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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보기)물에 뜬 쇠도끼

열왕기하 궁극이............... 조회 수 64 추천 수 0 2022.05.04 10: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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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왕하6:5 
설교자 : 김경형 목사 
참고 : 궁극교회 주일예배 

◆ 방언에 대해서.

 

방언이 언제부터 생겼느냐? 니므롯의 바벨탑 사건 때부터 생겼다. 방언은 간단히 말하면 각 나라의 말이다. 처음에는 말이 하나였는데 바벨탑을 쌓을 때 하나님께서 사람들로 하여금 각 나라 말로 들리게 했다. 그러니까 각자가 원래대로 말을 하고 있는데 듣는 사람에게 다르게 들리니 서로가 말뜻을 못 알아듣고 뜻이 안 통하게 되었다. 그러니까 방언이라고 하는 것은 한 마디로 말을 하는데 서로가 안 통하는 거다.

 

말을 하는데 서로가 못 알아듣고 안 통하면 답답하다. 마치 아기가 뭐라고 꽁알거려도 어른들이 못 알아듣는 것과 같아서 답답하다. 그러니까 서로가 못 알아듣는 게 방언이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에서는 여러 사람이 모여서 ‘개나리 보따리’ 하는 것을 방언으로 알고 있다.

 

하늘나라에서 쓰는 천국의 말을 하나님이나 천군천사가 인간들에게 그대로 쓴다면 우리가 못 알아듣는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하늘나라의 말을 인간들이 알아듣게 하려고 사람 되어 이 땅에 오셔서 인간들의 언어로 말씀을 하신 거다. 이 분이 예수님이다. 성경도 하늘나라의 일을 인간들에게 가르쳐 주기 위해 성경 기록자에게 기록영감의 감화를 입혀서 인간들이 쓰는 용어로 하늘나라의 뜻을 기록한 거다. 지금 우리가 보는 성경은 번역본인데, 이것은 인간들이 하늘나라의 뜻에 최대한으로 가깝게 표현을 해 놓은 거다. 따라서 우리가 이 성경을 볼 때도 최대한으로 하나님의 신령한 뜻을 깨달으려고 해야 한다.

 

하나님의 뜻과 인간의 뜻은 다르다. 인간들의 소원 목적은 세상에서 먹고 마시고 행복하게 살자는 거지만 하나님의 뜻은 우리를 당신의 모양과 형상대로 만든 1차적인 목적인 신령천국에서 당신과 함께 영원히 살게 하려는 게 있고, 그 다음에는 천국에 갈 사람을 예수 그리스도로 통해서 성령님의 감화로 하나님의 속성을 입히려는 목적이 있는데, 그 나라는 믿는 사람이 각자가 이 땅에서 영능의 실력을 닦은 대로 누리는 곳이라서 이 땅을 거치면서 이 실력을 닦게 하는 거다.

 

인간에게는 하나님의 신령천국을 누리는 궁극적인 목적이 있는데 마귀는 세상 것을 들고 와서 세상을 바라보게 하고 욕심을 내게 해서 하나님의 속성을 입지 못하게 하고 그 나라의 영광을 입지 못하게 방해를 한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나님의 속을 닮아야 하는데 하나님께서는 이걸 두고 심판(사심판)을 하신다. 이런 게 있기 때문에 교회 인도자들은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밝혀서 가르쳐줘야 한다.

 

성경에서 방언이란 오늘날 교회에서 이상한 짓을 하는 것을 말하는 게 아니다. 성도가 이런 걸 못 해도 하나님의 영적인 말씀의 이치와 하나님의 뜻을 밝히는 게 훨씬 더 가치가 있고, 많은 사람을 하나님께 인도하는 능력자가 될 수 있다. 자꾸 ‘보았네. 들었네. 꾸었네’ 라고 하는 쪽으로 나가면 성경을 못 깨닫는다. 이런 건 나쁘게 말하면 귀신장난이고, 이런 교회는 무당집이 된다.

 

이런 사람치고 성경을 바로 깨달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사람이 바로 서지도 못하고, 정립이 안 되고, 어지럽다. 그러니 말을 해도 황당한 말을 하게 되고, ‘하나님의 능력이면 뭐든지 다 할 수 있다’ 라고 하는데, 능력이라는 말을 신비로운 것을 체험하는 것에 붙여서 말을 한다. 참 능력이란 죄를 이기고, 시험을 이기고, 사망을 이기고, 죽음을 이기는 거다.

