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계시보기)뽕나무 꼭대기에서 걸음 걷는 소리.

사무엘하 궁극이............... 조회 수 228 추천 수 0 2022.05.19 10:24:25
.........
성경본문 : 삼하5:24 
설교자 : 김경형목사 
참고 : 궁극교회 주일예배 

삼하:다윗이 여호와께 묻자온대 가라사대 올라가지 말고 저희 뒤로 돌아서 뽕나무 수풀 맞은편에서 저희를 엄습하되 뽕나무 꼭대기에서 걸음 걷는 소리가 들리거든 곧 동작하라. 그때에 여호와가 네 앞서 나아가서 블레셋 군대를 치리라 하신지라라고 했는데, 뽕나무 꼭대기에서 걸음 걷는 소리가 들린다는 게 무슨 뜻이냐? ‘뽕나무 위의 걸음 걷는 소리가 뭐다하면 안 풀린다.

 

이건 신호인데, 자기가 바로 믿고자 할 때나 또는 믿음의 사람이 되려고 신경을 쓸 때 자기에게 하나님의 온전을 이뤄갈 수 있는 영감적인 신호가 있게 되는데, 이걸 알아차려야 한다는 거다. 하나님의 온전에 관한 것이 아닌 신호는 피해갈 줄 알아야 하고, 온전에 관한 신호는 이때다하고 돌격하고 정복해야 한다.

 

믿는 우리는 신앙적인 신호만 아니라 세상의 정치적 사회적인 일에도 이때가 아니면 안 된다하는 신호도 있으니 이것도 알아차려서 자기의 신앙에 손해가 되지 않고 유익이 될 수 있게 처신해야 한다. 이런 신호를 구별 분별해서 바로 처신을 하지 못하고 잘못된 신호에 움직이다가는 자기가 죽을 수도 있다.

 

요즘 태극기 집회니 촛불집회니 많이 하는데, 예수 믿는 사람은 그것을 주체하는 분들의 입장에 서서 그들이 주장하는 것에 동조해서 튀어 나가면 안 된다. 행동을 하기 전에 먼저 예수님, 예수님은 촛불 편입니까, 태극기 편입니까?’ 하고 물어봐라. 예수님이 어느 편이겠느냐? 예수님은 천국 편이니 성도도 예수님 편이 되어야 한다. 이런 데서 신앙이냐. 비신앙이냐?’ 하는 게 드러난다.

 

민주주의 체제에서는 다수결을 따라 결정을 하는데, 아무리 다수결로 결정된 것이라고 해도 도덕성을 놓고 보면 이래서야 되겠느냐?’ 하는 게 있다. 그런데 다수결로 결정한 것이나 일반적인 상식으로 봐도 안 되는 일을 한 것을 믿는 우리가 정확한 하나님의 공의에 대고 판단하면 양쪽이 다 생명과는 안 먹고 선악과를 먹은 데서 나온 것이라서 하나님의 공의에는 맞지 않는다. 다 선악과를 먹고 나온 것이기 때문에 여기에 하나님의 법을 대고 옳으니, 그르니할 것 없이 다 잘못된 거다. 그래서 예수 믿는 사람이 세상사람들이 주격이 된 곳에 들어가서 나는 이쪽이다. 저쪽이다하는 것은 어느 쪽에 들어가던 하나님의 뜻과는 거리가 먼 거다.

 

아무리 타락된 세상이지만 사람은 양심이 있기 때문에 세상 일반적인 것은 일반상식으로 보면 답이 나온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의 공의와는 상관이 없다. 그래서 믿는 우리는 신앙 면이건 세상적인 면이건 칼날 같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생각을 해야지 하나님의 본질의 공의가 없이 판단하거나 결정을 하면 세상 쪽으로 치우치게 된다. 이러면 이 사람은 시대적인 바람에 날려간다. 예수를 믿는 사람은 매사에 신적인 판단을 가져야지 이게 없이 예수를 믿게 되면 세상에 흡수될 수밖에 없다.

 

테레비에 법에 대한 공부에 열중하다 보니 병이 들어서 공부를 접은 사람이 나왔는데, 시골에 가서 자연식을 해서 나았다고 한다. 이제는 도시에서 살던 때보다 마음이 편하다고 한다. 이 사람의 말인즉 오염이 안 된 곳에서 최고로 신선하고 영양가가 좋은 것을 먹으니 병이 나은 것 같다고 하면서 죽을 때까지 그곳에서 살겠다고 한다. 일반세상은 자기가 전문적인 것을 배웠으면 그 계통으로 나갈 수밖에 없다. 그러나 우리 믿는 사람은 자기가 무엇을 배웠던 자기가 무엇을 하려고 하기보다 하나님의 말씀의 인도대로, 즉 성령으로 감화 감동을 따라 살아야 한다.

