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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면 다 보인다

창세기 강문호 목사............... 조회 수 2419 추천 수 0 2013.05.31 23:48:11
.........
성경본문 : 창13:14-17 
설교자 : 강문호 목사 
참고 : 2010.6.27)갈보리교회 http://calvarymm.onmam.com 

멀리 보면 다 보인다.

창 13;14-17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내가 네 자손으로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 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행하여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창 13;14-17)

 

산에 가서 숲속에서 앞만 보면 나무만 보입니다.

그러나 위에 올라가 멀리 보면 다 보입니다. 비행기를 타고 하늘에서 보면 모두가 다 보입니다.


   멀리 보면 다 보입니다.

 

  프랑스 파리에 있는 에펠탑에 올라가 보았습니다. 에펠 탑은 당시 세계에서 제일 높은 탑이었습니다. 할아버지가 설계만 하였습니다. 아버지가 평생 에펠탑을 건설하였습니다. 손자가 돈을 벌기 시작한 유명한 탑입니다.

올라가기 전에 에펠탑을 보면 탑의 일부만 보였습니다. 그러나 올라가서 보니 파리 전체가 한 눈에 들어 왔습니다. 그리고 파리 어느 곳에서든지 에펠탑이 보였습니다.

에펠 탑을 만들어 놓았을 때 처음에는 사람들이 무너질 것을 두려워 하면서 올라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에펠이 탑 꼭대기에서 아예 살았습니다. 안전하다는 것을 보여 주려고 그랬습니다. 이 소문이 퍼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사람들이 한 명 두 명 올라오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파리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 명소가 되었습니다.

탑위에 조그만 방에서 살던 에펠이 말했습니다.


<다 에펠탑을 보는 데 나만 탑을 볼 수가 없다.>

 

  멀리 보면 다 보입니다.

 

  오늘 본문으로 들어 갑니다.

하나님께서 갈데아 우르에 살고 있는 아브라함을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한번도 가보지 아니한 땅 가나안 땅으로 가게 하셨습니다.

다른 나라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내가 네 자손으로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 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행하여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창 13;14-17)

 

눈을 들어 멀리 보라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동서남북을 바라 보았습니다. 다 보였습니다. 후에 그 땅에 아브라함의 땅이 되었습니다.

멀리 보면 다 보입니다.

 

멀리 본다는 의미가 무엇일가요?

 

1. 공간적으로 멀리 보라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동서남북 여기 저기 멀리 보라고 하셨습니다. 멀리 보는 이가 다 볼 수 있습니다.

배를 타고 멀미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가까이에 요동치는 물만 보기 때문입니다. 멀리 산을 느긋하게 바라보는 사람들은 멀미하지 않습니다.

 

바둑이나 장기두는 당사자는 잘 보지 못 하는 것을 옆에서 훈수두는 사람은 정확하게 볼 줄 알게 됩니다.

멀리에서 보기에 다 보기 때문입니다.

 

2. 시간적으로 멀리 보라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동서남북으로 바라보는 땅을 다 주시겠다고 하셨는 데 아브라함에게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적어도 430년 후에 주셨습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이 야곱을 낳았습니다. 야곱의 식구가 70명 되었습니다. 애급으로 들어 갔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시겠다고 하는 가나안 땅에는 가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애급은 풍년으로 양식이 많았기에 양식따라 애급에 들어가서 금방 나온다고 하는 것이 430년을 살았습니다. 200만명이 되었습니다.

가정이 들어갔다가 민족이 나왔습니다.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하나님은 시간적으로 영원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멀리 보는 사람이 다 보게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영원을 보셨습니다.

하버드 대학 에드워드 밴필드 박사가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 냈습니다.

<시간 지평>

이런 단어를 만들어 냈습니다.

<시간 지평>이라는 말로 사람을 연구하였습니다.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의 차이가 있습니다.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의 차이는 단 한 가지가 있습니다. 성공한 사람은 시간 지평이 멀리 보고 장기 계획을 세우고 착실하게 살아간 사람입니다. 실패한 사람일수록 시간 지평이 짧았습니다. 오늘만 봅니다. 금년만 봅니다.

길게 보지 못 하는 시간지평이 짧은 사람은 실패하였습니다.

스텐포드 대학 윌터 미셀 교수가 재미있는 실험을 하였습니다. 4살짜리 아이들을 모아 놓았습니다. 그리고 입에 대면 살살 녹고 맛있는 마시멜로라는 사탕을 하나씩 주었습니다.

그리고 말했습니다.

<이 사탕을 먹지 말고 15분 들고 있으면 한 개씩 더 준다.>

그런데 3분의 1 아이들이 15분을 참지 못 하고 사탕을 먹어 버렸습니다. 자라는 성장 과정을 지켜 보았습니다.

