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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명심보감

창세기 최장환 목사............... 조회 수 501 추천 수 0 2015.06.24 11:04:35
.........
성경본문 : 창4:1-26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844 

창4;1-26 신앙의 명심보감 

 

나이먹은 남자의 처세술에 대해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부르는 데가 있거든

무조건 가라. 불러도 안가면 다음부터는 안부른다. 아내와 말싸움이 되거든

무조건 져라. 여자에게는 말로서 이길 수가 없고, 혹 이긴다면 그건 소탐 대실이다.

밥도 제대로 못 얻어먹는 수가 있을 것이다. 일어설 수 있을 때 걸어라.

걷기를 게을리하면 일어서지도 못하게 되는 날이 생각보다 일찍 찾아 올 것이다.

남의 경조사에 나갈 때는 제일 좋은 옷으로 입고 가라. 내 차림새는 나를 위한

뽐냄이 아니라 남을 위한 배려다. 더 나이 먹기 전에 아내가 말리는 것 빼고 뭐든지

시작해보라. 일생 중에 지금이 가장 젊은 때다. 옷은 좋은 것부터 입고, 말은 좋은 말부터

하라. 좋은 것만 하여도 할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누구든지 도움을 청하거든

무조건 도와라. 나같은 사람에게 도움청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감사히 생각하라.

안 좋은 일을 당했을 때는 이만하길 다행이다 하고,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했다면

오죽하면 그랬을까하고, 젊은 사람에게 무시를 당했으면 그러려니.. 하고 살아라.

범사에 감사하며 살아라. 적어도 세 가지는 감사해야 한다. 나를 낳아서 키워준

부모에게, 지금까지 밥먹게 해 준 직장에, 한 평생 내조하느라 고생한 아내에게

감사하자. 이 세 가지에도 감사함을 모른다면 사람의 도리가 아니다. 나이 들었어도

인기를 바란다면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라. 손자, 손녀 만나면 용돈을 주고

후배들에게는 가끔 한턱을 쏘고 아내와는 외식을 자주 하라. 어떤 경우에라도

즐겁게 살자. 보고 싶은 사람은 미루지 말고 연락을 해서 약속을 잡아 만나라.

내일 어떻게 될 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함께 해주신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하나님의 애쓰심과

우리를 향한 관심과 심정을 알아서 하나님의 것이 되어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는 일에 도구가 되어서 일하여 기쁨이 되는 것이 귀한 삶이다.

 

우리도 

신앙생활에서 하나님 앞에서 지켜나가야 할 것을 잊지 말고

신앙의 명심보감을 삼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아담에게서 가인과 아벨이 출생하여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드렸고

아벨은 양의 첫 새끼와 기름으로 드렸더니 아벨의 제사는 열납하시고

가인의 제사를 열납하지 않으시자 가인이 분하여 하나님의 경고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가인이 아벨을 죽이니 하나님께서 가인에게 아벨이 어디 있느냐고

물으시자 모른다고 하여 땅에서 저주를 받아 유리하는 자가 될 것을 말씀하셔서

가인이 죄벌을 중하여 견딜 수 없다고 하자 표를 주시며 죽음을 면케 하시니

가인이 하나님 앞을 떠나 놋 땅에 거하며 성을 쌓고 에녹을 낳았고

후손들이 하나님이 없는 물질 문명이 발달되는 각종 조상들이 되었으며

하나님께서는 아벨 대신에 아담과 하와에게 셋을 주셨으며 셋도 아들을 낳아

에노스라 불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

즉 가인과 아벨이 각기 소산을 가지고 제사를 드렸는데 아벨의 제사는 받고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시자 가인이 아벨을 살인하여 죄가 뿌리를 내려서

다시 하나님께 거짓말을 하게 되고 가인의 후손들이 세속 문명을 발전시켜

나가지만 죄악의 뿌리는 점점 깊어져서 노아의 홍수 심판의 원인을

제공하지만 하나님은 셋을 준비하셔서 구속사를 이끌어 가신다. 가인의 제사와

아벨의 제사에서 하나님을 섬기려는 마음의 자세와 드리는 정성과 믿음에서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제사냐 안받으시는 제사냐가 결정나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신앙생활이 하나님께 인정받을 수 있도록 꼭 기억하고 지켜야 하고

실천해야 할 것들을 신앙의 명심보감으로 삼아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떤 것을 신앙의 명심보감으로 삼아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로 좋은 것을 믿음으로 드리라는 것을 신앙의 명심보감으로 삼아야 합니다.