 

우리는 성경의 문자 속에 들어 있는 알맹이를 봐야 한다. 예를 들면 엘리사의 생도가 나무를 찍어서 집을 지으려고 하다가 빌려온 쇠도끼가 물에 빠져버렸는데, 하나님께서는 이 성경을 보는 우리들에게 어떤 이치를 알게 해 주려고 이 역사를 일으키신 거다. 도끼도, 나무도, 물도 언젠가는 없어지는 거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 사건에서 없어질 것을 찾지 말고 없어지지 않는 것을 찾아야 한다.

 

엘리사가 나뭇가지를 꺾어다가 쇠도끼가 물에 뜨게 했다. 이건 이적 기사인데, 생도가 쇠도끼를 찾았다고 해서 이 도끼로 나무를 잘라서 집을 지었느냐? 안 지었다. 사실 그 때의 상황은 집을 지을 수 있는 시기도 환경도 아니다. 왜냐? 적군이 여러 번 정복하려고 하는 참인데 선지자가 생도들과 집을 지으면 어떻게 되겠느냐? 집을 짓는 일에 집중하고 있을 때 적군이 쳐들어온다. 그러니까 가라앉은 쇠도끼를 뜨게 한 것은 그걸 취해서 집을 지으라는 뜻이 아니다.

 

그러니까 도끼가 물에 빠진 것도 집을 짓지 말라는 하나님의 뜻이고, 물에 빠진 도끼를 물에 뜨게 해서 찾게 한 것도 집을 지으라는 뜻이 아니라 반대로 그런 짓을 하지 말라는 거다. 그러면 그 때는 전시니까 나중에 평안할 때 집을 지으라는 거냐? 전시에는 집을 짓지 말고 평안할 때 지으라는 게 아니라 ‘생도야, 너는 그런 짓을 할 위치가 아니다’ 이 말이다.

 

생도로서 선지자를 따르는 기본정신이 뭐냐? 시간이 있던 없던 집을 지으라는 거냐? 엘리사 선지자를 예수님으로 보고, 생도들은 예수님을 따르는 목사로 본다면 예수님은 만능의 능력자로서 집을 지으려면 전쟁 때고 언제고 얼마든지 지을 수 있다. 그런데 그 때 상황이라면 예수님께서 집을 지으라고 하시겠느냐?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불러서 제자로서의 기본자세에 대해 하신 말씀이 많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집이나 아내나 형제나 부모나 자녀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여러 배를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라고 하셨다. 엘리사 때의 생도들은 엘리사 선지자를 통해 이 말씀의 정신을 들을 줄 알아야 했다. 또한 서기관이 예수님을 따르겠다고 하자 예수님은 만능의 능력으로 얼마든지 거처할 집을 지을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라고 하셨는데, 이 말씀도 같은 사상이다.

 

예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신 것은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자에게는 기본적인 정신자세가 있는 것이니 교회 인도자건 성도들이건 먼저, 최고, 제일로, 우선적으로 가져야 할 게 무엇이냐?’ 하는 것을 묻는 거다. 인간 자기와 만물을 누가 만들었느냐? 하나님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으로부터 지음 받은 존재로서의 기본자세가 뭐냐?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서 망하는도다’ 라고 했으니 인간이라면 하나님을 아는 게 우선이다. 하나님을 알면 자기의 창조목적도 알게 되고, 가정을 주시는 뜻도 알게 되고, 자녀를 주시는 뜻도 알게 되고, 세상에 살게 하신 뜻도 알게 된다.

 

이런 것을 알아야 자기의 모든 언행심사를 통해 주님을 닮아가게 되는 건데 여기에는 체험도 들어 있고, 배우는 것도 들어 있고, 아는 것도 들어 있으니 이것을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의 온전을 덧입는 거다. 그런데 예수 믿는 사람이 이런 건 없이 종교적인 사역부터 하려고 하는 것은 예수 믿는 기본자세도 안 갖춰진 거고, 타락된 정신이다. 이런 신앙정신을 가지게 되면 자기가 하는 종교적인 사역을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하게 된다. 자기 속에서 신앙이라고 하는 정신이 돌아가는 순서가 뒤바뀌니 하나님께 자기 일을 도와달라고 하게 되는 거다. 구약에 ‘우리가 있는 곳이 좁으니 좀 넓힙시다’ 라고 하는 생도의 말이 바로 이런 정신에서 나온 거다.

