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라

창세기 이한규 목사............... 조회 수 625 추천 수 0 2019.11.29 23:50:01
.........
성경본문 : 창43:19-23 
설교자 : 이한규 목사 
참고 : 온라인새벽기도(2694)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라 (창세기 43장 19-23절)


<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라 >

 야곱의 아들들이 야곱의 허락 하에 막내아들인 베냐민을 데리고 애굽으로 갔을 때 요셉은 베냐민을 보고 너무 기뻤지만 아무런 내색 없이 청지기에게 자기 집 점심식사에 그들을 데려오게 했다. 요셉 형제들은 신변에 큰 위험이 닥친 줄 알고 먼저 진실을 고백하겠다는 다급한 마음으로 요셉의 집 청지기에게 가까이 나아가 그 집 문 앞에서 전번에 와서 양식을 사가지고 돌아갈 때 여관에 이르러 자루를 풀어보자 각 사람의 돈이 전액 그대로 자루 아귀에 있었는데 그 돈이 왜 자기들 자루에 있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19-22절).

 왜 다급해하는 형제들 앞에서 요셉이 신분을 감추었는가? 두 가지 의도 때문일 것이다. 삶의 위기 중 그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보면서 믿음과 인격과 성품을 시험해보려는 의도와 그 시험이 잘 끝나면 감격적인 깜짝 기쁨을 안겨주려는 의도다. 하나님도 믿음과 인격과 성품 시험을 통해 깜짝 기쁨을 주시려고 가끔 문제 해결을 늦추신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때까지 믿음으로 잘 기다리라.

 12월은 기다림의 절기다. 그런데 요즘은 기다림의 절기를 무덤덤하게 지내며 마음의 가난을 통해 우러나오는 해맑은 미소를 잃어버린 것 같다. 많은 사람이 욕심과 이기주의에 젖어 자기만 알며 살고 있다. 기다림의 절기가 되면 언뜻 “내가 이렇게 살아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들지만 욕심과 교만의 독을 쉽게 제거하지 못하고 있다. 그런 모습으로 하나님의 임재와 축복의 때를 기다리는 것은 마치 이룰 수 없는 꿈을 꾸는 것처럼 보인다.

 너무 자기 문제에 몰입하거나 문제 해결에 집착하지 말라. 하나님은 문제를 해결해주시려고 이미 작정하셨지만 나의 믿음과 인격의 성장을 위해 뜸을 들이고 계신다. 중요한 것은 주님이 오실 길을 잘 예비하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것이다. 삶을 돌아보아 낮아진 마음의 상처를 메우고 높아진 마음의 교만을 깎고 비틀어진 마음의 길을 곧게 하라. 또한 부지런하고 책임적으로 살면서도 가난과 소외를 탈피하지 못한 선인의 곁에 서주라. 그러면 하나님의 축복의 때는 조만간 깜짝 선물처럼 내 삶에 펼쳐질 것이다.

< 선한 영향력을 추구하라 >

 요셉의 형제들이 두려움에 젖어있을 때 요셉의 청지기가 말했다. “너희는 안심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 하나님, 너희 아버지의 하나님이 재물을 너희 자루에 넣어 너희에게 주신 것이니라(23절).” 그 청지기는 신실한 믿음을 가진 히브리 사람 같다. 그는 요셉을 보면서 요셉의 하나님이 참 하나님이란 확신을 가지게 되었을지도 모른다.

 성도는 불신 세상에서 하나님이 참 하나님임을 드러낼 책임이 있다.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것은 성도가 세상의 영향을 받아 사는 것이고 가장 기뻐하시는 것은 성도가 세상에 영향을 끼치며 사는 것이다. 요셉의 두 번의 꿈은 모든 절을 받는 꿈이었다. 첫째 꿈은 형제들의 단이 자기 단을 둘러서서 절하는 꿈이었고 둘째 꿈은 해와 달과 열한 별이 그에게 절하는 꿈이었다. 그 꿈은 그가 성공한다는 의미보다는 그의 영향력이 커진다는 의미다. 그 후 요셉은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꿈을 품으며 살았을 것이다.

 성도답게 살면서 선한 영향력을 끼쳐 불신자들로부터 “저분은 진짜 신자야.”라는 소리를 듣도록 하라. 그런 소리를 들으려면 돈이 많고 지위가 높아야 하는 것만은 아니다. 대통령이 되었다고 사람들이 다 존경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예수님처럼 살면 다 존경한다. 부자지만 존경은커녕 수전노라고 손가락질을 받으면 얼마나 큰 불행인가? 승진했지만 회사 동료들이 자기만 아는 사람이라고 따돌리면 그것은 불행한 일로서 회사 안에서의 지위는 높아졌지만 하나님 안에서의 지위는 낮아진 것이다.

