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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창12: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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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강승호 목사 |
참고 : |
제목:오직 하나님의 은혜로(창12:10-20)
시사프리즘에 내 잎 크로바에 보니까 한 소년이 자기의 배팅(야구에서 공을 치는 것) 실력을 아버지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아버지 앞에서 시범을 보였다. 그러나 세 번을 시도했는데 세 번 다 헛치고 말았다. 소년은 시치미를 떼고 아버지에게 말했다.
“아버지 오늘 따라 피처(공던지는 사람)가 너무 공을 잘 던지네요 일이 뜻대로 잘 안 되는 상황에서 당황하거나 기죽지 않고 유모로써 자신감을 잃지 않는 긍적적인 모습이었습니다. 이 소년이 전설적인 홈런왕 행크 아론의 10세때 모습이었습니다.
우리나라 1,2위의 재벌들인 s그룹이나 h그룹의 자녀들이 자살을 한 것은 잘 알려진 일입니다. 이것을 보면 이 세상의 누구나 “나는 행복하다”고 스스로 느낄 때 까지는 행복할 수 없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마찬가지로 이 세상의 누구도 내일을 밝을 것이다 고 생각하고 꿈을 갖기 까지는 그의 장래는 밝아지지 않는다 환경이 나의 행복이나 미래를 결정하는 것같이 보이지만 아니다 마음의 꿈이 나의 행복과 미래를 결정합니다.
꿈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고 했습니다.
사60:22 그 작은 자가 천 명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아브라함은 실수 투성 이었지만 하나님께서 그에게 꿈을 주셨고 그 꿈을 가지고 나아가는 자에게 그의 실수를 보지 않으시고 꿈을 보고 나아가는 아브라함을 축복하셨습니다.
10그 땅에 기근이 들었으므로 아브람이 애굽에 거류하려고 그리로 내려갔으니 이는 그 땅에 기근이 심하였음이라 11그가 애굽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그의 아내 사래에게 말하되 내가 알기에 그대는 아리따운 여인이라
12애굽 사람이 그대를 볼 때에 이르기를 이는 그의 아내라 하여 나는 죽이고 그대는 살리리니 13원하건대 그대는 나의 누이라 하라 그러면 내가 그대로 말미암아 안전하고 내 목숨이 그대로 말미암아 보존되리라 하니라
참 아브라함이 하는 행동이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자기 살자고 자기 처를 속이고 누이라 하니 말입니다.
이렇게 실수 하는 자를 하나님은 용서하시고 함께 하셔서 아브람의 아내를 취한 바로에게 재앙을 내려 버립니다.
17여호와께서 아브람의 아내 사래의 일로 바로와 그 집에 큰 재앙을 내리신지라 (18-20)
실수투성이인 아브람을 하나님은 버리지 않으시고 함께하셔서 열국의 아비가 되게 하십니다.
베드로도 보며는 실수 투성이였습니다. 고기를 잡는 어부였지만 주님을 그를 부르시고 그에게 꿈을 주셨고 그를 사용하셨습니다.
얼마나 베드로가 실수 투성이었습니까?
갈릴리 바다에서 예수님이 물위로 걸어오실 때 어떻게 합니까?
마14:28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만일 주님이시거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하니 29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30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또한 그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시기 위하여 붙잡혀 가서 신문 받으실 때 예수님을 세 번씩이나 부인했던 실 수 투성이었습니다.
마26:74그가 저주하며 맹세 하여 이르되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니 곧 닭이 울더라 75이에 베드로가 예수의 말씀에 닭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그런 실수 투성이인 베드로를 끝까지 사랑하시고 사명을 주시여 양을 치게 하셨습니다.
요21:15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이를 세 번씩이나 묻고 사명을 주십니다.
사명을 잃지 않는 이상 절대로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으시고 도우시고 인도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꿈을 성취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도마도 실수 투성 이었습니다. 있어야 할 자리에 있지 않았고 실수만 하였던 자였으며 또한 의심하기 짝이 없는 실수 자 였지만 하나님은 끝까지 사랑하시고 창에 찔린 옆구리와 못 박히신 못자국을 보이시면서 그에게 사명을 맡겨주셨기에 인도에서 순교하였습니다.
사람은 실수 투성이지만 실수를 통해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뤄가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아브람의 아들 이삭도 아브람과 똑같은 실수 투성이었습니다.
창26:6이삭이 그랄에 거주하였더니 7그곳 사람들이 그의 아내에 대하여 물으매 그가 말하기를 그는 내 누이라 하였으니 리브가는 보기에 아리따우므로 그곳 백성이 리브가로 말미암아 자기를 죽일까 하여 그는 내 아내라 하기를 두려워함 이었더라 (12-13)
사람은 실수 하지만 하나님은 실수 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실수하는 우리를 연단시키고 단련 시켜서 우리를 사용하십니다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포기 하지 말고 나아가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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