 

엘리사 선지자의 스승인 엘리야는 엘리사가 자신을 따르겠다고 하자 세 번이나 ‘여기에 머물러라’ 라고 했다. 지금 식으로 말을 하면 ‘너는 여기에서 신학교 교장을 하라. 너는 여기서 집회를 크게 해서 유명한 사람이 되어라’ 라고 해도 엘리사는 그걸 버리고 엘리야를 따랐다. 왜 따랐느냐? 엘리야의 두루마기가 욕심이 나서? 이건 상징적인 거고, 엘리야로 통해 하나님의 능력을 받으려는 거다. 마찬가지로 엘리사의 생도도 넓은 집을 지어서 편히 살려는 마음을 가지는 대신 엘리사를 통해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야 한다.

 

이 일 후에 아람군대가 쳐들어왔을 때 하나님께서 엘리사를 통해 생도의 눈을 열어서 보여주는데,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두른 것을 봤다. 즉 신령한 눈을 뜨게 해서 진리성도를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알게 한 거다. 그런데 성경에 이 생도가 엘리사 다음의 선지자가 되었다는 건 없고 이사야 선지자가 나온다. 그러니까 이 생도는 엘리사 선지자의 특별한 지도를 받고서도 하나님의 뜻을 못 깨달은 것 같다.

 

이런 장면을 통해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성도의 기본자세, 즉 예수를 믿고 따르는 영적, 정신적, 신앙 사상적 기본자세를 갖춰야 한다는 거다. 그러니까 우리가 신앙의 원리를 알게 되면 그 다음 것은 바르게 나갈 수 있는 거다. 목사가 자기 집부터 장만하고 목회를 시작하려고 한다면 이 분은 하나님 앞에 신앙의 기본자세가 안 된 거다.

 

엘리사가 생도의 말에 호응이 되어서 거할 집을 지으려고 하겠느냐? 예수님께서도 당신의 백성들이 로마라고 하는 세상 사상적 정신에게 먹혀 들어가고 있는데 여기에서 탈출을 시키는 일은 안 하고 신비로운 체험이나 하게 하고 방언이나 하게 하겠느냐?

 

오순절에 한 방언은 하나님을 알게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자랑하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말을 한 거다. 이때에 제자들은 각 나라의 말을 할 줄 몰라서 자기 나라 말로 예수님을 전했는데 각 나라 사람들은 자기 나라의 말로 들었다. 그래서 예수가 전해졌다.

 

인간 자기의 창조의 원인과 동기와 목적, 존재목적, 재세기간의 목적이 인간 자기가 걸어가야 할 인생의 정로다. 그런데 선악과 따먹은 세상사람들은 전부가 불타고, 썩고, 뭉그러지고, 하나님의 형벌로 멸망당할 사상으로 걸어가고 있다. 이건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드신 원인과 동기와 목적의 정로가 아니다.

 

예수님께서 살으신 길이 내가 갈 정로다. 이 사상을 가지는 게 정로다. 그런데 세상에는 이 길을 가는 사람은 적고 넓은 길 멸망 길로 가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이 길이 정로로 보인다. 그러나 이 길은 사단 마귀의 꾀임의 길이다. 이렇게 가는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뭐가 들어 있느냐? 돈이고 세상이다.

 

예수님께서 죽은 자를 살리고 병든 자를 고치고 하는 것은 ‘내가 말한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라고 했듯이 영적인 면에서 죽은 자와 병든 자를 고치고 살리신다는 것을 말하는 거다. 세상사람들은 다 사망계에서 살고 있고, 영적으로 보면 교회 안에도 영적인 면에 병이 든 자가 많다. 이런 장면을 하나님의 말씀에서 느껴야 한다. 이 느낌은 성령님의 감화 감동이라야 가질 수 있다.

 

자기의 영적인 면을 알고 고쳐 가면 눈에 보이는 면은 ‘하라. 마라’ 안 해도 바로 된다. 눈으로 보면 성한 것 같지만 영적인 면에는 문제가 많고 이상하게 생긴 사람이 많다. 속의 성격과 성질이 짐승과 같은 자가 많다. 이런 정신상태를 주님처럼 온전하게 고치라는 게 성경이다. 그래서 교회의 책임이 막중하다.

 

김경형목사님의 생전 설교를 정리했습니다. http://cafe.daum.net/909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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