하는 아담과 하와가 이루는 가정이라는 것이죠. 그 에덴동산에 아담을 혼자 두니까, 하나님 보시기에 그 아담이 행복해 보이지 않았던 것이죠.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에게 돕는 배필 아내를 주시고, 가정을 만들어 주셨는데, 그때 비로소 행복하게 된 것이죠.

 

여러분, 우리가 여기서 아주 중요한 것을 잊을 수 있어요. 어쩌면 우리는 에덴동산이라는 장소적 개념에 너무 중요성을 두는 것 같지 않나요? 그래서 에덴으로 돌아가야 한다 고 하고, 우리는 새 에덴을 꿈꿔야 한다 하는 장소적 개념을 가지고 있지는 않는가요?

 

하지만 여기서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은 에덴동산을 중요하게 생각하신 것이 아니라, 그 안에 가정을 이루고 사는 사람을 더 중요시하고 있다는 것이죠. 그들이 어디 있든!, 그 가정이 행복하면 거기가 에덴이요. 거기가 영원한 낙원인 에덴동산이라는 것이죠.

 

아무리 에덴과 같이 아름답고 풍족한 세상에 산다고 해도, 그 안에 가정이 흔들리거나, 깨진다면 우리가 생각하는 에덴동산이 아니라는 것이죠. 에덴동산이 정말 에덴동산이 되려면, 그 에덴동산에 있는 그 가정이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이죠. 반대로 그 장소가 정말 열악하고 힘들고 어려운 장소라도, 그 가정이 든든하고, 사랑으로 하나가 된다면, 그곳이 진정한 에덴동산이라는 것이죠.

 

그런데 여러분~~, 죄가 들어오면서부터 하나가 되었던 부부가 깨어지기 시작했어요. 여러분, 사단이 가장 깨고 싶어 하는 것이 가정 이예요. 왜냐하면 완전한 하나님의 모습이 그 가정 안에 있기 때문이고, 하나님의 최고의 작품이 그 가정 안에 있기 때문이지요.

 

다시 말하면, 사단은 우리가, 하나님의 개념인 우리를 깨닫는 것을 제일 싫어해요. 우리 라는 하나님을, 온전히 아는 방법을 알아가지 못하게, 그 가정 안에 들어와, 우리를 깨어 버리는 거예요.

 

여러분, 정말 떨어져서 깨어진 가정도 있지만, 같이 살면서도, 우리가 깨어진 가정들이 얼마 많은지 몰라요. 같이 한 집에 살면서도 각자, 우리가 깨어져서 사는 가정들이 참 많다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사단은 하나님을 온전히 이해하는 길을 막아버리고, 깨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아담과 하와가 지었던 원죄가 우리 안에 들어온 이후, 그 죄 성이 우리 안에 남아 있어요. 아내는 남편을 지배하려고 하고, 사사건건 속에 있는 본성적인 죄 성이 자꾸 올라오는 것이지요. 그리고 남편도 아내를 본능적으로 계속 압력을 가해야 속이 풀리게 되는 것이지요. 자녀들도 부모에게 자꾸 대드는 것이죠. 자꾸 이 구조로 관계가 깨어지게 된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가 거기 있는 거예요. 우리를 자꾸 깨어지려고 하고, 우리를 깨 버리려고 하는 이러한 모든 것에서, 예수 안에서 예수님이 깨지지 않게 붙이러 오신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을 몰랐을 때, 그리고 믿지 않는 가정일 때는, 헤어지고 갈라질 수도 있지만, 특별히, 배우자가 부정을 했을 경우나, 배우자가 불신자인데 예수님을 섬기는 것을 싫어하여 헤어지자 했을 때는, 정말 어쩔 수 없지만, 예수 믿고 난 후, 정말 믿는 가정이라면?, 지켜야지요. 이제 믿음의 가정이라면, 끝까지 지키는 거예요.

 

저희 교회도 한두 번 왔어요. 저희 큰누이와 큰 매형 (박종필 집사님은 관봉이 형! 이라고 부르죠) 광고회사를 했는데 사업이 망했어요. 빛 독촉이 점점 들어와요. 직원들 월급을 못줘요. 살고 있는 아파트까지 압류가 들어오고, 빨간딱지가 붙어요. 그때 최선의 방법은 법적으로 이혼을 해야, 그나마 가정이 살 수 있다는 거예요.

 

그때 누이가 저에게 고민을 상담하지요. ‘김 목사, 목이 조여 오는 것 같아, 빛 때문에 숨이 막혀, 어떻게 할까? 법적으로 이혼을 해 놓을까?’ 그때, 저의 대답은 노 였어요. ‘누나~ 누나가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그럴게 할 수 있어~

 

그런데 하나님을 믿잖아, 매형도 믿잖아, 자녀들도 믿잖아~ 법적으로 이혼 하지마!! 작은 월세 방에 같이 살아도, 법적으로 이혼하지 말고 같이 살아!! 그리고 가정을 지켜!! 그러면 하나님이 붙들어 주셔!!

 

(지금도 택배일 하면서 잘 버티고 있어요. 모든 재산을 다 잃었지만, 가정이 더 똘똘 뭉쳐서 어려운 일들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고 있지요 다 잃었지만, 가정은 더 행복해졌다고 해요.- 그 가정은 잃어버린 아파트가 에덴이 아니고, 작은 월세집이 에덴이지요)

 

그래서 여러분~~, 지금 여러분이 믿음의 가정이 되었다면, 사단이 가장 싫어하는 우리를 지켜 가야 합니다. 우리 안에 하나님의 형상이 있고, 우리 안에 하나님이 그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 하나님의 형상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노력해야 합니다.

 

여러분, 그래서 우리 자녀들에게도 지금부터 그것을 가르쳐 줘야해요. 왜냐하면 믿음의 가정이기 때문이에요. 하나님이 가르쳐 주신 우리 라고 하는 믿음의 가정을 이루기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믿음의 가정 안에서, ‘우리를 만들었다면, 그것을 깨려고 하는 그 모든 것에서, 깨지지 않기 위해, 부모는 최선을 다해 기도해 주어야 합니다.

 

네 자녀를 위해 울 수밖에 없도록, 하나님은 말씀 하셨다는 거예요. 그래서 끝까지 우리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최고의 작품인 그 가정을, 마귀에게 빼앗기지 아니하도록, 끝까지 기도해 주어야 한다는 거예요. 그것이 우리 부모가 자녀에게 주어야할 최고의 영적인 선물이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세 명의 부부를 주례! 기도)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오늘날 급변하는 세상과, 혼탁한 세상에서, 우리 자녀들이 믿음의 가정을 지키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지금부터 기도해 줘야 합니다. 가정은 하나님이 만드신 최고의 대표작입니다. 사단은 이것을 제일 싫어합니다. 그래서 깨지지 아니하도록 영적인 전쟁에서 싸워서 이겨야 합니다.(아멘)

 

믿음의 가정을 위해 기도하고, 하나님 앞에 믿음의 가정을 이루었다면, 결코 사단에게 그것을 빼앗기지 아니하도록 지금부터 기도해야 하고, 끝까지 기도해 한다는 것을 꼭 기억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정말 믿음의 가정이라면 지킬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최고의 대표작인 가정을 지킬 수 있기를 바랍니다. 빼앗기지 않겠다! 다짐 하시고, 끝까지 지켜 나갈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이 되실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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