 성공해도 하나님과 사람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부러움은 사도 존경은 받지 못한다. 선한 꿈을 품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라. “하나님!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인물이 되게 하소서. 물질이나 지위가 없어도 저를 통해 하나님의 형상이 나타나게 하소서. 늘 온유와 겸손을 잃지 않고 땀을 흘리며 어디서든지 충성하고 헌신하게 하소서.” 하나님은 기복주의적인 기도에는 관심이 없어도 선한 영향력을 추구하는 간절한 기도에는 반드시 기쁘게 응답해주실 것이다.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 조회 수
912 창세기 믿음의 가정을 만들라 창27:1-5  이한규 목사  2019-10-30 460
911 창세기 브엘세바의 삶의 축복 창26:23-25  이한규 목사  2019-10-30 467
910 창세기 삶의 위기 때 필요한 것 창46:1-3  이한규 목사  2019-10-30 483
909 창세기 비워낼 때 채워진다 창26:1-11  이한규 목사  2019-10-30 422
908 창세기 그로 열국의 어미가 되게 하리니 열왕이 그에게서 나리라. 창17:16-27  김경형 목사  2019-10-30 291
907 창세기 하나님이 선택하시는 사람 창25:23-34  이한규 목사  2019-10-26 416
906 창세기 믿음의 의미 창25:1-11  이한규 목사  2019-10-26 322
905 창세기 리브가의 3대 복된 성품 창24:58-65  이한규 목사  2019-10-26 389
904 창세기 축복을 현실화하는 길 창47:1-12  이한규 목사  2019-10-26 327
903 창세기 순수함을 잃지 말라 창24:28-31  이한규 목사  2019-10-26 340
902 창세기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1] 창16:6-17:16  김경형 목사  2019-10-24 199
901 창세기 하갈이 잉태하매 그 여주인을 멸시한지라. 창16:1-6  김경형 목사  2019-10-16 192
900 창세기 간구와 침묵을 겸비하라 창24:12-21  이한규 목사  2019-10-13 235
899 창세기 인정받고 존경받는 길 창23:6-16  이한규 목사  2019-10-13 289
898 창세기 은혜를 앞세워 살라 창38:1-30  이한규 목사  2019-10-13 430
897 창세기 원수를 대하는 5단계 창21:23-27  이한규 목사  2019-10-13 226
896 창세기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사람 창24:10-14  이한규 목사  2019-10-13 316
895 창세기 믿음으로 선택하라 창24:3-8  이한규 목사  2019-10-13 348
894 창세기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2) 창15:1-21  김경형 목사  2019-10-10 107
893 창세기 하늘을 우러러 뭇 별을 셀 수 있나 보라 (1). 창15:1-21  김경형 목사  2019-10-10 189
892 창세기 대가를 치르려고 하라 창23:2-9  이한규 목사  2019-09-25 253
891 창세기 축복을 예비하는 마인드 창22:15-24  이한규 목사  2019-09-25 379
890 창세기 서로 토대가 되어주라 창23:1  이한규 목사  2019-09-25 280
889 창세기 참된 예배 창22:1-5  이한규 목사  2019-09-25 375
888 창세기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 창21:22-31  이한규 목사  2019-09-25 448
887 창세기 버릴 것은 버리라 창21:8-21  이한규 목사  2019-09-25 327
886 창세기 역전 인생에 필요한 것 창21:1-7  이한규 목사  2019-09-25 418
885 창세기 매력적인 성도가 되라 창20-1-7  이한규 목사  2019-09-19 401
884 창세기 소돔과 고모라 사건의 교훈 창19:30-33  이한규 목사  2019-09-19 419
883 창세기 물질주의를 잘 극복하라 창19:12-22  이한규 목사  2019-09-19 209
882 창세기 번성의 축복을 얻는 길 창17:1-14  이한규 목사  2019-09-19 337
881 창세기 화려함에 매몰되지 말라 창19:1-11  이한규 목사  2019-09-19 219
880 창세기 의인 한 사람이 되라 창18:23-33  이한규 목사  2019-09-19 626
879 창세기 아브라함의 믿음을 가지라 창18:9-15  이한규 목사  2019-09-19 280
878 창세기 은혜를 받는 자의 특징 [1] 창17:15-27  이한규 목사  2019-09-19 391
877 창세기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창11:-13:  김경형 목사  2019-09-04 254
876 창세기 다시는 사람으로 인하여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창8:-9:  김경형 목사  2019-08-31 234
875 창세기 바른 선택의 3대 원리 창13:14-18  이한규 목사  2019-08-29 471
874 창세기 너무 서두르지 말라 창16:1-6  이한규 목사  2019-08-29 314
873 창세기 드리고 나누고 베풀라 창14:21-24  이한규 목사  2019-08-29 283
872 창세기 복을 예비하는 선택 창13:1-9  이한규 목사  2019-08-29 779
871 창세기 하나님 안에 거하라 창11:26-32  이한규 목사  2019-08-29 395
870 창세기 축복에 대한 바른 관점 창10:1-20  이한규 목사  2019-08-29 304
869 창세기 육식을 허락하시는 하나님 창9:1-6  이한규 목사  2019-08-29 202
868 창세기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창1:26-31, 2:8-25  김경형 목사  2019-08-25 212
867 창세기 침착함과 과단성을 겸비하라 창8:6-14  이한규 목사  2019-08-15 267
866 창세기 교회는 어떤 공동체인가? 창7:13-16  이한규 목사  2019-08-15 464
865 창세기 은혜를 입은 자의 삶 창18:1-8  이한규 목사  2019-08-15 636
864 창세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 창7:1-7  이한규 목사  2019-08-15 418
863 창세기 노아의 방주가 주는 교훈 창6:14-16  이한규 목사  2019-08-15 639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