 

지금 우리나라가 안팎으로 힘들고 어려운 일이 산적해 있다. 뉴스에 보니 중국에서는 초등학생들까지 한국에서 사드는 물러가라고 시위를 한다는데, 나라의 힘이 약하면 주위의 강대국에 의해 자꾸 쪼그라진다. 나라도 작고, 경제적으로도 약하고, 인구도 적으면 강대국에 속국이 될 수밖에 없다. 이럴 때일수록 주님을 믿는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입각해서 정신을 바싹 차려야 한다.

 

하나님께서 주신 자기 나라의 땅덩어리를 지키지 못해서 다른 나라에 빼앗긴다면 자기는 재앙으로 죽을 수도 있다. 자기의 육신이 죽으면 이룰구원은 끝이다. 그러니 정말 정신을 차려야 한다. 교회를 위해 세상이 돌아가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누구보다 교회가 먼저 정신을 차려야 한다.

 

믿는 우리는 자기 몸 안팎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하나님께서 성도들의 구원을 위해 주시는 어떤 신호로 받아들여야지 그냥 넘기면 안 된다. 하나님께서 사건으로, 눈으로, 귀로 보고 듣게 해서 우리에게 무언가 말씀하고 계시는 거다. 세상만사가 돌아가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로 이것들을 듣고 보고 신앙의 입장에서 답은 찾으라는 거다. 그런데 이게 없이, 모른 채 세상에 휩쓸리면 이 사람은 신앙이 떠난 거고, 하나님이 떠난 거다.

 

나라가 약해서 강대국으로부터 착취를 당하고 강대국의 이익에 이용당한다면 이것은 나라에 인재가 없다는 증거인 것처럼 교회가 세상화 되면 교회 안에 하나님의 참 종이 없다는 증거다. 나라에 큰 난제가 있을 때 믿는 사람은 이것이 믿는 사람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어떤 신호로 알고 하나님 앞에 꿇어 엎드려서 나라의 난을 해결해 달라고 할 게 아니라 교회의 종들이나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 바로 서지 못한 것을 회개하며 바른 신앙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회오리바람이나 태풍은 그 중심이 조용하다. 자기 안팎에서 회오리바람이 불면 자기가 이 회오리바람의 가장자리에 있는 건지, 가운데 있는 건지 생각해 봐라. 자기가 회오리바람에 고통 중에 있다면 이 회오리바람에 휘말려서 같이 돌아가는 거고, 평안하다면 회오리바람의 가운데에서 하나님의 보호를 받는 거다. 그러니까 세상의 사건은 자기의 신앙을 점검하고 바로 세울 기회다. 하나님을 자기중심에 모셔야 자기가 보호된다.

 

 

 

