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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본문 : | 삼상16:1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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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자 : | 강승호목사 |
| 참고 : |
제목: 다윗을 사랑한 사울(삼상16:14-23)
겨자씨 성령에 대한 이중적 태도
“하나님을 추구함”이란 책으로 유명한 에이든 토저 박사는 오늘날 교회에서 성령을 홀대하는 것을 심각하게 우려했다.. 그는 만약 신약교회에서 성령을 제외시킨 다면 그들이 한 일의 95%가 중단되었을 것이다고 말했다..
독일 뤼벡교회의 낡은 벽에 붙어 있는 돌 판에는 ‘주는 우리에게 말씀하신다’라는 시가 새겨져 있다..
너희는 나를 주라 부르면서 따르지 않고, 너희는 나를 빛이라 부르면서 우러러보지 않고, 너희는 나를 길이라 부르면서 따라 걷지 않고, 너희는 나를 삶이라 부르면서 의지하지 않고, 너희는 나를 존귀하다 하면서 섬기지 않고 너희는 나를 강하다 하면서 존경하지 않고, 너희는 나를 의롭다 하면서 두려워하지 않으니 그런즉 너희를 꾸짖을 때에 나를 탓하지 말라 이는 한국교회를 향하신 주님의 호소요 경고인 것이다..
본문은 사울이 악한 영으로 고통 할 때면 다윗이 수금을 타므로 악영을 물리쳤다는 내용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령이 사울에게서 떠났다고 말씀하십니다.
14여호와의 영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그를 번뇌하게 한지라
현대인성경:이제 여호와의 성령은 사울에게서 떠났고 그 대신 여호와께서 보내신 악령이 그를 괴롭혔다..
살전5:19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현대인성경: 성령님의 활동을 제한하지 말며..
공동번역: 19성령의 불을 끄지 말고 20성령의 감동을 받아 전하는 말을 멸시하지 마십시오
성경은 성령을 불로 묘사한 예가 많습니다..
마3:11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눅3:16요한이 모든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물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풀거니와 나보다 능력이 많으신 이가 오시나니 나는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눅12:49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행2:3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성령을 불로 묘사 했음을 불 수 있습니다. 사울은 이 성령의 불이 켜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령이 사울에게서 떠났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령에 붙잡히면 말을 잘 하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18소년 중 한 사람이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베들레헴 사람 이새의 아들을 본즉 수금을 탈 줄 알고 용기와 무용과 구변이 있는 준수한 자라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시더이다 하더라
현대인 성경:中그는 수금을 잘 탈 뿐만 아니라 기백 있고 용감하며 구변 좋고 용모도 아름다운 데다가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십니다. 구변은 말을 신중하게 현명하게 하는 이란 뜻입니다. 성령의 사람은 말을 지혜롭게 잘하게 됩니다..
행3:1제구 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 6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미문의 앉은 뱅이를 예수의 이름으로 낫게 하고 행4:13그들이 베드로와 요한이 담대하게 말함을 보고 그들을 본래 학문 없는 범인으로 알았다가 이상히 여기며 또 전에 예수와 함께 있던 줄도 알고 끌려가 심문을 받을 때, 유창하게 말을 잘하자 의회 원들이 놀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베드로가 말을 담대하게 잘 할 수 있었던 것은 그에게 예수의 영, 성령이 함께 하셨기 때문입니다.. 거룩한 영, 사랑의 영, 성령이 함께 하시면 말을 잘 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오랫동안 말하는 법을 가르쳐 주셨다...덕이 되는 말, 질신한 말 깨끗한 말, 지혜로운 말을 하라고
엡4:29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30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31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32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하나님께서는 성령에 붙잡히면 말을 잘 하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령에 붙잡히면 타인에게 평안을 끼친다고 말씀하십니다.
23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사울에게 이를 때에 다윗이 수금을 들고 와서 손으로 탄즉 사울이 상쾌하여 낫고 악령이 그에게서 떠나더라
왕궁에 머물게 된 다윗은 악한 영이 사울에게 덮칠 때마다 수금을 탔다. 그러면 사울의 답답한 마음이 가벼워지고 악한 영도 그에게서 떠나갔다..
현대인성경 23그 후로부터 하나님이 보낸 악령이 사울을 괴롭힐 때마다 다윗이 수금을 타면 사울은 상쾌하여 낫고 악령은 그에게서 떠나갔다...
하나님의 영이 함께한 다윗이 수금을 연주하자 악한 영, 사단의 영이 견디지 못하고 잠시 떠났다.. 다윗의 찬송은 사울에게 일시적인 진통제 역할을 했다고 Matthew는 말했다..
성령에 붙잡힌 사람의 찬송은 사단의 활동을 억제 한다..
따라서 성령의 지배를 받은 사람은 영적 영향력을 끼친다. 평안과 화평의 영향을 끼친다. 이런 성령의 사람은 또한 악한 영을 이긴다..
하나님께서는 성령에 붙잡히면 타인에게 평안을 끼친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지혜롭게 말하고, 타인에게 평안을 끼치는 건강한 성령의 사람이 되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령이 사울에게서 떠났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령에 붙잡히면 말을 잘 하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령에 붙잡히면 타인에게 평안을 끼친다고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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