아담이 자기 아내 하와와 잠자리를 같이하자

하와가 임신을 하여 가인을 낳았는데 하와가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내가 남자 아이를 얻었다.

하와는 또 가인의 동생 아벨을 낳았습니다. 아벨은 양을 치고,

가인은 농사를 지었습니다. 세월이 지난 뒤에 가인은 땅의 열매를

하나님께 제물로 바쳤습니다. 아벨은 처음 태어난

새끼 양과 양의 기름을 바쳤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않으셨습니다.

가인은 매우 화가 나서 안색이 변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인에게

물으셨습니다. 네가 왜 화를 내느냐? 왜 안색이 변하느냐?

네가 좋은 마음을 품고 있다면 어찌 얼굴을 들지 못하겠느냐?

네가 좋은 마음을 품지 않으면 죄가 너를 지배하려 할 것이다.

죄는 너를 다스리고 싶어하지만, 너는 죄를 다스려야 한다.

즉 아담이 하와와 동침하여 가인과 아벨을 낳았는데

하나님께서 아벨의 제사는 열납하시고 가인의 제사는

열납하지 않으시니 화를 내며 안색이 변하자 하나님께서

너는 죄를 다스려야 한다고 하십니다. 아벨은 가장 좋은 것을

정성껏 믿음으로 드리는 것을 명심보감으로 삼았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롬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이삭을 드리라고 하셨을 때 25년이나 기다려서 얻은

아들이라고 주장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주신 아들을 하나님께 드린다고

생각하고 3일 길을 걸어가 모리아 산에 왔을 때 이삭이 제물이

어디 있느냐고 묻자 하나님께서 준비하실 것이라고 말하고

산에 올라가서 이삭을 묶어서 잡을려고 할 때 하나님께서 급하게

이브라함을 부르시면서 아들을 죽이지 말라 이제야 네가

나를 경외하는 줄을 알았다고 인정해주십니다. 좋은 것을 정성껏

믿음으로 드리라는 것을 신앙의 명심보감으로 삼았습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는 모든 삶에서 하나님께서 기뻐받으시는 좋은 것을

믿음으로 드리라는 것을 신앙의 명심보감으로 삼아야 합니다.

 

우리가 어떤 것을 신앙의 명심보감으로 삼아야 할까요

두 번째로 감정보다 의도 따라 섬기라는 것을 신앙의 명심보감으로 삼아야 합니다.

가인이 자기 동생 아벨에게 들로 나가자고 해서 그들이 들에

나가 있을 때 가인이 자기 동생 아벨을 쳐죽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인에게 말씀하시기를 네 동생 아벨은 어디 있느냐

가인이 저는 모릅니다. 제가 동생을 지키는 사람입니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무슨 일을 했느냐

네 동생 아벨의 핏소리가 땅에서 나에게 호소하고 있다.

땅이 그 입을 벌려 네가 흘리게 한 네 동생의 피를 네 손에서

받아 마셨다. 그러므로 너는 이제 땅에서 저주를 받을 것이다.

네가 땅을 갈아 농사를 지어도 더 이상 땅은 너를 위해

열매를 맺지 않을 것이다. 너는 땅에서 떠돌 것이다.

가인이 하나님께  말씀을 드리기를 이 벌은 제게 너무

무겁습니다. 주께서 오늘 저를 땅에서 쫓아 내셨습니다.

저는 이제 주를 만나 뵐 수도 없을 것입니다.

저는 땅에서 떠돌며 유랑할 것이고, 누구든지

저를 만나는 사람은 저를 죽이려고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인에게 말씀하시기를 아니다 누구든지 가인을

죽이는 사람은 일곱 배나 벌을 받을 것이라고 하시고

하나님께서 가인에게 표시를 해 주셔서 가인이 누구를

만나든지 그 사람이 가인을 죽이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즉 가인이 아벨을 쳐 죽이니 하나님께서 가인에게 아벨이

어디있느냐고 물으시고 가인에게 땅에서 저주를 받아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될 것이라는 형벌을 내리시니 가인이 형벌이

너무 중하여 견딜 수 없다고 하자 죽음을 면케해 주시겠다고

감해주십니다. 가인은 하나님의 심정을 알지 못하고 시기가 나서

감정으로 하므로 결국 동생을 죽이게 되는 일이 일어 납니다.

