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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쓰임받는 예후

열왕기하 빌립............... 조회 수 391 추천 수 0 2019.03.02 13:23:14
.........
성경본문 : 왕하9:1-14 
설교자 : 전원준 목사 
참고 :  

제 목 : 하나님께 쓰임 받은 예후.

 < I have anointed thee king over Israel >

성 경 : 열왕기하 9장 1절- 10절 (2019. 3. 3. 주일오전예배)

설 교 : 전 원 준 목사 (☎ 051-523-8457. HP 010-3847-8457 )

 
(607-112) 부산시 동래구 시실로 135 번지 (산상성서침례교회)

(산상교회 홈페이지 = http://cafe.daum.net/ssbbc )

 
< 찬송 = 359주께로 가까이. 363네평생소원. 하나님의음성 >

 
(왕하 9:1-10) 『[1] 대언자 엘리사가 대언자들의 자녀들 중에서 한 사람을 불러 이르되, 너는 허리를 동이고 이 기름 상자를 손에 가지고 라못길르앗으로 가라. [2] 거기에 이르거든 님시의 손자요, 여호사밧의 아들인 예후를 찾아보고 안으로 들어가 그의 형제들 가운데서 그를 일어나게 하고 그를 데리고 안에 있는 방으로 가서 [3] 기름 상자를 취해 그의 머리에 부으며 말하기를,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네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노라, 하셨느니라, 하고 곧 문을 열고 도망하되 지체하지 말지니라, 하니라. [4] 이에 그 청년 곧 청년 대언자가 라못길르앗으로 가니라. [5] 그가 이르렀더니, 보라, 군대의 대장들이 앉으므로 그 청년이 이르되, 오 대장이여, 내가 당신에게 용건이 있나이다, 하니 예후가 이르되, 우리 모든 사람 가운데 누구에게 있느냐? 하니 그가 이르되, 오 대장이여, 당신에게 있나이다, 하매 [6] 이에 예후가 일어나 집으로 들어가니 그 청년이 그의 머리에 기름을 부으며 이르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게 기름을 부어 주의 백성 곧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노니 [7] 너는 네 주 아합의 집을 치라. 이로써 내가 내 종들 곧 대언자들의 피와 주의 종들의 피에 대한 원수를 이세벨의 손에 갚으려 하노라. [8] 이는 아합의 온 집이 멸망할 것임이니 내가 담에다 소변보는 자와 이스라엘 안에 갇힌 자나 남은 자를 아합에게서 다 끊어 버리되 [9] 아합의 집을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집과 같게 하며 또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의 집과 같게 할 것이니라. [10] 예스르엘 지방에서 개들이 이세벨을 먹으리니 그녀를 묻을 사람이 아무도 없으리라, 하셨느니라, 하고 곧 문을 열고 도망하니라.』


오늘은 3월 첫 주일 예배를 드립니다.

이제 꽃피고 새우는 봄 기운이 완연합니다.

이 좋은 봄날에 우리도 봄날차람 새롭게 피어나는

신앙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오늘 읽은 본문 열왕기하 9장 말씀을 묵상하면서

은혜의 시간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 쓰임 받은 예후. = 제목입니다.‘

 
1. 하나님은 예후를 하나님의 일에 가장 합당한 사람으로 기름을 부으셨습니다.

 
1) 당시 하나님 섬기기를 거부하는 이 백성과 왕들을 징계하시기

위해 예후를 찾습니다.

하나님께서 혼자서 얼마든지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그 일을 위해서 예후라는 사람을 찾으십니다.

 
2) 예후의 이름 뜻 = 그는 하나님이시다.

예후는 하나님을 절대자로 믿고 섬기는 신앙의 사람이였습니다.

 
3) 엘리사가 젊은 선지자를 길르앗 라못으로 보냅니다.

길르앗 라못이라고 하는 곳은 사마리아에서 약 65km 떨어진

변방지역입니다.

 
4) 예후는 이 전쟁에 총사령관 이였습니다.

전쟁터에서 목숨을 걸고 전투에 임하였습니다.

 
5) 이때에 엘리사가 보낸 선지자가 찾아와

예후에게 왕이 되는 기름을 부어주고 갔습니다.

 
(왕하 9:6) 『이에 예후가 일어나 집으로 들어가니 그 청년이 그의 머리에 기름을 부으며 이르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게 기름을 부어 주의 백성 곧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노니』

 
6) 교훈 =

성경에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위대한 일을 이루었습니다.

모세 / 다윗 / 사무엘 / 엘리야 /

지금 엘리사도 예후에게 기름을 부은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 산상교회에서도 하나님께서

우리 성도들에게 기름을 부어 주셨습니다.