15분 전에 사탕을 먹어 버린 아이들은 자라나면서도 조그만 일에 참지 못 하고 자기 감정을 제어하지 못 하고 다혈질로 자라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15분을 참고 견딘 아이들은 어려움이 있어도 참아 내며 사회성이 뛰어난 아이들로 자라고 있었습니다.

 

시간 지평이 길어야 큰 사람이 됩니다.

 

지금 세계적으로 투자 전문가 위렌 버핏이 유명합니다. 그가 투자하라고 하는 곳에 투자하면 돈을 억수로 벌게 됩니다. 그래서 그와 식사 한번 하는 데 1억원을 내고 식사하는 이들이 줄을 서있습니다.

1억원을 내고 식사하면서 느긋하게 투자할 곳을 물으면 잘 가르쳐 줍니다. 그 곳에 투자하면 백발백중 성공합니다.

위렌 버핏의 투자 성공 방법은 간단합니다.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라.>

이 법칙입니다.

멀리 보면서 다 보며 투자하는 것이 성공 비결입니다. 멀리 보면 다 보입니다. 나무는 특정 기업의 주식입니다. 숲은 세계적인 경제 흐름입니다. 낮은 가격에 사서 높은 가격에 팔면 돈을 버는 것입니다.

살 때와 팔 때를 잘 구별하면 반드시 승리하게 되었습니다. 저평가때 주식을 사들여서 고평가때 팔면 됩니다.

그러면 저평가는 어느 깨입니까?

위렌 버핏는 주식 가격의 70-80% 떨어지면 저평가 시점이라고 평가합니다. 그 때 집중적으로 매입합니다.

그리고 고평가는 어느 때입니까?

초조하거나 조급하지 않고 오를 때를 고평가 시점으로 여깁니다. 그 때 팝니다.

결코 서두르지 않습니다. 오늘 때까지 기다립니다.

멀리 보면 다 보입니다.

 

오늘 본문으로 다시 들어 가봅니다.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내가 네 자손으로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 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행하여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창 13;14-17)

 

아브라함은 자기 당대에 모든 것이 이루어지리라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멀리 자손 대에서 티끌같이 될 것을 바라 보았습니다.

당장 이 자리에서 이 땅이 자기 땅이 되고, 당장 이 자리에서 자손이 티끌같이 될 것을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시간적으로 먼 훗날, 공간적으로 애급에 이민가서 430년 살다가 와서 이 땅이 자기 땅이 될 것을 바라 보았습니다.

멀리 보면 다 보입니다.

 

오늘 이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멀리 보는 눈을 선물로 주시기를 원합니다.

 

욥의 눈

욥의 눈이 멀리 보며 다 보는 눈이었습니다.

성경에 욥이라는 인물이 등장합니다. 그는 동방에서 제일 의롭게 하나님을 잘 섬기며 살았습니다. 동방 최고의 부자였습니다. 자녀도 10남매나 두었습니다. 종들도 많았고 땅도 넓었습니다. 어느 면을 보아도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정반대의 인생이 되었습니다. 많은 재산을 다 도적질당하였습니다. 10명의 자녀가 한꺼번에 집이 무너져 깔려 죽었습니다. 엎친 데 덮쳤습니다. 머리에서부터 발까지 부스럼 투성이로 고름이 질질 흘렀습니다. 이 때 모든 사람들이 욥을 조롱하였습니다. 그 때 상황을 성경은 이렇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욥은 끝장이라고 말했습니다. 욥은 동굴속에 갇혔다고 믿었습니다. 다 그렇게 알았습니다. 그러나 욥은 자기 처지가 동굴이 아니라 터널이라고 믿었습니다. 욥은 고통당하고 있는 지금만 보지 않고 멀리 내일을 바라 보았습니다. 그리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내가 앞으로 가도 그가 아니 계시고 뒤로 가도 보이지 아니하며 그가 왼편에서 일하시나 내가 만날 수 없고 그가 오른편으로 돌이키시나 뵈올 수 없구나.

나의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대가 정금같이 나오리라>(욥 23;8-10)

 

지금 아픔을 당하고 있더라도, 지금 고난을 당하고 있더라도 오늘만 보지 말고 욥처럼 내일을 바라 보아야 합니다.

멀리 보면 다 보입니다.

욥은 멀리 보았습니다.

오늘의 고통이 내일에는 정금이 될 것을 믿었습니다.

이것이 욥의 눈이었습니다. 오늘 이 에배를 통하여 하나님께 욥의 눈을 달라고 소원하고 간구하십시오.

