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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
성경본문 : | 삼상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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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최장환 목사 |
참고 : | http://cafe.daum.net/smbible/5JQI/465 |
삼상21;1-15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뉴질랜드에는 작은 다리 하나만 놓으면
금방 건널 수 있는 강을 30분이나
돌아가는 길이 있다고 합니다.
일부러 돌아가도록 다리를 놓지 않았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모두 돌아갑니다.
가까운 길이 있는데도 멀리 돌아가는 것이
인생인 것 같습니다.
쉬운 것을 어려워하고,
가까운 데 있는 것을 멀리에서 찾고,
다 망한 다음에 늦게 깨닫고 후회하고 아쉬워합니다.
실패와 성공, 기쁨과 슬픔도
모두 멀리 돌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잘못해 놓고는 그 때 그렇게 했더라면
참 좋았을 것인데라고 후회하면서 다시 배웁니다
혼자 너무 멀리 돈다고 애태우지 마십시오.
겪을 것 겪어야 압니다.
멀리 돌아야 많이 보고 많이 보아야 많이 압니다.
인생이란 먼길을 도는 것입니다
우리는 과거를 지나 현재를 살아가고,
미래를 바라보아야 할 존재들입니다.
헛된 과거, 그릇된 현재를 교정하여
보다 나은 내일을 엮어가는 것은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과거에 저질렀던
실패의 기억에 얽매이면
자신의 정신과 육체를 파괴하게 됩니다.
그것은 자신에게 다가온 어떤 손해를 회복하려다가
더 큰 손해를 입는 어리석음과 이어집니다.
어떤 일에 대하여 그에 합당한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그리고 그 이상의 지출은 그만둬야 합니다.
그것은 마치 물건을 사면 돈을 지불하고
돌아서야 할 손님이 상인에게 무릎 꿇고
계속 지갑을 열어 보이는 격이나 다름없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이제 그만'이라는 과감한 용기가 필요합니다.
내일을 위해서 어제를 버려야 합니다.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잘못해서 고생하는 것이나
실수해서 다시 많은 댓가를 치르는 것이나
떨어져서 다시 공부하는 것이나
건강을 소홀히 하다가 나빠져
많은 시간과 비용을 치르고서
운동을 열심히 하는 것이나
댓가를 치르면서 과정을 거치는 것인데
그것은 나쁜 것이 아니라 더 좋은 것을
얻기 위한 과정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삶에서 소홀히다가 또 무시하다가
또 실수하다가, 떨어지다가, 잘못되다가
많은 댓가를 치르는 과정을 거쳐서
비로소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다윗은 놉 제사장 아히멜렉에게 갔는데
아히멜렉이 나와서, 다윗을 맞으며 물었습니다.
"동행자도 없이 어떻게 혼자 오셨습니까?"
다윗이 제사장 아히멜렉에게
"나는 왕의 명령을 받고 길을 떠났습니다.
왕이 나에게 임무를 맡기면서 부탁하시기를,
어느 누구에게도 알리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부하들과는 약속된 곳에서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제사장께서 가지신 것이 없습니까?
빵 다섯 덩이가 있으면 저에게 주십시오.
그렇게 안 되면, 있는 대로라도 주십시오."
그러자 제사장이 다윗에게 "보통 떡은 내게 없고,
있는 것은 거룩한 떡뿐입니다.
그 젊은이들이 여자만 가까이하지 않았다면, 줄 수가 있습니다."
다윗이 제사장에게 "원정 길에 오를 때에
늘 그렇게 하듯이, 이번에도 여자와 가까이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출정할 때에 부하들의 몸은 정결했습니다.
그러니 오늘 그들의 몸이 얼마나 더 정결하겠습니까?"
제사장은 그에게 거룩한 떡을 주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차려 놓은 떡 말고는, 다른 떡이 달리 더 없었기 때문이다.
그 떡은 새로 만든 뜨거운 떡을 차려 놓으면서,
하나님 앞에서 물려 낸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날 사울의 신하 가운데 한 사람이 그 곳에 있었는데,
그는 주님 앞에서 하여야 할 일이 있어서
거기에 머물러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도엑으로,
에돔 사람으로서 사울의 목자장이었습니다
다윗이 아히멜렉에게 또 한 가지를 물었다.
"제사장님은 지금 혹시 창이나 칼을 가지고 계신 것이 없습니까?
저는 임금님의 명령이 너무도 급하여서,
나의 칼이나 무기를 가져오지 못했습니다."
제사장이 "그대가 엘라 골짜기에서 쳐죽인 블레셋 사람 골리앗의 칼을,
보자기에 싸서 여기 에봇 뒤에 두었습니다.
여기에 이것 말고는 다른 칼이 없으니,
이 칼을 가지고 싶으면 가지십시오."
다윗이 "그만한 것이 어디에 또 있겠습니까? 그것을 나에게 주십시오."
다윗이 거기를 떠나, 그 날로 사울에게서
도망하여, 가드 왕 아기스에게로 갔습니다.