 
여러분 이곳에 계신 것이 우연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인도하시고 기름 부어 주신 곳인 줄 믿습니다.

(롬 1: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구별되었으니』

(롬 1:6) 『너희도 그들 가운데서 예수 그리스도의 부르심을 받은 자들이니라.』

 
= 우리는 주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라는 긍지를 가진

신앙되시기를 축복합니다.

 
2. 하나님의 기름 부음 받은 예후는 숨기지 않고 증거하는 신앙이였습니다.

 
% 삼일운동 대한독립만세 부르다가 옥에 갔습니다.

조선말 쓰지않고, 만세 운동 안하면 옥에서 나가게 해준다.

나는 그럴수 없다. 고집하여 옥에서 고통을 당하였답니다.

 
(왕하 9:11) 『예후가 나가서 자기 주(主)의 신하들에게 나오니 한 사람이 그에게 이르되, 평안하냐? 그 미친 자가 무슨 까닭으로 그대에게 왔느냐? 』

 
1) 기름부음을 받고 나온 예후에게 신하들은 질문을 하였습니다.

불신앙을 가진 저들은 선지자의 종을 미친 것을 보았습니다.

2) 그러나 예후는 자기에게 주어진 사명을 분명하게 증거합니다.

 
(왕하 9:12) 『... 그가 이르되,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네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는다, 하셨다, 하더라.』

 
= 그 말을 들은 신하들은 예후를 왕으로 대접하였습니다.

 
(왕하 9:13) 『이에 그들이 각각 자기 옷을 급히 취하여 계단의 꼭대기에 곧 예후의 밑에 깔고 나팔을 불며 이르되, 예후는 왕이라, 하니라.』

 
= 말씀을 전하는 것은 선지자의 몫이고

그 말씀을 듣고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결단은 예후의 몫입니다.

 
예후에게 말씀이 전해지는 과정을 보세요.

그 결단은 예후가 해야 한다는 뜻에서 골방에서 이러는 겁니다.

 
= 엘리사의 종은 조용히 골방에서 왕이 될 것을 고하였습니다.

이제 예후는 많은 사람 앞에서 왕으로 살기를 결심해야 하는

순간입니다.

 
많은 신하 장수들 앞에서

내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라고 선포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믿음의 용기요 행동입니다.

 
%% 하나님의 말씀 설교는 목사가 전합니다.

그 말씀을 듣고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은

여러분들이 결정해야 할 일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항상 우리에게 개인적인 결단을 요구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기 위해서는

이렇게 해야 되겠다 하고 스스로 뜻을 정하고 실천하는 것이 위대한 신앙으로 꽃이 피어나는 겁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스스로 결단하고 순종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런 신앙을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축복하시는 것입니다.

 
(갈 1:16-17) 『 자신의 아들을 이교도들 가운데 선포하시려고 그 아들을 내 안에 계시하기를 기뻐하실 때에 내가 즉시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하고 ... 다시 다마스커스로 되돌아갔노라.』

 
진실로 하나님이 쓰시는 신앙은 바로 이런 것입니다.

 
## 아브라함의 신앙 = 아들 이삭을 바치라 -

아브라함은 아내 이삭과 의논하지 않고, 아들에게도 말하지 않고,

함께한 종들도 모르게...

모리아 산으로 올라간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오늘도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들은 우리들은 결단하고 순종하여야 합니다.

그런 신앙을 주님은 사용하시고 축복하실 줄 믿습니다.

 
(사 55:11)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되돌아오지 아니하고 내가 기뻐하는 것을 이루며 내가 그 말을 보내어 이루게 하려는 일에서 형통할 것임이라.』

 
3. 기름부음 받은 예후는 하나님의 명령대로 악한 것들을 물리치고 정결케 하였습니다.

 
(왕하 9:7) 『너는 네 주 아합의 집을 치라. 이로써 내가 내 종들 곧 대언자들의 피와 주의 종들의 피에 대한 원수를 이세벨의 손에 갚으려 하노라.』

 
하나님이 주신 명령입니다.

 
아합과 이세벨 =

하나님이 가장 악하게 보는 대상이며 대표적인 사람입니다.