김경형목사님의 생전 설교를 정리했습니다. http://cafe.daum.net/909kk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 조회 수
102 사무엘하 다윗의 하나님 섬김 삼하6:12-15  강승호목사  2024-07-18 355
101 사무엘하 (계시보기)법궤를 붙잡은 웃사가 즉사한 이유/외. 삼하6:7  김경형목사  2023-06-07 100
100 사무엘하 (계시보기)부정함을 깨끗케 하였으므로 더불어 동침하매/외. 삼하11:4  김경형목사  2023-05-31 64
99 사무엘하 (계시보기)이룰구원은 하나님의 주권을 놓고 봐야 한다. 삼하12:24  김경형목사  2023-03-12 54
98 사무엘하 다윗을 사랑한 사울 삼상16:14-23  강승호목사  2023-02-17 145
97 사무엘하 지도자 다윗 삼하2:1-4a  강승호목사  2023-02-04 131
96 사무엘하 신앙의 사람 삼하4:5-12  강승호목사  2022-08-09 205
» 사무엘하 (계시보기)뽕나무 꼭대기에서 걸음 걷는 소리. 삼하5:24  김경형목사  2022-05-19 228
94 사무엘하 (계시보기)다윗이 적진을 뚫고 떠온 물을 마시지 않은 이유. 삼하23:15  김경형 목사  2022-05-11 228
93 사무엘하 자나 깨나 주님 생각 삼하7:1-11,16  강승호목사  2020-12-18 220
92 사무엘하 죄사함을 받은 은혜의 증가가 있습니까? 삼하16:5-13  이장규 목사  2019-09-22 322
91 사무엘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실까요 삼하22:14-28  한태완 목사  2018-11-10 534
90 사무엘하 다윗의 법궤와 예수의 십자가 [2] 삼하6:1-5  정용섭 목사  2018-09-08 1062
89 사무엘하 다윗과 임마누엘 삼하5:1-5, 9-10  정용섭 목사  2018-09-08 329
88 사무엘하 므비보셋에게 내려진 은총 삼하9:1-13  강승호 목사  2017-10-09 388
87 사무엘하 나의 힘이되신 여호와 삼하22:1-50  전원준 목사  2017-09-30 1469
86 사무엘하 꺼지지않는 등불이 되자 ! 삼하21:1-24  전원준 목사  2017-09-23 734
85 사무엘하 왕을 섬기는 사람 삼하19:1-40  전원준 목사  2017-08-12 413
84 사무엘하 압살롬을 너그러이 대하라 삼하18:1-33  전원준 목사  2017-07-29 361
83 사무엘하 당신은 누구 편입니까 ? 삼하17:1-26  전원준 목사  2017-07-22 515
82 사무엘하 선으로 갚으시는 주님 삼하16:1-14  전원준 목사  2017-07-15 438
81 사무엘하 주님의 은총을 바라는 신앙 file 삼하15:1-33  전원준 목사  2017-07-08 519
80 사무엘하 압살롬을 데려오라! 삼하14:21-33  전원준 목사  2017-06-17 406
79 사무엘하 사랑보다 더 큰 미움 삼하13:1-16  전원준 목사  2017-06-10 526
78 사무엘하 하나님의 축복 여디디야 삼하12:7-25  전원준 목사  2017-06-03 882
77 사무엘하 다윗의 범죄 삼하11:1-5  전원준 목사  2017-05-27 535
76 사무엘하 은혜와 승리 삼하10:1-13  전원준 목사  2017-05-18 538
75 사무엘하 내가 찾아야 할 므비보셋 삼하9:1-13  전원준 목사  2017-05-14 576
74 사무엘하 축복받는 신앙의 가정 삼하8:1-18  전원준 목사  2017-04-29 941
73 사무엘하 네가 나를 위하여 건축하겠느냐? 삼하7:1-17  전원준 목사  2017-04-22 785
72 사무엘하 주어진 은혜를 쏟아버린 미갈 삼하6:12-3  전원주 목사  2017-03-31 460
71 사무엘하 하나님의 궤를 잘 섬기라 삼하6:1-11  전원준 목사  2017-03-25 812
70 사무엘하 깨달고 순종하면 축복 삼하5:1-25  전원준 목사  2017-03-18 495
69 사무엘하 영과 육의 갈림길에서 삼하4:1-12  전원준 목사  2017-03-09 479
68 사무엘하 점점 강성한 다윗처럼 삼하3:1-35  전원준 목사  2017-03-04 588
67 사무엘하 헤브론으로 올라가라 ! 삼하2:1-7  전원준 목사  2017-02-25 824
66 사무엘하 그대가 나를 사랑함이 놀라워 삼하1:1-26  전원준목사  2017-02-18 534
65 사무엘하 제단을 쌓으소서 삼하24:18-25  강승호 목사  2016-07-15 395
64 사무엘하 하나님의 지혜를 갖자 삼하18:1-15  최장환 목사  2016-02-09 341
63 사무엘하 충성하는 자들 삼하23:13-19  강승호 목사  2016-01-19 500
62 사무엘하 가정의 상처를 치유하는 길 삼하13:20-22  이한규 목사  2015-12-25 915
61 사무엘하 소중히 여겨야 할 만남 삼하19:16-39  최장환 목사  2015-11-24 612
60 사무엘하 마음을 만져주는 사람 삼하9:1-13  최장환 목사  2015-09-22 847
59 사무엘하 다윗과 예루살렘 성전 삼하7:1-14  정용섭 목사  2015-09-10 744
58 사무엘하 여호와가 지으시는 집 삼하7:1-14a  강승호 목사  2015-07-15 539
57 사무엘하 교회를 사랑합니다 삼하7:8-17  이영화 목사  2015-07-05 672
56 사무엘하 길을 여는 사람 삼하8:1-18  최장환 목사  2015-06-03 967
55 사무엘하 예수의 욕망 삼하11:25-27  백소영 교수  2015-05-23 472
54 사무엘하 의미있는 사람 삼하6:1-11  최장환 목사  2015-05-20 713
53 사무엘하 아픔을 주지 말자 삼하4:1-12  최장환 목사  2015-04-15 585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