아기스의 신하들이 왕에게 보고하였습니다.
"이 사람은 분명히 저 나라의 왕 다윗입니다.
이 사람을 두고서, 저 나라의 백성이 춤을 추며,
'사울은 수천 명을 죽이고, 다윗은 수만 명을 죽였다.'" 고 노래했습니다
다윗은 이 말을 듣고 가슴이 뜨끔했습니다.
그래서 가드 왕 아기스 옆에 있는 것도
안전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보는 앞에서는 미친 척을 하였습니다.
그들에게 잡혀 있는 동안 그는 미친 사람처럼
행동하여 성문 문짝 위에 아무렇게나
글자를 긁적거리기도 하고, 수염에 침을 질질 흘리기도 하였습니다.
그러자 아기스가 신하들에게 "아니, 미친 녀석이 아니냐?
왜 저런 자를 나에게 끌어 왔느냐?
나에게 미치광이가 부족해서 저런 자까지
데려다가 내 앞에서 미친 짓을 하게 하느냐?
왕궁에 저런 자까지 들어와 있어야 하느냐?고 합니다
다윗은 사울 왕을 통해서 연단받는 과정에서
연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놉에서와 가드에서 잘못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도
연약해서 잘못하다가 많은 시간과 애씀과
댓가를 치르는 과정을 거쳐서 비로소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할 것인가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우리가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할 것인가
첫 번째로 내가 해보려고 하다가 잘못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다윗은 제사장 아히멜렉을 만나기 위해
놉으로 갔는데 다윗을 보자 왜 혼자 다니시오?
아무도 당신과 함께 있지 않으시오? 하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다윗이 왕이 나에게 특별한 명령을 내렸소.
왕은 내가 할 일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고 말했소.
내 부하들하고도 나중에 만날 곳을 가르쳐 주고 헤어졌소.
그런데 혹시 먹을 것을 가지고 계시오?
떡 다섯 덩이나 그 밖의 먹을 것이
있으면 아무것이나 좀 주시오 라고 하자
제사장이 다윗에게 보통 떡은 가지고 있지 않소.
하지만 거룩한 떡은 조금 있소.
당신의 부하들이 여자와 가까이하지 않았다면,
그 떡을 먹어도 좋소.라고 하자
다윗이 우리는 삼 일 동안 여자와 가까이하지 않았소.
내 부하들은 보통 길을 갈 때도 자기 몸을 거룩하게 지켰소.
하물며 오늘 그들이 나와 함께
길을 가고 있으니 더 말할 것도 없다고 하자
제사장은 거룩한 떡을 다윗에게 주었습니다.
왜냐하면 제사장에게는 여호와 앞에 차려
놓았던 떡 말고는 다른 떡이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그것은 진설병 곧 하나님 앞에
따뜻한 떡을 차려 놓으면서 물려 낸 떡이었습니다.
즉 다윗은 사울을 피해서 도망가면서
언제 올지도 모르고 하나님께 도움을 얻으려고
놉에 갔을 것입니다 그런데 거기서 제사장에게
왕의 특명을 받고 왔고
또 소년들과 약속했다는 거짓말을 합니다.
자신의 힘으로 어떻게 해보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우리도
어떤 일이 생기면 자기 자신이
어떻게 해보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과정을 거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시23;1-3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목자가 되셔서
부족함이 없으며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신다고 고백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과정을 거쳐서 갔습니다
우리도
어떤 환경에서도 하나님께서 목자가 되시니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과정을 거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나오미는
베들레헴에서 살다가 흉년이 들어서
모압지방에 가서 살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남편과 두 아들이랑 같이 갔다가
10년만에 다 죽고 며느리 룻과 같이 고향에 오자
동네 사람들이 나오미가 온다고 하자
자신을 마라라고 하라고 합니다
기쁨이 아니라 고통이라는 것입니다
자기가 해보려고 하다가 잘못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과정을 거쳐서 룻을 통해서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우리도
내가 해보려고 하다가 잘못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과정을 거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할 것인가
두 번째로 내 입장과 다른 사람만나 어려움당하고
하나님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 날, 사울의 종들 중 한 사람이 그 곳에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에돔 사람 도엑으로 사울의 목자장이였는데,
마침 그 날, 여호와 앞에 있었던 것입니다.
다윗이 아히멜렉에게 혹시 창이나 칼을 가지고 계시오?
왕의 일이 너무 급하여 미처
무기를 가지고 나오지 못했소. 라고 하자
제사장이 당신이 엘라 골짜기에서 죽인
블레셋 사람 골리앗의 칼이 있소.
그의 칼이 보자기에 싸여 에봇 뒤에 놓여 있소.
필요하다면 그 칼을 가지고 가시오.
여기에 다른 칼은 없소.
다윗이 골리앗의 칼만한 것이 어디 있겠소.