가인은 자신의 감정보다 의도를 따라 섬기라는 것을

신앙의 명심보감으로 삼아야 했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롬12;11-13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의도에 따라 유다에게 70년 있으면 포로에서 돌아온다고

하는데 하나냐는 2년 있으면 돌아온다고 자기 생각을 말하지만

결국 곧 죽게 됩니다. 감정보다 하나님의 의도을 따라 섬기라는

것을 신앙의 명심보감으로 삼아서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합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려고 하나님의 것이 되어

감정보다 의도를 따라 섬기라는 것을 신앙의 명심보감으로 삼아야 합니다.

 

우리가 어떤 것을 신앙의 명심보감으로 삼아야 할까요

세 번째로 예비하여 두신 것을 믿으라는 것을 신앙의 명심보감으로 삼아야 합니다.

가인은 하나님 앞을 떠나 에덴 동쪽 놋 땅에서 살았습니다.

가인이 자기 아내와 잠자리를 같이하니, 아내가 임신을 하여

에녹을 낳았습니다. 그 때에 가인은 성을 쌓고 있었는데,

가인은 자기 아들 이름을 따서 그 성을 에녹이라고 불렀습니다.

에녹은 이랏을 낳고, 이랏은 므후야엘을 낳고,

므후야엘은 므드사엘을 낳고, 므드사엘은 라멕을 낳았습니다.

라멕은 두 아내를 얻었는데 이름은 아다이고, 씰라입니다.

아다는 야발을 낳았는데 야발은 장막에 살면서 짐승을 치는

사람의 조상이 되었고 야발의 동생은 유발인데, 수금을 켜고

퉁소를 부는 사람들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씰라는 두발가인을

낳았고 두발가인은 구리와 철 연장을 만들었습니다.

두발가인의 누이는 나아마입니다. 라멕이 자기 아내들에게  

아다와 씰라여, 내 말을 들어라. 라멕의 아내들이여,

내 말에 귀를 기울여라. 나는 나에게 상처를 입힌 사람을 죽였다.

나를 상하게 한 젊은이를 죽였다. 가인을 죽인 사람은

일곱 배로 벌을 받지만 라멕을 죽인 사람은 일흔일곱 배로

벌을 받을 것이다. 아담이 다시 아내 하와에게서 아들을

낳자 하와는 그 아들의 이름을 셋이라 합니다.

하와가 말했습니다. 가인이 아벨을 죽였으므로, 하나님께서

아벨 대신에 다른 아기를 주셨다. 셋도 역시 아들을 낳고,

아들의 이름을 에노스라고 지었습니다. 그 때부터 사람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즉 가인이 놋 땅에 성을 쌓고 에녹-이랏-므후야엘-무드사엘-라멕을

낳았으며 라멕이 두 아내를 통하여 자식을 낳자 문명이 시작되지만

하나님이 없는 문화였으며 아담이 다시 아들을 낳아 셋이라 하였고

셋이 에노스를 낳았는데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아담은 하나님께서

셋을 예비하여 두신 것을 믿으라는 것을 신앙의 명심보감으로 삼았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히11;38-40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도다. 저희가 광야와 산중과

암혈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이 사람들이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은즉

우리가 아니면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베드로는

자신의 삶을 뒤돌아보며 정리하면서 주님께서 재림을 예비하여

두신 것을 믿으라며 점도 없고 흠도 없이 주 앞에 나타나라고 하고

굳센데서 떨어질까 삼가라고 하고 또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는 것을 신앙의 명심보감으로 삼아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가장 귀한 것들을 예비하여 두신 것을

믿으라는 것을 신앙의 명심보감으로 삼아야 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살아가면서 어떤 믿음의 사람을 닮아가고 싶거나

하나님의 애쓰심과 심정을 알고는 그 뜻을 이루고 싶거나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아서 무엇인가 남기고 싶거나

하나님 앞에 귀하여 보여서 칭찬받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귀한 말씀을 가르침을 따라서 살아가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참으로 귀한 일입니다. 우리가 신앙생활하면서

마음에 신앙의 명심보감을 두고, 하고싶은 것을

실천하는 것은 가치가 있고 해볼만한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것을 신앙의 명심보감으로 삼아야 할까요

첫 번째로 좋은 것을 믿음으로 드리라는 것을 신앙의 명심보감으로 삼고

두 번째로 감정보다 의도 따라 섬기라는 것을 신앙의 명심보감으로 삼고

세 번째로 예비하여 두신 것을 믿으라는 것을 신앙의 명심보감으로 삼아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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