이제 예후를 통하여 그 죄악을 징벌하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1) 예후의 열정 =

 
(왕하 9:20) 『파수꾼이 또 고하여 이르되, 그도 그들에게까지 갔으나 돌아오지 아니하고 그 병거 모는 것이 님시의 손자 예후가 모는 것 같으니 이는 그가 맹렬히 몰기 때문이니이다, 하매』

 
다른 번역에는 “파수꾼이 또 전하여 이르되 그도 그들에게까지 갔으나 돌아오지 아니하고 그 병거 모는 것이 님시의 손자 예후가 모는 것 같이 미치게 모나이다 하니” (9:20)

 
(왕하 9:22) 『요람이 예후를 보고 이르되, 예후야, 평안하냐? 하니 그가 대답하되, 네 어머니 이세벨의 행음(行淫)과 마술행위가 이같이 많으니 어찌 평안이 있으랴? 하매』

 
2) 아합의 아들 요람의 심판 =

 
(왕하 9:23-24) 『[23] 요람이 곧 손을 돌이켜서 도망하며 아하시야에게 이르되, 오 아하시야여, 반역이로다, 하니 [24] 예후가 힘을 다하여 활을 당겨 여호람의 두 팔 사이를 쏘매 화살이 그의 심장을 꿰뚫어 그가 병거에서 쓰러지므로』

 
(왕하 9:25) 『예후가 자기의 대장 빗갈에게 이르되, 그를 취하여 예스르엘 사람 나봇의 몫이었던 밭에 던지라. 너는 기억할지니 이전에 너와 내가 함께 타고 그의 아버지 아합을 따랐을 때에 주께서 그에게 이같이 무거운 짐을 지게 하셨느니라.』

 
이세벨이 나봇의 포도원을 빼앗은 죄악을 갚으신 것입니다,


3) 아하시아 심판 =

 
(왕하 9:27) 『그러나 유다 왕 아하시야가 이것을 보고 동산에 있는 집 길로 도망하니 예후가 쫓아가며 이르되, 그도 병거 안에서 죽이라, 하매 사람들이 이블르암 옆 구르 비탈길에서 그를 치니 그가 므깃도까지 도망하여 거기서 죽으므로』

 
4) 악한 왕후 이세벨의 죽음

 
(왕하 9:30) 『예후가 예스르엘에 이르니 이세벨이 듣고 얼굴에 화장을 하고 머리를 꾸미고 창에서 바라보다가』

 
이세벨 = 그녀는 죽음 직전에도 끝가지 자신의 외모와 치장에

몰두하는 육신적인 모습니다.

 
(왕하 9:31) 『예후가 문에 들어오매 그녀가 이르되, 자기 주인을 죽인 시므리여, 평안하였느냐? 하니』

 
이것은 이세벨이 예후를 시므리에 비유하며 조롱하고 있는 겁니다. 시므리는 쿠데타로 집권했다가 아합의 아버지인 오므리에게 7일 만에 진압되어 죽은 옛 이스라엘의 왕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예후도 시므리처럼 곧 죽고 말 것이라고 저주를 한 겁니다.

 
(왕하 9:32-33) 『[32] 예후가 얼굴을 들어 창을 향하고 이르되, 내 편이 될 자가 누구냐? 누구냐? 하니 두 세 명의 내시가 예후를 내다보므로 [33] 그가 이르되, 그녀를 내던지라, 하니 그들이 내던지매 그녀의 피가 벽과 말 위에 튀기더라. 예후가 그녀를 발로 밟으니라.』

 
조금 전까지도 그녀를 섬기던 내시들이,

예후의 말 한마디에 이세벨을 성 위에서 내던졌고,

높은 데서 떨어진 그녀의 시체에서 피가 사방으로 튀었습니다.

 
그 시체는 예후의 말발굽에 짓밟혔고,

결국 들짐승들이 다 먹고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끔찍한 죽음은 하나님의 심판이 한마디의 어긋남도 없이 그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왕상 21:23) 『이세벨에 관하여도 주께서 말씀하여 이르시되, 개들이 예스르엘 성벽 옆에서 이세벨을 먹으리라.』

 
죽기 전에 마지막 독기를 다 내뿜으며

이세벨은 끝까지 뉘우치지 않고 허세를 부렸습니다.

그러나 그 어느 누구보다 더 비참하고 끔찍한 최후를 맞았습니다.

 
(시 37:1-2) 『 너는 악을 행하는 자들로 인하여 초조해 하지 말며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부러워하지 말라. 이는 그들이 곧 풀같이 베일 것이요, 푸른 채소같이 시들 것임이로다.』

 
결 론 =

하나님을 거역하고 우상 숭배에 빠진 불쌍한 사람들,

최후에는 하나님의 엄한 심판을 받게됩니다.

 
= 우리가 갈수록 느끼는 사실 =

“잘 살아야 합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잘 살아야 합니다.

 
그리하면, 하나님께 쓰임받습니다.

하나님이 축복하실 줄 믿습니다.

우리 모두 그렇게 되기를 기도합시다. 아멘 !

찬 양 = 멀고 험한 이 세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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