그 칼을 주시오 라고 했습니다
즉 다윗은 사울의 목자장 도엑이 있으면 조심했어야 합니다
자기 입장만 생각하고 무엇이든지 주라고 하지 말고
좀 더 신중했어야 합니다
그것 때문에 제사장 85명이 죽은 아픈 사건이 발생합니다
다윗은 그 사람들에게 얼마나 미안했겠습니까
얼마나 죄송스러웠겠습니까
다윗 입장과 다른 사람만나 어려움당하고
하나님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과정을 거쳐서
다윗은 진정한 왕으로 인정받게 됩니다
우리도
내 입장과 다른 사람만나 어려움당하고
하나님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과정을 거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인정받게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렘10;23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인생의 길이 자기에게 있지 아니하니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
예레미야는
인생의 길이나 걸음을 지도하는 것이
자기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이라고 고백합니다
우리도
내 입장과 다른 사람만나 어려움을 당하고
자신이 아무리 해 보려고 해도 안되는구나를 깨닫고
하나님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과정을 거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인정받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요셉은
도단에서 형들이 자신을 팔았을 때 얼마나 슬펐겠습니까.
그러나 자신이 애굽의 총리가 되고
형들이 곡식을 사러 와서 그 앞에 꿇어 엎드릴 때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실려고 그렇게 하셨구나 깨닫고
나를 이리로 보낸 것은 형들이 아니고 하나님이셨다고 고백합니다
내 입장과 다른 사람만나 어려움을 당하고
하나님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과정을 거쳐서
하나님을 진정으로 고백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내 입장과 다른 사람만나 어려움을 당하고
하나님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과정을 거쳐서
하나님의 의도를 따라 가다가 인정받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할 것인가
세 번째로 내 생각대로 하다가 아픔당하고
하나님의 허락 안에서 훈련받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 날, 다윗은 사울에게서 도망쳐
가드 왕 아기스에게로 갔습니다.
그러자 아기스의 종들이 아기스에게
이 사람은 이스라엘 사람들의 왕 다윗입니다.
이 사람은 이스라엘 여자들이 춤을 추면서,
사울이 죽인 적은 천천이요, 다윗이 죽인 적은 만만이라네라고
노래했던 바로 그 사람입니다.
그들이 하는 말을 듣고 다윗은
가드 왕 아기스를 매우 두려워했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아기스와 그의 종들 앞에서
미친 척하였습니다. 다윗은 그들과 함께 있는 동안,
미친 사람처럼 행동했습니다. 괜히 문짝을 긁기도 하고,
수염에 침을 질질 흘리기도 했습니다. 그랬더니
아기스가 자기 종들에게 이 사람을 보아라.
이 사람은 미쳤다. 왜 이런 사람을 나에게 데리고 왔느냐?
어디 미친 사람이 부족해서 이런 사람까지
내 앞에서 이런 짓을 하게 하느냐.
이 사람을 내 집에서 쫓아 내어라.
즉 다윗은 자기 생각대로 우선 사울왕이 무서우니까
블레셋 가드 왕 이기스에게로 도망을 쳤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브끄럽게 미친 행동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내 생각대로 하다가 아픔을 당하고
하나님의 허락 안에서 훈련받는 과정을 거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마음에 함당한 왕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처음부터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면 좋지만
그렇게 하지 않고 내 생각대로 하다가 아픔당하고
회개하고 하나님의 허락 안에서 훈련받는
과정을 거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벧전1;6-7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베드로는
어려움을 당하면 잠깐 근심하지 않을 수 없으나
오히려 믿음으로 받은 시련이 나쁜 것이 아니라
금보다 더 귀하여 하나님께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는 지름길임을 고백합니다
우리도
힘들고 어려운 일을 만나면
내 생각대로 하다가 아픔을 당하고
하나님의 허락 안에서 훈련받는 과정을 거쳐서
하나님께 인정받게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야곱은
하란에서 라반에서부터 베냐민을 빼앗길 때까지
53년 동안 훈련을 받다가 애굽에 130세에 들어가
17년간 하나님의 맡겨주신 일을 감당하다가 죽습니다
처음에는 내 생각대로 하다가 아픔을 당하고
하나님의 허락 안에서 훈련받는 과정을 거쳐서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바로를 축복하는 일과
므낫세와 에브라임을 축복하는 일과
12 아들들의 장래를 예언하는 일을 감당합니다
우리도
내 생각대로 하다가 아픔을 당하고
하나님의 허락 안에서 훈련받는 과정을 거쳐서
하나님께 합당한 자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들은 어떤 문제가 생기면 얼른 해결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문제의 해결점은 하나님께서 가지고 계시니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과정을 거쳐서
인정받아야 문제가 해결됩니다
그래서 과정을 거치는 것은
문제 해결릐 초점인 것을 깨닫고 과정을 거치다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인정받아야 합니다
우리가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할 것인가
첫 번째로 내가 해보려고 하다가 잘못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과정을 거쳐야 하고
두 번째로 내 입장과 다른 사람만나 어려움당하고
하나님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과정을 거쳐야 하고
세 번째로 내 생각대로 하다가 아픔당하고
하나님의 허락 안에서 훈련받는 과정을 거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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