하나님은 소원을 만족시켜 주시는 분이십니다.

 

모세의 눈

모세의 눈도 독특한 눈이었습니다. 그이 생애가 독특하였기 때문입니다. 모세의 생애는 독특하였습니다.

(1) 탄생이 독특하였습니다.

남자들이 태어나면 모조리 죽여야 할 때 태어나 죽지 않고 살아남은 유일한 남자였습니다.

(2) 일생이 독특하였습니다.

120년을 살았는 데 칼로 두부를 자른 것처럼 정확하게 세 토막으로 살았습니다. 40년은 궁중에서, 40년은 미디안 에서,40년은 광야에서 살았습니다.

(3) 하나님을 만나는 장면이 독특하였습니다.

보통 성경에서 하나님을 만는 것은 성령의 경험을 통하여 만났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가시떨기 앞에서 하나님을 만난 이는 모세 한 사람뿐입니다.

(4) 죽음이 독특하였습니다.

눈이 쇠하지 않고 기력이 청청할 때 죽었습니다(신34;7)

(5) 시체가 독특하였습니다.

모세의 시체를 천사장 미가엘과 마귀가 서로 가지고 가겠다고 싸웠습니다(유9)

 

그런데 가장 특이한 것은 모세의 눈이었습니다. 히브리서는 모세의 눈에 대하여 이렇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급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히 11;26)

 

모세는 궁중에서 살면 왕이 될 지도 모릅니다. 부귀 영화를 죽을 때까지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위하여 고난을 받기로 작정하였습니다. 놀라운 말입니다.

모세가 죽고 1400년 정도 있은 후에 예수님이 탄생하셨습니다. 앞으로 1400년 후에 태어나실 예수님을 위하여 고난 받으려고 하였습니다. 놀라운 안목입니다.

역사의 주인공을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을 위하여 궁중을 뛰어 나왔다고 성경은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역사를 멀리 볼 줄 아는 안목을 모세가 가졌습니다. 그래서 모세는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존경받는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멀리 보면 다 보입니다.

 

저는 이번에 우리 교단 감독 후보로 출마하였습니다. 혼탁한 선거전을 지금 벌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만 보지 않습니다.

앞으로 2년 후를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100년까지 보고 있습니다.

지금 선거전만 보지 않고 당선되어 일할 것도 같이 보고 있습니다. 지금만 보고 선거하는 사람은 당장 내 사람 네 사람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내게 멀리 보면 다 보이니까 모든 사람을 다같이 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감리교내에 유명한 이야기가 하나 있습니다.

감독선거에서 당선된 감독님이 30여명을 식사대접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사람이 자기를 밀어주지 않은 사람이었습니다. 계산할 때 그 한 사람 식사를 빼고 계산하고 말했습니다.

<너는 나를 밀어 주지 않았으니 네가 먹은 것은 네가 내라.> 이런 유명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멀리 보지 못 하니까 다 보지 못 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내게 감독회장에 당선되면 비서실장을 데리고 다니면서 감독회장 명목으로 들어오는 돈은 모두 모으라고 하셨습니다. 400억 가량을 주시겠다는 마음이 자꾸만 왔습니다. 그 돈을 후임자에게 주어 감리교 컨벤션 센터를 지으려고 합니다.

멀리 보면 다 보입니다.

 

그리고 멀리 100년을 바라보고 선거하고 있습니다. 모라비안 진젠돌프가 100년 기도실을 만들어 놓고 100년 기도중에 웨슬리가 성령 체험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감리교가 탄생되었습니다.

나는 멀리 100년을 내다 보며 100년 기도실을 제일 먼저 만들 작정입니다.

 

멀리 보면 다 보입니다.

 

 

 예수님의 눈

 예수님만큼 멀리 보고, 높이 보고, 깊이 보고, 다 보는 눈을 가진 분은 역사상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전에 우리에게 주신 말씀이 있습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18-20)

예수님은 하늘과 땅을 모두 보셨습니다.

세상에 모든 족속을 다 보셨습니다.

세상 끝날까지 영원을 보셨습니다.

시간적으로 영원까지 모두를 보셨습니다. 공간적으로 하늘과 땅을 보셨습니다. 인간적으로 세상 모든 족속을 보셨습니다.

멀리 보면 다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이야기 하나 드리고 마치려고 합니다.

 

만유 인력을 발견한 뉴톤 이야기입니다.

연구실에서 연구하는 데 파리 한 마리가 자꾸만 괴롭혔습니다. 뉴톤은 자꾸만 괴롭히는 파리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창문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멀리 날리며 말했습니다.

<넓은 세상 두고 왜 내 얼굴에서 노니?>

 

멀리 보면 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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